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근혜님과 역사에 두 번 죄 짓지 말자.</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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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뜨거웠던 2007년의 여름,</P>
<P>결국 우리가 패배하고 나서 우리에게 남은 것이 무엇이 있었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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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는 근혜님의 명을 어기면서, </P>
<P>근혜님과 다른 길을 가면서 행한 경선 불복, 삭발, 법정투쟁....</P>
<P>그러나 우리의 피눈물 나는 절규와 투쟁은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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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P>
<P>우리가 외쳤던 그대로 나라는 어려워지고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있습니다. </P>
<P>아무리 되새겨보아도 근혜님이 대통령이 되셨어야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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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우리는 졌습니다. </P>
<P>우리는 패배함으로써 근혜님과 역사에 죄를 지었던 것입니다.</P>
<P>우리는 엄청난 희생을 치르고 이제 겨우 패배의 반면교사 학습을 마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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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냉정하게 우리의 패배를 돌아봅시다.</P>
<P>냉정하게 작년의 경선을 생각해 봅시다.</P>
<P>우리가 진정 이길 수 있었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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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박사모의 동원력은 허상이었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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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돈 없는 우리가 오직 믿을 곳은 박사모 밖에 없었는데,</P>
<P>그 많은 체육관을 돌면서 우리 박사모가 경선장을 반 이상 채운 적이 몇 번이나 있었던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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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의 책임당원이 당시 4만 박사모의 2분의 1이라도 되었었나요?</P>
<P>당시 4만 박사모의 4분의 1이라도 선거인단이 되었었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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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돈의 힘보다 박사모의 힘이 강하다 믿었는데, 과연 그러했었나요. </P>
<P>지금 우리의 조직력을 이대로 끌고 가도 그때의 악몽이 되풀이 되지 않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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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012년, 근혜님과 역사에 두 번 죄 지을 수 없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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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사모가 이대로 가면 2012년에도 박사모의 역사는 되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P>
<P>그것을 방지하자면 최소한 박사모의 이름에 걸맞는 동원력이라도 갖추어 놓아야 합니다.</P>
<P>오프가 약한 우리가 동원력을 갖추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서서히 갖추어 놓아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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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지도부는 박사모 오프를 확대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P>
<P>축구 시합을 하고, 봉사와 산악회 활동을 장려하고 </P>
<P>일부의 반발을 무릅쓰고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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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 지부가 50개가 넘어 섰습니다.</P>
<P>만약 전 지부가 활성화되어 1개 지부당 버스 1대가 동원된다면</P>
<P>박사모는 일거에 2000명이 동원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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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일체의 정치적 활동은 사라질 것입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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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사모는 그동안 정치적으로 많은 오해를 받았고, 오해를 받을만한 일도 했습니다.</P>
<P>잘 한 일도 있고, 못 한 일도 있습니다. 오버한 일도 있습니다.</P>
<P>그러나 박사모의 역사에 모두 기록되었으니,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을 잊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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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 역시 일체의 언론 접촉을 피하고 있으며 간부님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P>
<P>박사모는 이제 언론으로부터 잊혀져야 합니다. </P>
<P>그리고 때가 되면 우리는 조용히 승리를 근혜님과 역사에 바치고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P>
<P> </P>
<P><STRONG>지금 우리가 할 일은.....</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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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정치적으로도 <대형 이슈가 없는 기간>이 도래한 것입니다. </P>
<P>이대로 그냥 두면 박사모는 3년간 기나긴 침체기에 돌입하게 됩니다.</P>
<P>이미 박사모의 접속율도 하향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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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우리는 더 늦기 전에 </P>
<P>내부적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4년 반 이후의 승리에 대비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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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사모는 5만 2천명의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P>
<P>이 분들이 의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드리고,</P>
<P>오프에 자연스럽게 나오실 수 있도록 마당을 열어 드려야 합니다.</P>
<P>이것이 이번 확대 개편의 의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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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는 내부 결속을 다지면서 유비무환의 정신을 갖춘 단체로 거듭나야 합니다.</P>
<P>그러면서 "필승의 각오"를 되새겨야 합니다.</P>
<P>2012년, 우리는 근혜님과 역사에 두 번 죄 지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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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승리의 2012년을 위하여 본부체제가 전국에 확대되었고 </P>
<P>조용히 침체기를 이겨 낼 많은 아이디어가 채택되고 있습니다.</P>
<P>존경하는 박사모 동지 여러분의 진지한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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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8.08.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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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민국 박사모</P>
<P>회장 정광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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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순수하게 만낫기에 모두 동지들 입니다, 그래서 체게를 갖추되 회장님 부터 일반 회원님까지, 초면인 모르는 사람, 남녀노소 모두가 어색하고 소외감을 안갖도록 어울릴수있는 분위기를 신경 쓰신다면, 우리들은 한배를 탄 동지라는 주인의식으로, 오프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회장님 부회장님들 중앙위원님들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박사모 화이팅!!!
