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나무에 꽃피었네?
해양경찰배겠죠?
해녀들이 잡아와서 썽글어주는 해산모듬물 파는곳
근데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자갈치에서 사온다고
멀리로 부산 富의 상징 해운대 LCT가 보입니다
저 섬이름은 주전자섬이라던데
태종대 자살바위에서 바라다보는 갯바위
저기에도 낚시꾼이 있네요 배로 실어주겠죠
확대해서 보는 주전자섬
주전자 닮았나요?
에미가 누구니? 꼬물이 두녀석
태종대로 들어오는 길
먹어야 산다 짬뽕과 탕슉
조도에 위치한 한국해양대학교
바다에서 얘는 사람을 공격할까? 귀엽게 생겼던데
얘가 썩히면 홍어? 아니면 가오리?
돔일까? 방어일까?
한국해양대학교는 다리로 육지와 연결되었다
우리가 어릴때는 아치섬이라고 불렀다
그때는 엄연한 섬이었다
해양대학교 실습선 이름은 한바다號
오륙도가 방파제에 가려보인다
신선대부두와 횡령산 금련산이 보인다
영감~ 자꾸 부르지말고 가던길이나 가슈
우리는 지금 목하 연애중이라오
첫댓글 길거리 냥이 들이평온하게 보이네요~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이 추위에긴 겨울. 건강히 잘 나거라..
댕댕이만 좋아하지 마시고야옹이에게도 사랑을 나눠주세요
@몸부림 울집 식구 다섯중야옹식구가 셋!
@모렌도 어머나~ 미안해요 천사표 앞에서 착한척했네요
사실 저는 가오리와 홍어를 구분 못 합니다.자주 먹는 음식이 아니다 보니 맛도 구분을 못 하지요.홍어라고 그러면 홍어인가 보다 하고, 가오리라 하면 가오린가 보다 합니다..
저는 홍어는 근처에 가지도 못합니다가오리는 회도 찜도 잘먹습니다가오리와 홍어는 같은 꽈 아닐까요?큰건 홍어, 작은건 가오리라고 겐또쳐봅니다홍어는 경기도 어촌에서 먼저 먹었는데 거긴 안 삭힌걸 먹더군요전라도로 넘어가면서 삭혀먹기 시작했는데 그게너무 유명하니까 경기도 홍어요리는 족보도 못내민다고 해요
부산근무시 부서내 영도에서 놀았다는 걸걸한 방위병친구가 있었는데영도친구들을 소개하는데 혼자 서너명을 상대하기가 벅차더군요말과 행동이 건달끼에 밥을 먹는데 신속하게 먹고 빠져나온적이 있었죠그친구덕에 영도의 이곳저곳을 구경했었죠부대내 방위병이 200명정도 근무하니 특이한 친구들이 많았죠사건사고도 많았고 사건에 휘말려 위험한 적도 많았습니다사진으로 보는 영도의 모습의 새롭네요~~
진짜 방위들은 천차만별이죠재미난 개또라이들도 있고 조폭 버금딸림들도 있고 간혹 SKY출신들도 있었어요^^
첫댓글 길거리 냥이 들이
평온하게 보이네요~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 추위에
긴 겨울.
건강히 잘 나거라..
댕댕이만 좋아하지 마시고
야옹이에게도 사랑을 나눠주세요
@몸부림 울집 식구 다섯중
야옹식구가 셋!
@모렌도 어머나~ 미안해요
천사표 앞에서 착한척했네요
사실 저는 가오리와 홍어를 구분 못 합니다.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니다 보니 맛도 구분을 못 하지요.
홍어라고 그러면 홍어인가 보다 하고, 가오리라 하면 가오린가 보다 합니다..
저는 홍어는 근처에 가지도 못합니다
가오리는 회도 찜도 잘먹습니다
가오리와 홍어는 같은 꽈 아닐까요?
큰건 홍어, 작은건 가오리라고 겐또쳐봅니다
홍어는 경기도 어촌에서 먼저 먹었는데 거긴 안 삭힌걸 먹더군요
전라도로 넘어가면서 삭혀먹기 시작했는데 그게
너무 유명하니까 경기도 홍어요리는 족보도 못내민다고 해요
부산근무시 부서내 영도에서 놀았다는 걸걸한 방위병친구가 있었는데
영도친구들을 소개하는데 혼자 서너명을 상대하기가 벅차더군요
말과 행동이 건달끼에 밥을 먹는데 신속하게 먹고 빠져나온적이 있었죠
그친구덕에 영도의 이곳저곳을 구경했었죠
부대내 방위병이 200명정도 근무하니 특이한 친구들이 많았죠
사건사고도 많았고 사건에 휘말려 위험한 적도 많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영도의 모습의 새롭네요~~
진짜 방위들은 천차만별이죠
재미난 개또라이들도 있고 조폭 버금딸림들도 있고 간혹 SKY출신들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