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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동물♥ 햄스터 키우는 사람은 서럽다.T_T
단비꺼 추천 0 조회 3,244 07.12.15 05:2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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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5 05:36

    첫댓글 아 편견 많이 버리고 가요.. 너무 귀엽다 물먹는거ㅜ_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12.15 05:58

    같이 키우시는 분 계시던데'' 어제 네이버 메인에 올랐었어요 ㅋㅋ 잘 키우시던데 햄스터 두마리... 그리고 고양이 두마리인가 그랬음

  • 07.12.15 05:43

    귀엽다~~~~~~~~

  • 07.12.15 05:46

    저는 잘 키우고있답니다 펄과 푸딩! 새끼도 낳았지요

  • 07.12.15 05:52

    저도 햄스터 키워봤는데.. 제가 키운 햄스터는 무지 난폭해서 키우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ㅜㅜ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너무 아쉬워요 ㅜㅜ 아는 선생님께서 분양해주신건데 ㅜ

  • 07.12.15 05:53

    이번에 새끼까지해서 10마리였는데 이제4마리남아써여ㅠ_ㅠ 남들이 쥐시키라할때 햄스터라고박박우겨여ㅋㅋ

  • 07.12.15 07:48

    쥐랑 달라여 ㅠㅠ 저도 그런소리싫음

  • 07.12.15 05:58

    전 동물을 정말 못만지는데 햄스터 만지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만졌어요 _-_;;; 그래서 결국 남 줬다는.... 게을러서 집치우는것도 싫은데 햄스터 집 치우는것도 사실 버거웠음 ㅠㅠ 흑흑.. 미안해 햄스터...ㅠㅠ

  • 07.12.15 06:07

    로보랑 정글 같이 키웠었는데 집청소가 너무 번거로워서 다른사람 줬어요 ㅠㅠ 청소할때마다 꺼내야되는데 자꾸 도망가서 잡히지도 않고.. 잘못하면 놓치고 하니까 진짜 청소하기 싫더라구요 ㅋㅋ

  • 07.12.15 09:01

    사파리 청소할 때 햄스터 꺼내서 도망가지 못하게 넣어놓는 투명한 플라스틱 가방 같이 생긴 거 있음 편해요~

  • 07.12.15 06:10

    저는 저기 사람들이 대부분 마니 키운다는 저 햄스터... 숫놈 두마리로 키웠었는데..(전 암수인줄 알았어요..ㅜㅜ) 아주 어렸을때 키웠던거라 제가 몰랐던거... 저희 엄마가 새끼 많이 낳는단 말 듣구 저 몰래 글케 데려왔던거였어요ㅜㅜ 결국 명절때 친척집 다녀왔더니 먹을 게 부족해서였는지.. 쌓이고 쌓였던 성욕때문인지(햄스터 팔던 동물가게 아쟈씨가 충분히 이것때문일 수 있다고..) 큰놈이 작은놈을 뜯어 먹어버렸었어요ㅜㅜ 그 이후로는...... 모랄까 귀엽긴하지만 절대 두번다시 키울 용기는 안나는 동물..ㅜㅜ

  • 07.12.15 06:37

    엄훠나 귀엽다 ><

  • 07.12.15 06:44

    설명에서 햄스터에 대한 애정이 막 묻어나네요! 잘 봤어요~ 이거 보니까 막 햄스터 키우고 싶어지네요 ㅎㅎ

  • 07.12.15 06:56

    저는 짐승은 다 좋아요~ 사람빼구..

