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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 살롱] [1419] 지리산 왕시루봉의 기독교 유적
출처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3/10/30/3WVP52D4TJA77IXEUGJ3QKFWHY/
술 주(酒)자를 분해하면 삼 수(氵)에 유(酉)이다. 삼 수(氵)는 동양의 삼교, 즉 유·불·선을 가리킨다. 유(酉)는 무엇이냐? 기독교라고 보았다. 이것이 주역의 대가였던 야산(也山) 이달(李達·1889~1958)의 독특한 해석이었다. 유(酉)는 그 형상으로는 항아리 모양이지만, 방향을 놓고 보면 서쪽을 상징한다. 기독교는 서쪽에서 왔으니까 유(酉)를 기독교로 풀이했던 것이다. 동양의 유·불·선이 기독교라는 항아리에 들어가 서로 섞이고 발효가 되어서 술이 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이 술을 먹고 서로 공존해야 한다. 전쟁하면 안 된다. 고구려 때부터 음주가무(飮酒歌舞)를 좋아한다고 되어 있는 한국 사람이 이 술을 먹고 한류를 만들어 냈다. 한류의 바탕에는 이 땅에 들어온 기독교의 역할이 있다. 이·팔 전쟁의 종교 간 증오를 보면서 ‘주(酒)’자에 대한 야산 선생의 메시지가 다가왔다. 종교도 결국 살자고 하는 것 아닌가!
벽안의 푸른 눈에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인요한의 집안은 4대째 내려오는 선교사 집안이다. 이 집안 4대의 스토리가 한국 기독교 전래사의 한 대목을 담당한다. 지리산 왕시루봉(1240m)의 9부 능선쯤에 기독교 선교 유적 12채의 집이 있다. 원래는 노고단 정상 부근에 있었다. 선교사들이 처음 한국에 들어와서 여러 가지 풍토병으로 67명이 죽어 나가자 고지대의 시원한 곳에다가 요양소를 만들었다. 그때가 1921년이었다. 지리산 노고단 수양관은 1950년 전후 빨치산 토벌 과정에서 파괴되었다. 장소를 옮겨서 왕시루봉에다 1962년에 새로 지은 수양관이 현재의 12채이다.
12채 가운데는 인요한의 아버지 ‘인 휴(Hugh M Lintin)’ 목사가 머물렀던 집도 있다. 일본의 눈이 많은 지역 지붕 스타일인 ‘갓쇼즈쿠리(맞배지붕)’ 구조이다. 12채는 미국, 영국, 호주, 노르웨이, 일본 등의 각국 건축양식이 사용되었다. 지리산 수양관에서 병을 치료한 선교사들은 병원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대구 동산병원, 광주 기독병원, 전주 예수병원을 세웠다.
특히 광주, 순천, 목포 지역에 많은 교회를 세우고 학교도 세워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였다.
적선지가(積善之家)에 필유여경(必有餘慶)이다. 인요한 집안은 한국에 많은 적선을 하였다. 한국의 그릇인 ‘시루’는 시루떡을 할 때 필요했던 옹기이다. 시루떡이야말로 한국 사람들이 좋아했던 축제 음식 아닌가. 왕시루봉의 선교 유적은 배고프고 질병에 시달렸던 한국 사람들에게 큰 공덕을 쌓는 시루떡 역할을 했다고 본다.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문화컨텐츠학
빛명상
‘제5의 힘’이
기존 종교의
독선을 넘어서는
단초를 준다
언젠가는 빛(VIIT) 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물리학의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입니다. 지금 감히 엄두조차도 못내고 있지만 제 추측이 맞는다면 언젠가는 대변화를 예고하고, 15세기 르네상스 이상의 , 21세기 새로운 물리학 시대에 그것도 전 인류를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결국에는 빛(VIIT)이 날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살리는 지구 탄생 이후 ‘최상의 힘’, ‘강력한 new 에너지’로서 세상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 상황을 생중계하며, ‘아폴로 박사’란 별명을 갖게 된 고 조경철 천문학 박사의 말이다. 참고로 조경철 박사는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천문학으로 석, 박사 학위를 딴 후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우주 물리학, 전파물리학, 현대 천문학에 관해 수많은 논문과 170여권의 책을 집필한 뛰어난 학자이다. 이러한 업적으로 2002년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으로부터 ‘20세기 탁월한 과학자 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가 한 말이라면 우리는믿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보라, 그가 어떤 말을 했는가?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정광호 학회장님을 통해 나타나는 빛(VIIT)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가? 더 나아가 물리학과 인류 문명사를 획기적으로 뒤바꿀 최상의 힘이자 새로운 에너지라고 하지 않는가?
