총각엄마

[시내물]

총~총한 별들속에 내 별은 왜 없으랴
각~나도 모가 나도 가꾸는 꿈인것을
엄~동의 소나무도 날 반겨 푸르거니
마~음은 그 언제나 래일에 웃어산다

총~총한 별들속에 별하나 품어 깨워
각~설이 품바타령 얼씨구 성수난다
엄~연을 숙명으로 받들어 키운 날들
마~침내 찍고야 말 소원의 마침표여

[타향의봄]

멋져요 ㅡㅡ화이팅
잘보고 갑니다 ㅡ편안한 밤 되세요

[시내물]

반갑습니다 고향친구
언제나 꿈을 안고
예쁜 꽃을 피워가는
희망찬 봄 되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달무리]

총 알을 장정하고
각 도를 정한다음
엄 마도 아빠도 모르게
마 술 처럼 사랑의 총알을 발싸

총 알을 맞아보니
각 시생각 너무 그리워
엄 마 당신보다 더 그리운 님
마 음속 그님 내사랑 입니다

[시내물]

진짜 웃기시는 분이시군요.

[달무리]

네 즐거우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후반전]

ㅎㅎ 잘보구 갑니다~~건강하십시요~~~

[시내물]

후반전님도 건강하십시오.

[풀초랑]

4행시가 재미있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시내물]

풀초랑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이대감]

좋은글 감사 합니다.

[시내물]

대감님 좋은 하루 되세요.

[cho요셉]

요즈음 총각들 결혼안해 걱정입나다.

[시내물]

때가 되면 가겠지요.

[총각엄마ㆍ]

시내물 님 안녕하세요? 귀한글 너무 감동이네요ㆍ 너무멋지고 이름다운 표현을 하였는지 그림에 고스모스도 너무예뻐요ㆍ오늘 늦게라도 못난총각 엄 마를 예쁘게 봐줘서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올려요ㆍ시내물 님 날씨가 추우니 건강 잘 챙기시고 얼마 남지않은 올해 즐거운 시간되세요ㆍ

[시내물]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습니다 닉 총각엄마로 닉시를 쓰자고 언녕 별렀 습니다 총각엄마를 올린 후에야 총각 아닌것을 알았습니다 아무튼 타향에서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