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항의의 주일 한국대사, 5일에 3주간만에 귀임으로
【서울=아사노 요시하루】한국정부는 4일,일본의 중학사회과의 신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독도(일본명・다케시마)에 관한 기술이 명기되어진 것에 항의, 본국에 일시귀국해 있던 권철현주일한국대사가, 5일에 귀임한다고 발표했다。
당초의 귀국목적이었던 청와대, 외교통상부, 국회으로의 보고를 전부 끝난 것으로 하고있다. 또한, 한국매스컴의 독도관련보도가 요며칠간 적게 되는 등, 국민의 반일감정이 안정을 되찾고 있으므로, 한국정부로서 대사귀임을 결단했다고 보여진다.
귀임후는 ,「성의있는조치」를 취하도록 일본정부에 계속해서 작용할 방침이라고 한다.
권대사는 야뷰나카외무2차관에 항의한 후 본국에 일시귀국.
기간은 3주간과, 역대주일한국대사로 일시귀국한 4인의 중에서 최장으로 되었다.
(2008年8月4日19時10分 요미우리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080804-OYT1T00575.htm
첫댓글 독도는 우리땅 이야 쪽발이 들아
권씨의 귀임이 무슨 대수라고"아무 쓸모도 없는 잉간인데...ㅉㅉ 사후 약방문'애 불과 한 처신을 하면서리...
귀국할때는 사자처럼 포효하더니 일본으로 돌아갈 때는 염소처럼 풀이 팍 죽었으니.......? 독도문제에 임하는 이 정부의 태도를 보는것 같다.
이기회에 대사때려지지 뭣하러 쪽바리 소굴로 들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