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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살아가는 이야기 말썽쟁이였던 나의 작은 형님의 기적같은 이야기
뚱아저씨 추천 4 조회 407 20.08.22 10: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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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2 13:45

    첫댓글 대표님은 아버님 닮으신거같어요. 50여년전 가족사진~ 단란한 가족모습이네요^^~

  • 20.08.22 15:02

    빛바랜 사진속 부모님과 형제들... 추억이 새록새록하시겠어요

  • 20.08.22 15:17

    아!대단~~
    부모님 속을 끓이셨던 둘째 형이 100일의 기적을 보여주셨네요~놀랍고 희망적이네요~
    가족사진 너무 좋습니다.밤톨같은 아들 넷!^^

  • 20.08.22 20:20

    가족들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해수욕장 놀러 가셔서 어떤 충격을 받으셨는지 궁금해지네요~~

  • 20.08.23 00:39

    와아~ 저희 아빠는 제가 아들이길 엄청 바라셨대요;; 저도 진정 원하는게 있으면 대부분 해냈던거 같은데 그런 열정도 30초반까지 였네요^^;; 아무튼 역시 글이 술술 잘읽힙니다 참 재밌는 에피소드입니다

  • 20.08.23 04:08

    사진을 보니 외탁인가보다 했는데 오잉? 아버님도 닮으셨고...알고보니 어머님 아버님이 서로 닮으셨네요^^

  • 20.08.23 22:53

    워후 대표님 아들만 넷이셨을줄은 몰랐네요 ~~ 둘째 형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빛바랜 가족사진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가족사진을 꼭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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