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 한잔술과 낮잠 많이 자서 새벽3시경 침 기상은 아침7시조금넘어.
난로위 밥상머리 해결하고.
어제 오후부터 영상권 언덕길로 이동,
이곳서 쭉가다가 안니것 같아 빽도 이곳도 3번이나 빽도를
곳곳을 찾아가는데.
저기 안쪽골?.
막다른 길목이?.
부국 토종닭 농장 이곳 2007년이 아닌 2009년5월6일 첫 제자와 때삼본곳 근처.
강가의 길목으로 이동을.
끄트머리까지 농로길 없고.
허기 면하고.
안쪽에 무엇이 있을지 가보기도 씨방이 보여 갔는데 박주가리.
남쪽방향인데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몇개 있어 봄에 수색을.
저기 멀리 도청 신시가지가 보입니다.
빽도중 기와 와송이 많이 보입니다.
저곳으로 가봅니다만 빽도입니다.
산세는 저렇게 생겼는데 서쪽방향이며 능서너머 우사가 있는데 우축 눈길 차량 바퀴가 없음에?아님이
다른곳 이동중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뒤편에?나중 수색을.
눈이 많아서 빽도 어려곳 수색하다가?.
길이 비포장였는데 아스팔트가 새로히?.
저곳의 또 다른 사업장 북방향인데 나중 확인을 이곳도 2년전 수색지.
곳곳을 수색 답사하다가 이동을 합니다.
예천군 진호 양궁장까지 와서 하산하기로.
생필수품 구입을 계란이 반값 활인이?.
현금 없어 신용카드로 에궁입니다 상황버섯 많이도 했는데 주문이 전혀 없어요 아직도 소식없어요.
애마 주행시 바람 차단막이라는걸 마눌이 보냈는데 예전엔 엉뚱한것 보내여 남에 나눔햇는데.
연결되지 않아서 입어 봅니다.
오늘 발토시 2개 착용해서 춥진 않앗는데 이것까지 착용하면?금상첨화 하지만 어제 발바
닥 핫펙 4만원에 60개 택배 도착였는데 이건 주문 안했는데 현금 없어 그냥 무료로?보냈는
지 아니면 현금벌면 달라는건지?오늘 산행지는 3~4년전 개척지로 찔레상황버섯 수색하다
가 사시나무 군락지와 적지 않은 수확을 했던곳 서쪽 방향이고 능선넘어 우사가 있는데 그
곳을 못찾고 거의 근처에서 약100km이상 주행을 완전 꾀꼬리 였습니다 아래집서 각 싸이
트 올리고 지인들께도 영상물 보내드리고 춥고해서 얼른 산행기 올리고서 전기요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