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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어예~] 2005년 부산 락 페스티벌 Deicide 리더 글렌 벤튼!
알렉스 마시 추천 0 조회 507 08.03.19 10: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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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9 10:44

    첫댓글 부락 예전 라인업 진짜 킹왕짱....지금은 조금 퇴색된 느낌이랄까.....그래도 부락에서만 만날수 잇엇던 밴들들이 꽤 잇엇져......올해도 가지 싶은데.....아마 공연장 뒷편에 좌석에 앉아서 맥주나 마시며 관람......같이 갈 친구가 작년에 아주 저땜에.....미티고 팔짝 뛰어서.......;;;;;;; 넘 힘들어 다시는 안간다가 아니고 뒤에 의자에 앉아 보면 간다 그러눈.......에잇......ㅋ

  • 작성자 08.03.19 16:16

    그럼 올해에는 저하고 함께 놀아요.^^ 일본 오사카 가려했으나 자금사정 때문에 부산 락페로 돌려야 할듯....

  • 08.03.20 01:46

    썸머소닉...?? 재작년 라우드 파크에 디오 오셔서 증말 살짝 미칠라고 햇는데...못 간.....딸내미 방학때도 아니고....암튼.....이번에 쉐도우 폴 내한때 또 딸내미 회장 선거 유세 서포트 한다고 못 감 이래저래 아직은 제약이 많아염......그래도 요리조리 피해서 최대한 보려고 노력합니다.....암튼 부락 가시게 되면 뵙죠.....저는 거의 간다에 99%

  • 작성자 08.03.20 10:20

    자금사정이 다시 여유로워지면 섬머소닉으로 마음을 돌릴수도 있어요. 허나 지금은 부락쪽으로 기울었어요. 아무래도 그때까지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을듯 해서...

  • 08.03.19 11:37

    그래도 부락은 아직까지 공연후 싸인회를 한다는거에..참 좋죠..펜타포트는 아직까진 그렇게 하질 못하자나요..ㅠ.ㅠ

  • 작성자 08.03.19 16:16

    사인회 하는 밴드도 있고 안하는 밴드도 있어요. 에드가이는 안했었죠.

  • 08.03.19 23:39

    예전에 나이트 위시 싸인 급하게 받느라 서로 뻘쭘... ㅎㅎ

  • 작성자 08.03.20 09:42

    경호원들이 시간이 많이 없으니 빨리 빨리 사인 받고 가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결국 사진은 제대로 못찍고 저도 악수만 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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