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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일 금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5명을 모두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함.
이와 함께 정책실장 자리를 신설하고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을 승진 임명.
윤 대통령은 이날 예정된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정국 구상에 들어갔고, 오후에 비서 개편부터
실시한 것.
3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대기 비서실장이 인선 발표를 하는 가운데 이관섭 정책실장과
수석들이 배석해 있다. (왼쪽부터) 이관섭 정책실장,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 한오섭 정무수석비서관, 박춘섭 경제수석비서관, 이도운 홍보수석, 장상윤 사회수석비서관 2023.11.30 [이승환 기자]
2.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서울머니쇼플러스’에 참석한 국내외 경제·금융
전문가들은 내년 미국 경제 침체를 예측하면서 다소 방어적 투자에 나설 것을 주문.
조정국면이 예상되는 부동산 시장에선 서울과 수도권 남부의 입지가 좋은 곳을 상대적으로
유망한 투자지역으로 추천.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사흘 일정으로 2023 서울머니쇼플러스가 개막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서울머니쇼플러스는 총 60명의 연사가 참여해 38개 강연 세션을 진행해
참관객 1만여 명이 찾은 행사 첫날 필명 ‘빠숑’으로 유명한 김학렬 스마트튜브 소장이 ‘부동산의
본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가운데 참관객들이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사진=한주형 기자>
3. 국민 10명 중 9명은 쿠팡 주문 후 다음날 물건을 받는 익일배송 가능 지역, 일명 쿠세권에
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2020년 66% 수준이었던 쿠세권 거주 비중은 불과 3년 만에 94%까지 껑충 뛰어.
쿠세권 확장으로 인구소멸 지역의 쇼핑 편의성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여.
.♤ 2022년 쿠세권
♢182개 시군구서 익일배송
♢인구 5만~10만명 시군구까지...쿠세권 배송망 촘촘하게 구축
♢인구절벽 지역 쇼핑문턱 낮춰
♢10년간 6조 들여 인프라 확충
♢분기매출 처음으로 8조 돌파
♢올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고
4. 한국은행이 경기가 내년에도 수출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가겠지만 당초 예상보다 강도가
세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
설비투자는 뚜렷하게 살아나겠지만 건설투자가 둔화되고, 수출은 강하게 반등해도 소비가 정체를
보이면서 내년 성장률은 2.1%로 예상.
당초 전망보다 0.1%포인트 낮아.
기준금리 3.5% 유지 한국은행이 30일 기준금리를 3.5%로 유지하며 7차례 연속 동결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이날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기준금리 7연속 동결 … 내년 성장률 전망 2.1%로 수정
♢2% 성장률 판가름할 요소로...원자재값·제조업 경기 꼽아
♢수출 3.3%로 큰폭 증가 예상
♢위축된 민간소비가 최대숙제
♢인상 언급 금통위원 5명→4명
♢전문가 "내년 하반기 금리인하"
5.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한국전력공사 적자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됐던 ‘전력도
매가격(SMP) 상한제’가 30일 종료.
SMP 상한제란 한전이 발전사에서 사들이는 전력도매가격 상한을 정하는 제도.
지난해 말부터 에너지 가격이 급등해 적자 폭이 커지자 정부가 1년을 기간으로 한시적으로 시행한 것.
6. 지난달 국내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앞서 지난 8~9월 ‘트리플 반등’으로
개선 폭이 컸던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인 조정으로 분석돼.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산업 생산은 전월대비 1.6% 감소했고
소비는 0.8%, 투자는 3.3% 줄어.
♢잘나가다… 10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개선폭 컸던 8·9월 기저효과
♢반도체 일시적 부진 겹친 탓
♢정부 산업투자전략회의 신설
7. 신혼부부가 양가에서 최대 3억원까지 증여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겨.
국회는 출산 증여재산 공제를 신설하고 자녀 세액공제도 확대해 결혼과 출산 장려에 나서.
서민 지원을 위해 월세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세액공제도 확대하기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세법 개정안을 의결.