  • 07.12.15 07:48

    아 저 로보롭스키랑 정글리안이랑 두개다 키우는데 진짜 로보롭스키는 겁너무 많구 정글리안은 너무 순해여 정말 주인도 알아보고 너무 귀여워요 ^^꺄아 아 나는 과자 주는데 큰일날번했네여

  • 07.12.15 08:09

    나는 집에와보니까, 엄마가 지새끼 잡아먹어서 새끼 가죽만 덩그라니 남아있던데 ㅠ 나 진짜 놀래서 죽는줄알았긔 ㅠ 3ㅠ우리집 햄스터만 무서웠던거긔 ㅠㅠ 그후로 햄스터 못키우겠어요 ㅠㅠ

  • 07.12.15 08:52

    햄스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근데 사람들이 막 징그럽다 그러고 하찮게 여겨서 속상하긔ㅠㅠ 얘네 워낙 겁이 많고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애들이라 상대방 잡아 먹고 그러는거 얘들이 살기위한 본능인데 무서운애들이라고 취급하는거 넘 안타깝긔ㅜㅜ

  • 07.12.15 09:42

    저 골든햄스터 키워요!! 너무 너무 이뻐요 >ㅁ< 처음엔 낯가리다가 이젠 저를 알아보구 제가 아무리 귀찮게 해도 참고 안 물어요~ 순딩이!! 한손에 들었을때 그 보들보들하고 따뜻한 감촉도 넘 좋구요, 그리고 진짜 햄스터가 다른 햄스터 물고 할때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 07.12.15 09:48

    저도 정글리안 숫놈 한마리 키웠는데 진짜 잘컸어요~ 하도 늙으니까 갈색이었던 털이 어느날 회색으로 바뀌어 가드라구요.. 원형 탈모도 생기구 -_-ㅋ; 주인을 알아보는지 살짝 깨무는거 보면 기특하기도 하구~ 여하튼 나이먹어 죽어서 좀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ㅎㅎ

  • 07.12.15 13:58

    ㅋㅋㅋㅋㅋ 원형탈모에서 풉했긔..ㅋㅋ 님이부러워요 우리햄스터는 어미가새끼먹는바람에..엄마가 그냥갔다버렸어요..ㅠㅠ

  • 07.12.15 09:58

    아 귀여워요~~ *.*

  • 햄스터가 얼마나 귀여운데요~~~ 저희는 햄스터만 8년 키웠어요 ^^* 지금은 안키우지만...ㅠ_ㅠ..또 키우고싶네요~!!!!!

  • 07.12.15 10:20

    정보 많이 얻고가요~ 주인이라 물지도 못하고 이 부분에서 많이 안쓰러웠어요~

  • 07.12.15 10:21

    헉;; 목욕시키면 안되는거였어요? 저 옛날 키울때 햄스터 목욕 많이 시켰었는데 ㅠㅠ

  • 07.12.15 10:48

    정글리안 햄스터 키웠었어요. 등줄기도 까맣고 눈도 까맣고 진짜 이뻤다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을 내밀면 얼굴을 제 손에다가 기대곤했었는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 껑순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12.15 12:02

    햄스터는 수명이 얼마나 되나요???

  • 07.12.15 14:24

    보통 3년정도래요 ㅠ

  • 07.12.15 12:14

    햄스터 너무 사랑스럽다그 ㅣㅠㅠㅠ 요놈이 주인을못알아보고 맨날 물려고해서 안습이지만...

  • 07.12.15 13:41

    정글리안 ㅠㅠ 2년반 진짜 정성스럽게 키웠었는데ㅠㅠ

  • 07.12.15 13:50

    햄스터 진짜 귀엽긔 ㅋㅋㅋㅋㅋㅋ 제가 키우던 애 이름은 포돌이엿긔..한 1년정도 키웠는데 .. 정말 이뻤어요~ 전 물로만 묻혔는데....악...ㅋㅋ 목욕하면 안되는거였군요. 암튼...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ㅠㅠ

  • 07.12.15 13:55

    햄스터 새끼..정말 귀엽져..ㅠㅠ저도 전에 키웠었는데..새끼가 정말 몇십마리정도 낳고 그런데 어미가 새끼를 잡아먹는바람에 엄마가홧김에갔다 버렸다는 ..ㅠㅠ 진짜 그때울고불고 난리도아니었는데 다시키우고싶어요 ㅠㅠ

  • 07.12.15 14:23

    우리애들은 물을 안먹어요;; 주면 두번빨고 안먹어요 그래서 항상 양배추는 넣어주는데,,괜찮은건지 ㅠ 키운지 1년넘엇어요 ㅋ

  • 07.12.15 15:15

    난 넓은 집에 달랑 두마리 키웠는데도 암컷이 숫놈을 물어 죽였어요..아침에 보니까 피범벅...이제 햄스터 보면 징그러워요.