이 말은 정광호 학회장님께 조 박사가 직접 한 것이다. 정광호 학회장님이 SBS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빛(VIIT)의 힘을 시연한 것을 계기로 조 박사와 정광호 학회장님의 교류가 이어졌다. 조 박사는 생방송 중계 현장에서 빛(VIIT)의 반향을 직접 체험했기에 정광호 학회장님의 빛(VIIT)을 확신하게 된 것이다.
당시 TV 생방송에서 조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자연계에는 4가지 힘(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이 존재하는데 오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초광력超光力’이란 우주 힘의 예고를 보는 것 같아 매우 놀랍고 두 손 두 발 바짝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 때문에 조 박사는 주변 과학도에게 적잖이 지탄을 받았다. 명색이 과학자라는 사람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다는 것이다. 그때만 해도 조 박사의 말을 세상 사람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우주의 기원을 찾는 페르미(미국 국립 가속기연구소)에서는 기존의 자연계가 지닌 4가지 힘 외에 ‘제5의 힘’의 존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페르미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내놓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힘 이외의 새로운 힘이 있을 수 있다.”
이제, 조경철 박사가 말했던 대로 ‘제5의 힘’이 세상에 밝혀지게 된 것이다. 제도 학문에서 정식으로 공인되는 때가 언제냐는 문제만 남았다.
이렇듯 ‘제5의 힘’이 사실로 여겨짐에 따라 우리에게 더욱 설득력 있게 와닿는 것이 바로 ‘초광력超光力’이다. 초광력超光力은 다양한 반향과 현상을 통해 명백하게 입증되는 물질적인 에너지인데도 현재의 과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당신이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초광력超光力의 기원인 ‘우주마음’이다. 초광력超光力은 기존 종교의 신이나, 태양과 별이나, 또 미지의 외계 생명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실로 초광력超光力은 우주 전체를 휘감고 있는 우주마음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또한, ‘우주마음’은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 우리 인간의 내면에 이미 갖추어져 있다.
이처럼 기존 종교의 신개념을 넘어서는 ‘우주마음’에 대해 학회장님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모태 신앙으로 그 누구보다 성당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신실한 신앙심 때문에 나에게 우연히 찾아온 초광력超光力을 종교적으로 설명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초광력超光力의 존재를 분명히 알면서도 그것에 전 인생을 걸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8년여의 시간이 흐르면서 비로소 모태신앙을 포용하여 초월할 수 있게 되었지요.
『요한복음』 1장 1절에 유명한 구절이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느(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느(하나)님이셨다.’ 나는 이 구절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앙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태초의 ‘말씀’을 바로 우주마음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왜 하필 태초에 말씀이 계신 것을 전제로 해서 하느(하나)님이 계신 걸 알 수 있습니다. 하느(하나)님 역시 말씀, 곧 우주마음에서 비롯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에서 떠받드는 신들은 바로 우주마음의 한 자락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냐, 하느님이냐를 놓고 논쟁하는 것은 언어 다툼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학회장님은 노자의 말을 강조한다.
“현재 세상의 종교들이 서로 아옹다옹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참으로 아픕니다. 이런 상황에서 귀담아야 할 것이 『도덕경』 제 1장 첫머리에 나오는 말입니다.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 뜻은 ‘도라 할 수 있는 도는 항상 된 도가 아니고, 이름 부를 수 있는 이름은 항상 된 이름이 아니다.’입니다. 이처럼 말할 수 있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것은 ‘우주마음’이 아닙니다. 말할 수 없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이 바로 ‘우주마음’이지요.
현재의 종교들은 무슨 무슨 신입네 말하고 이름을 붙인 것이지요.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인류 역사를 보면 종교로 인해 왜 그렇게 많은 전쟁이 일어났습니까? 특히, 현재 한국에서 막강한 위력을 행사하는 기독교는 ‘유일신 하나님’ 이라 말하고 이름 지음으로써 다른 종교와는 소통이 부재하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일부 기독교에서는 ‘예수 믿으면 천국이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말은 실로 강도의 협박이나 매한가지 아닐 수 없습니다. 무슨 신 무슨 신이라고 특정 하는 순간 이미 신은 신이 아닙니다. 어떤 신으로도 특정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우주마음’입니다.”
학회장님은 우리 선조의 전통 신앙을 높이 평가 한다. 외국에서 유입된 유교, 불교, 기독교는 모두 신, 숭배 대상이 있는 것에 반해 우리 전통 신앙에는 그것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는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 놓고 천지신명(天地神明) 일월성신(一月星辰)에 의탁해 소원을 빌었다. 해와 달은 실제 숭배 대상이 아니라 그것을 있게 한 우주근원을 향해 신앙생활을 영위해온 것이다.
이러한 우리 선조의 전통처럼 빛(VIIT)명상 또한 숭배 대상이 없다. 다만 나의 존재와 삼라만상을 있게 한 우주근원이자 우주마음에 신뢰하고 의탁한다.
