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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와 시조 [창작시] 도면을 보다가. 횡계 아리랑/아버지. 2 편입니다 박서영 작가님
장문 추천 0 조회 31 11.03.01 18: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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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1 18:43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02 20:11

    신작으로 제대로 퇴고된 시를 올려야 하는데 늘 죄송함과 부끄러움 안고 있습니다 박서영 작가님.

  • 11.03.02 11:22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절대로 뛰여 내리지는 마셔요...ㅎㅎㅎ

  • 작성자 11.03.02 20:11

    그럼요~~이문형 선생님 보고 싶어서라도 그런 일은 없습니다.~~

  • 11.03.03 19:20

    [도면을 보다가] 마지막 연이 참 인상적입니다.

  • 작성자 11.03.04 12:07

    네, 모든 게 해서는 안 될 후회인 것 같습니다 제겐요~~

  • 11.03.04 08:17

    우리가 성장할때는 가진 것은 없어도 아버지는 늘 자식들의 든든한 방패막이었죠,그러나 요즘 세상을 보면 대입이 안되는 면도 많습니다. 잘 보내고 계시죠?

  • 작성자 11.03.04 12:09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장봉이 선생님 가든에도 봄이 살살 걸어다니고 있을 텐데
    선생님께서 좋은 날 만들어 주셔도 저는 뵙지도 못하고 그럽니다.
    좋은 날 만들자고 그리 사나 보다 해주세요 장봉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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