♢기재위, 세법개정안 의결
♢미혼출산도 1억까지 증여세 면제 … 年1천만원 월세 세액공제
♢둘째자녀 공제 15만→20만원
♢영유아 의료비 한도는 폐지
♢콘텐츠 제작비 30%까지 공제
♢경제특구 창업땐 세금 감면
8. AI·로봇·자율주행 …'삼쏘공' 종목이 뜬다
♢신사업 발굴 기대감에 강세
♢삼성SDS 52주 신고가 기록
♢MLCC 수혜 삼성전기도 주목
♢M&A·지분투자까진 시간 걸려
9. 빠른 재건축 특별법 … 서울 수서·신내 수혜
♢노후계획도시법 서울 11곳 대상
♢목동·개포는 이미 재건축 한창
♢사실상 특별법 큰 의미 없을듯
♢분당·일산·평촌 등 1기신도시
♢지방은 부산 해운대·대전 둔산…
♢국토부 "전국 51곳 적용가능"
10. 서울도 아파트값 멈췄다 전국적으론 하락세 전환
♢6개월간 상승 끝에 보합세로
♢강남 이어 서초·동작·마포↓
♢'매매수요 전환' 전셋값 상승
11. AI 비즈니스 원년…기업도 정부도 일상이 된다
♢英 이코노미스트 '2024 세계대전망'
♢기업 비용 절감·생산성 높여...AI 유니콘 쏟아질 것
♢여론조작 '위조 민주주의'는 우려
♢자원경쟁도 지속
♢원유·금속·곡물 '원자재 트리오' 강세…반도체·전기차 패권전쟁 가열
♢탈탄소 인프라 광물 '골드러시'…새로운 냉전 구도 고착화
12. "내년 메모리 호황…삼성·하이닉스 20조 흑자"
♢반도체 시장 '기지개'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감산에
♢AI 위한 HBM 수요 폭증 겹쳐
♢내년 메모리시장 45% 성장 전망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생사가 없다 하나 생사 없는 곳이 없구나. 더 이상 구할 것이 없으니 인연 또한 사라지는구’...
→ 안성 칠장사 요사체 화재 속에서 스스로 죽음 선택한 자승스님이 남긴 열반송으로 보이는
메모 글. 그러나 이유는 계속 의문으로 남아.(경향 외)
2. 유승준, 한국 입국비자 발급 최종 승소
→ 미국 시민권 이유 병역 기피... 2002년 이후 ‘유씨의 병역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
법무부, LA 총영사관으로부터 입국비자 발급 거부 당해. 1심 패소, 2,3심 승소 확정.(중앙)
3. 10월 한달만 일본 여행간 한국인 63만명
→ ‘역대 최다’. 원전 오염수 논란도 막지 못하는 일본여행 광풍... 엔화 가치가 폭락. 위스키,
고급브랜드 의류 몇 벌만 사와도 여비 뽑는다는 후기 인터넷에 줄줄이,..(중앙)
4. ‘지진 위험지대’ 한반도?
→ 올해 규모 2.0 이상 지진 99회. 1999년 이후 연평균 70.6회 . 최근 증가 추세.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우리나라가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강조.(서울)
5. 인구 감소에도 해외 입양은 그대로?
→ 2020년 기준 해외 입양 아동 266명으로, 콜롬비아(387명), 우크라이나(277명)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입양을 많이 보내. 1953년부터 2021년까지 공식적으로만 16만 9454명을 해외로
입양 보내 ‘세계 최대 아기 수출국’ 오명.(경향)
6. ‘수경재배’ 유기농 인정 특례 부여 추진
→ 일부 전문가들, 수경 재배에 이용된 양액 폐기수, 하천 오염 우려 있고 토경 유기농 농과들과
차별성 없앤다며 반대. 지금 수경재배엔 ‘무농약’ 인정 부여.(경향)
7. 사라지던 체인 ‘한식 뷔페’, 인기 부활?
→ 한때 열풍이 불면서 CJ '계절밥상', 신세계푸드 '올반' 이랜드 ‘자연별곡’ 등 잇달아 진출...
지금은 자연별곡만 남아. 5060세데 중심 인기 다시 찾으며 자연별곡 올 매출 70% 급증.(매경)
8. 서울 진료 환자 41%는 지방에서 온 환자
→ 인구 10만명당 의사수도 최저 경북의 2배. 의료편중. 지난해 전체 진료 인원은 5061만명으로
이 중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인원은 서울이 41.7%로 가장 많고, 세종 37.0%, 대전 35.3% 순.(국민)
9. 초소형 전기차 일반도로 운행 허가될까
→ 전남, 전국 최초로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전용도로 1년간 시범운행 시작. 초소형 전기차는
매년 2000~3000대 보급되고 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이 금지돼
자동차로서 기능을 제약받고 있다.(세계)
10. ‘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 ‘천국에는 무료함밖에 남아 있지 않다’
→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1788∼1860)가 남긴 명언들. 최근 출판계에 쇼펜하우어 신드롬.