학회장님은 빛(VIIT)명상이 종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독교에 대한 따가운 지적을 아끼지 않는다. 기독교의 논리에 따르면, 우리 선조들은 우상 숭배를 해왔으며, 마귀를 섬긴 죄를 지은 셈이다. 빛(VIIT)명상 또한 유일신 하나님을 안 받들고 ‘우주마음’을 이야기하니, 결국 사탄을 섬기는 죄를 짓는 것이다.
따라서, 학회장님은 기독교의 논리의 허구성을 지적 할 수밖에 없다. 이웃과 함께 편하게 지내지는 못할망정 이웃을 ‘마귀를 섬긴 죄인’이라고 떠들고 다니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웃은 졸지에 사상 최악의 죄를 저지른 누명을 뒤집어쓴 기분이 들고 만다.
학회장님은 앞서 언급한 대로 모태신앙으로 성당에 다녀서 그 누구보다 성경 지식에 해박하다. 성경 비판론자들의 주장대로 성경이 다른 민족의 신화에 영향을 받은 것이며, 구약이 연대상의 오류를 범하는 것은 물론 역사적으로 예수가 어떻게 해서 ‘메시아’로 떠받들어지게 됐는지도 말이다. 이에 대해서는 일일이 언급하면서 지면을 낭비하지는 않겠다.
다만, 학회장님이 강조한 『마태복음』에 나온 예수의 산상 설교를 언급하고자 한다.
너희가 심판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너희가 남을 심판하는 그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너희를 심판하실 것이요,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되어서 주실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남에게 말하기를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줄테니 가만히 있거라’라고 할 수 있겠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잘 보여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줄 수 있을 것이다.
이 구절에 따라 기독교는 타종교에 적대적이고 배타적인 ‘심판’을 거두어 들여야 한다. 역사상의 모든 종교가 그렇듯이 기독교 또한 안을 들여다보면 부조리와 허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산상 설교에서 예수는 악인에게 맞서지 말고, 네 오른 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대라고 하면서 폭력을 포기하라 했다. 또한,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했으며, 자선을 베풀 때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 과연, 오늘날 이 말씀이 잘 지켜지고 있는가?
산상 설교는 아무나 기독교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회개했다고 죄 씻음을 받고, 예수를 믿으면 곧바로 천당, 구원이 보장받는 것이 아니다. 자칫 구원 받았다고 집단 착각에 빠졌다가는, 산상 설교에서처럼 ‘비와 홍수와 바람으로 인한 무너짐’이 엄청날 것이 틀림없다.
당신은 기억해야 한다. 기독교와 달리, 우리 선조의 전통 신앙과도 잘 조화가 되는 빛(VIIT)명상은 천국이니 지옥이니, 내세 또는 구원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한 빛(VIIT)명상은 다른 종교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으며, 함께 잘 어울린다. 빛(VIIT)명상은 근본적으로 바로 현실의 삶을 중요시하고 ‘참마음(거짓이 없는 진실한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권한다.
입맛을 돋구는 콜라가 기존의 종교라면, 그 음료수의 재료가 되는 순수한 물이 바로 빛(VIIT)명상이다. 빛(VIIT)명상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모든 것에 스며들기 때문에 모든 것의 중심이자 근원이다. 빛(VIIT)명상은 신을 낳은 어머니 ‘우주마음’을 겸허히 받아들일 뿐이다.
언젠가 ‘제5의 힘’이 제도 학문에서 인정받을 때, 초광력超光力 또한 세상에서 인정받을 것이다. 이와 함께 ‘우주마음’의 진정한 가치가 세상에 알려지면 기존 종교들의 독선을 넘어설 수 있으리라, 당신은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지 않겠는가?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39~146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포용하고 따뜻이 감싸주는 빛의 배려에 감사의 마음 담습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각종 음료를 만드는 재료인 순수한 물이 빛명상이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초광력,
감사합니다
❤️참마음❤️
최상의 힘
뉴 에너지 빛과함께 함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글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해독제의 글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제5호의 힘 초광력이 학문으로 인정받는 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 합니다
신을 낳은 어머니, 우주마음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깨우침의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빛말씀 마음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5의 힘이 기존종교의 독선을 넘어서는
단초를 준다." 감사합니다.
무한의 우주근원 우주생명원천의 기쁨과 행복빛마음 빛안에서 함께 특은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ㆍ
여타의 종교와도 잘 어울리는 초광력의 빛
물과 같은 순수함과 진실된 마음을 추구하는 빛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모든 종교를 포용하고 초월하는 우주근원의 빛과 함께하는 빛명상..
모든 사람들이 빛명상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종교 지도자들이 그들의 보물을 학회장님께 바치는 이유를 짐작합니다.
강물에 비치는 달이나, 호수에 비치는 달이나 바다에 비치는 달이 모두 저 하늘의 달에서 비롯됨을 꺠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빛의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귀한글 감사의 마음으로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