  • 07.12.15 15:21

    저도 햄스터 아주 잘 키웠는데 지금은 하늘나라 갔지만..ㅠ_ㅠ 전 3마리를 따로따로 다른집에서 키웠어요^^~

  • 07.12.15 15:39

    와 저 햄스터 진짜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ㅋ편견 진짜 많다구 내 친구들도 나 햄스터 키운다 그러면 징그럽다고 쥐새끼라고 새끼 잡아먹는다고ㅋㅋㅋ저 햄스터 30마리 정도인가? 키웠었는데(손주에 자식에 부모에 할머니에 증조부 고조부 막 이런식ㅋㅋㅋ) 사실 처음엔 그냥 막 갖다 기른거라서 키우는 법 잘몰라 새끼들 몇번 잡아먹고 그런적도 있지만ㅠㅠㅠ나중엔 저렇게 번식시키면서 얼마나 잘키웠는지 모른다규ㅠㅠㅋㅋㅋ거의 4,5년은 함께 한 듯...지금보니까 저 종류 다 키워본 것 같아요 저거 말고도 종류 많지 않긔??ㅋㅋㅋ되게 길다란 것도 있고 정글리안인데 거의 주먹만해질때까지 먹여서 키운 적도 있고ㅋㅋㅋ게시물 보니 다시 키우

  • 07.12.15 15:39

    고 싶네요ㅋㅋ

  • 07.12.15 16:26

    전 이제 절대 못키워요 ㅜㅜ 한 여섯마리 키웠는데 마지막에 키우던애가 병걸려서 너무너무힘들게 죽어가는 그 모습을 보고 너무 미안해서.. 정말 못키우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12.15 18:05

    울집 햄스터는 로보~~집에서 자꾸 저런 쥐새끼 갖다 버리라고 해서 조낸 눈치보는중,,,그래도 사랑스럽다규....주인도 못알아보긴 하지만,,,ㅋㅋㅋ

  • 07.12.15 18:37

    웅~귀여벙

  • 07.12.15 20:05

    햄스터....몰래키우다 걸려서 친척줬어요ㅠㅠㅠㅠ잘살구있니 ..간신히손타기시작했는데 ㅜㅜㅜ 으흡

  • 07.12.15 21:27

    우리 나나 생각난다 ㅠㅠㅠㅠㅠㅠ

  • 07.12.15 22:31

    저는 팬더마우스 키웠었거든요^^(무늬는 팬더 몸은 완전 쥐...꼬리도 길고^^) 애들 방안에서 가출해갖고..배곪을까봐 장롱주변에 해바라기씨 뿌려놓고 잤었는데 일어나보면 껍데기만 뒹굴고..ㅋㅋ 요놈들 영리하죠^^ 참~급수기 갖춰주면 좋지만 양배추나 당근 상추등 수분많은 야채종류를 매일매일 신선하게 공급해주시면 물안주셔도 되요^^

  • 07.12.16 03:14

    넘 귀엽다긔~ >ㅅ<

  • 저도 너무이쁜데 전 토끼키우는데 토끼도 너무크다 그런리플달리면 속상해요 ㅠㅠ전 햄스터 키우고싶어요 ㅠㅠ

  • 08.01.27 20:15

    엉엉 과자도 주고 케잌도 줬는데ㅠㅠㅠ아이고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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