베스트셀러 집계에 몇주씩 1위 올라. 최근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실에 바탕한 명확한 조언이 독자를 끌었기 때문이라는 분석.(동아)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간츄린 뉴ㅡ스 1. 경찰, '자승스님 입적' 칠장사 화재 현장 합동감식 2. 판문점 견학 재개 1주만에 또 중단…"북한군 무장으로 안전우려“ 3. 이-하마스, 종료 10분전 휴전 하루연장…"인질 8명 석방“ 4. "美외교서 가장 신뢰할수 있는 사람"…키신저 추모 물결 5. 카카오 홍은택 대표 "골프장 회원권 매각 절차 시작“ 6. 15만원 빚이 한달만에 5천만원… "나체사진 뿌린다" 협박·추심 7. 전장연 "장애인권리 예산 반영"… 지하철 출근길 선전전 8. 한은총재 "6개월 이상 긴축… 물가 2% 수렴, 내년말이나 후년초“ 9. 12월 국내 LPG 공급가 동결… "소비자 부담 경감“ 10. [날씨] 영하권 추위… 강풍에 체감온도 낮아 11. 국회, '中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 12. 올해도 예산안 법정시한 넘길듯…예결위 마지막날까지 힘겨루기 13. 외통위, 엑스포 불발에 "정보·판세분석 실패에 더 실망" 질타 14. '지진 발생 한참 후에'… 뒤늦게 재난문자 보낸 경북도·경주시 15. '세액공제' 걸린 노조 회계공시에 1천명 이상 노조 90% 참여 16. 23주만에 꺾인 전국 집값…서울도 28주만에 상승 멈춰 17. 육견협회 "개식용 종식 특별법 중단"…용산 집회중 3명 체포 18. "이젠 아련한 추억"…아쉬움 남기고 38년만에 문닫는 상봉터미널 19. '기자에 금품' 강종만 영광군수, 2심도 직위상실형 20. '선수에 뒷돈 요구 의혹' 장정석 전 KIA 단장 압수수색 21. '사건브로커' 수사청탁 연루 의혹 경찰간부 2명 영장 기각 22. 코로나로 줄었던 음식점업 종사자, 올해 5만6천명 늘었다 23.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전환…10월 반도체 생산 11%↓ 24. 11월 금융권 가계대출 2.3조원 증가…금감원 "증가폭 둔화 지속“ 25. 정부, 美측과 '전기차 보조금 제외' IRA 외국우려기업 쟁점 논의 26. 경찰, '前임원 수십억 부당이익 의혹' 메가커피 본사 압수수색 27.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前법무차관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8. 파주 시민단체 "장산리에 학살자 전두환 묻힐 자리 없다“ 29. '사법농단' 양승태 1심 선고, 내년 1월 말로 연기 30. 중국서 들여온 '껍데기 차체'로 전기차 보조금 54억원 타내 31. "럼피스킨 상황 안정세"…가축시장 운영 '단계적 재개’ 32. 의협 '의대 증원 저지' 비대위 구성 두고 내부 잡음 33. 일본, 고려대장경 목판 인쇄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논란 34. 신혼 3억원·미혼 출산가구 1억5천만원 증여 공제…기재위 의결 35. 차기 공수처장 후보군에 김태규·서민석·한상규 등 8명 36. 9천억 '달착륙' 차세대 발사체 입찰 절차 시작…내년 3월 확정 37. '당론 거부' 동료의원 감금한 민주당 시의원 9명 불구속 송치 38. 전직 검찰 직원 4명, 같은 로펌 취업하려다 모두 '불승인’ 39. 창원 신축 공사장서 40대 근로자 6t 파이프 깔려 숨져 40. 스쿨존서 초등생 들이받고, '괜찮다' 표시에 현장이탈…집유 41. 강추위 몰아친 날…부산 해운대그린시티 7천여가구 난방 중단 42. 파주서 불도저 작업중 지뢰 추정 폭발…1명 부상 43. 양대 노총 회계공시…작년 수입 한국노총 392억·민주노총 246억 44. 전선 지중화 작업중 전봇대 넘어지며 근로자 1명 감전사 45. 어린남매 키우며 집서 담배 피우고 쓰레기 방치…친모 실형 46. 고등학생에 입던 속옷 보낸 변호사…항소심서 형 늘어 47. '동물 방치' 문 닫은 대구 실내 동물원 과태료 300만원 처분 48. 하나은행, 내달 4일부터 홍콩H지수 편입 ELS 판매 잠정 중단 49. 초등학교 수업 중 학부모 난입해 "넌 교사도 아니야" 난동 50. 차량 15대 들이받은 차주, 잠적 하루 지나 "조사받겠다“ |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부동산 뉴스
■서울도 아파트값 멈췄다 전국적으론 하락세 전환
-6개월간 상승 끝에 보합세로
-강남 이어 서초·동작·마포↓
