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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한국역사바로알기 쌍화점, 실제 역사와 얼마나 닮았을까?
인천토박이™ 추천 0 조회 349 09.01.02 19:0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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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3 14:58

    첫댓글 공민왕의 공恭(공손할 공)-비록 원나라가 주던 충忠(충성할 충)을 떼내었으나, 이것 또한 명나라 주원장이 준 시호라서 영--;; 당대의 고려인들은 그를 경효(敬孝)대왕이라고 불렀습니다. 천산대렵도가 길게 찢어져 있다는 점-조선이 개국하고, 개경에서 한양으로 고려왕실의 보물을 옮기게 되는데, 공민왕의 그림은 그 당시도 아~주 유명했기 때문에, 그 중 일부는 조선왕족, 개국공신들이 나눠가졌습니다. 놔누기 위해 서로 잘라간 것이죠. 또는 족자형태로 걸기 위해 갈랐고요.. 영화에선 주인공들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용도였지만.. 큰 기대없이 본다면 나름 괜찮은 영화-

  • 09.01.07 21:20

    고려사는 고려왕조실록이 소실된후 고려사가 편찬되는 과정에서 모두 황제는 왕으로 태후는 대비로 황후는 왕후로 고쳐기록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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