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버들 겨울눈
겨울눈은 적갈색 좁은 난형이다.
끈적거린다. 하천가의 가로수로 많이 식재 합니다.
용버들 겨울눈
겨울눈은 약간 털이 있다.
가지가 구불거리는 특징이 있어서 쉽게 구별할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양버들의 원예품종으로 처리하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선버들 겨울눈
겨울눈은 좁은 난형이며, 흔히 인편 표면에 찌그러진 홈이 있다.
가지에 닿는면에는 갈색털이 밀생하기도 합니다.
왕버들 겨울눈
겨울눈은 삼각상으로 끝이 뾰족하며, 인편에 털이 없다.
탁엽이 톱니가 날까로운 귀 모양이며, 빨리 떨어진다.
요즘 탇엽이 많이 붙어 있는 시기이기도 하네요.
다른 버들 종류와 달리 잎이 커서 쉽게 구별할수 있습니다.
이팝나무 겨울눈
도심의 가로수로 많이 식재 하기도 합니다.
1~4번은 버드나무과 입니다.
5번은 가로수로 많이 식재 했습니다.
첫댓글 아~ 겨울눈 숙제군요.
잘 접하지 않는 아이들이라 숙제하기가 꽤 까다롭고 어려워요
1번...
2번...
3번...갯버들
4번...
5번...
갯버들이랑도 비슷해 보이네요.
털이 있어서요.
겨울눈 관찰할 계절이지만, 추위를 핑계삼아 사진은 담지 않고.. 수형과 가지만 관찰해보고 있습니다.
1. ㅅㅅ
2. ㅇㅂㄷ
3. ㄱㅂ ㄷ
4. ㅎ ㄹ
5. ㅇ ㅍ.. 4개 정도는 맞았슴 싶은 마음으로 찍어 봅니다.~
1번은 고산에서 본것이 아니고 안양천에 가로수로 식재해 놓은 녀석 이고요.
3번은 나무가 선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4번은 버드나무과 종류중 잎이 크고 탁엽도 많이 달려요.
1번.. ㅅㅅ
2번.. ㅂㄷ
3번..ㅇㅅㅅ
4번.. ㅇㅂㄷ
5번..
5번은 여러종류의 가로수가 떠오르지만 매칭이 안됩니다.
1.고산에 사는 사시나무가 아니고요 안양천 가로수로 식재한 아이 입니다.
2.하늘로 승천하는 모양이네요.
3.나무가 선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5.가로수로 식재를 많이 했고 흰꽃이 엄청 달려요.
혹자는 쌀나무라고도 하던데요.
@절굿대 1번.. 이태리포플러
2번.. 용버들
3번.. 선버들
5번.. 이팝나무
어렵습니다.ㅎ
@시나브로 1번
@시나브로 1번 수피
@절굿대 양버들이네요.
양버들은 생각이 안나고 엉뚱한 이름만 떠올랐답니다.
@시나브로 이태리포플러는 겨울눈이 엄청크고 꽃도 화려하던데요.
확대해보면 겨울눈은 녹갈색이며, 꽃은 엄청 화려하더군요.
@절굿대 버드나무 종류를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없는듯 합니다.
@시나브로 저도 안양천으로 운동 나가서 보이면 담고 늘 혼선이 오는 아이들 입니다.
그런데 조금씩 정립해 나가니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