-'매매수요 전환' 전셋값 상승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87737
■10월 악성 미분양 1만채 넘어
-준공후 미분양 2년8개월來 최다
-1~10월 인허가·착공·분양 감소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87738
■"분양 내년도 장담못해"… 비수기 12월에 5만가구 봇물
-서울 3194·경기 1만8554호
-총선 등 불확실성 높아지며 연말연초 분양 성수기 부상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87740
■"1기 신도시 드디어 개발 되나"…상계·가양도 들썩인 이유
-'노후도시 특별법' 소위 통과
-안전진단 면제, 용적률 최대 500%, 고층단지 많은 1기 신도시 수혜
-분당에선 선도지구 선점 경쟁
-지자체 이견·시장침체가 복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3055361
■신생아 특공 7만가구 공급 … 연봉 1억 맞벌이도 혜택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
-'뉴홈' 물량 최대 35% 배분키로
-혼인 상관없이 임신·출생 입증만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87742
■이촌 한강맨션·반포3주구, 재초환 부담금 1인당 5500만원 줄 듯
-재초환 개정안 시뮬레이션 해보니
-1억500만원이상 통보 받았다면 최대 5500만원 가량 줄어들 듯
-장미 11%·강서아파트는 33%↓, 깜깜이 계산 기준·이중과세 지적
-"재초환 폐지·한시유예" 주장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FRXS09W/GB03
■회현·평창동 높이 규제 완화되나
-서울시의회, 별도 의견 청취
-고도지구 내년 2월께 고시될 듯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3055431
■내년 성장률 2.1% 낮춘 한은…물가는 2.6%로 높여잡아
-기준금리 7연속 3.5% 유지
-유가 안정세 등에 만장일치 동결
-李 "금통위원 4명은 인상 열어둬"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FRASK0J/GB01
■해소되지 않는 대구 미분양…신세계건설, 신용등급 강등되나
-“대구 분양 부진…내년 비슷한 흐름”
-미분양사업장 신용등급 하향 요인
-올해 회사채 금리 6.44%로 껑충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50486635810968&mediaCodeNo=257
■부동산 P2P의 수상한 자금흐름…또 다른 의혹 수면 위로
-투자상품 LTV 허위공시 의혹 불거진 ''위펀딩''
-이번엔 수상한 자금흐름·부당이익 취득 의혹도
-법률사무소 비컴 "대표 배불려준 연계대출" 주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11206635810968&mediaCodeNo=257&OutLnkChk=Y
첫댓글 생사없다하나
생사없는곳이 없구나,
공수래공수거.
허망한 자승이네요!
첫 ! 방문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뉴스 가운데 자승스님 입적 소식과 쿠팡의 활약 기사가 눈에 띄는군요.
정치가 국민을 더 포용했으면 더 좋으련만..
썸바디님~
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시길 바랍니다
금욜 뉴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마일님~
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시길 바랍니다
세밑이 다가오니
뉴스들이
새롭게 느껴 집니다
새옹지마ᆢ
장불재님~
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시길 바랍니다
뚝섬님
신문광장
감사드립니다
초아님~
방문하여 주시여 고맙습니다
세상의지시식
볼게요
지기님~
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되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뚝섬님
오늘도 많은 읽을거리가 많네요
하나하나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님~
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