회장님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돈 앞에서는 의리도 정 도 없읍니다 또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원칙 아무소용없어요 그래서 근혜님을 떠난 사람이 얼마나 많읍니까 우리들 60대들은 오로지 근혜님 뿐이지만 인심은 그렇지않읍니다 돈 많은 놈헌티 빌붙읍니다 이제는 근혜님께서도 너무 원칙만 지키시면 또 당합니다 무식하게 밀고 가야합니다
지금은 조용히 엎드려서 내실을 다져야 합니다...
우리들은 순수하게 만낫기에 모두 동지들 입니다, 그래서 체게를 갖추되 회장님 부터 일반 회원님까지, 초면인 모르는 사람, 남녀노소 모두가 어색하고 소외감을 안갖도록 어울릴수있는 분위기를 신경 쓰신다면, 우리들은 한배를 탄 동지라는 주인의식으로, 오프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회장님 부회장님들 중앙위원님들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박사모 화이팅!!!
끝까지 함께합니다.박사모 홧팅!
지난경선때를 돌아보고 박사모는 현재 어느위치에 와있는지- 앞으로 오프라인 조직을 정말 단단하게 다져가면서 한목소리를 낼수있는 단결된 모습,끈끈한 유대감, 행동하는 박사모군단 속에서 적진을 살피면서 전군해야만 대한민국호에 사랑하는 님이 깃발을 쟁취할것입니다!! 동지여러분 다시한번 뭉쳐봅시다!!
박사모 ... 생각할사록 박사모의 옳은 선도만이 나라를 바꿀수있잖을까
우리 모두 그날을 위하여 박사모 5고운동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박사모 
아픈과거는 깨끗하게 잊읍시다 하지만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는 새로 시작합시다 과정 보다는 결과가 중요 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한발한발 목적있는 고지를 향하여 ,,,,,,,,,,,,,
승리의 그날을 위하여 홧팅입니다..
힘내십시오..
좋은 말씀입니다. 화이팅
뜻이 있는 곳엔 분명 길이 있다고 봅니다~~ 그져 그 길이 멀고 험하드라도 작년 여름에 흘린 피눈물보다 더하겠나이까??? 울분을 삼기고 2012를 대비함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정광용회장님, 근혜여왕님, 즉위식을 위하여 한개밖에 없는 이 목숨 초개와 같이 근혜여왕님을 위하여 받칠 것입니다. 충성! 제베드림
진짜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선 자신의 모든 편견과 백태를 버리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자기자신을 감추려해도, 결국 정의는 밝혀지고 진실이 승리하듯이, 우리가 진정한 박사모 회원이라면 진실은 결국 밝혀지고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1]
박사모 홧팅 !!!!!!!!!!
회장님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돈 앞에서는 의리도 정 도 없읍니다 또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원칙 아무소용없어요 그래서 근혜님을 떠난 사람이 얼마나 많읍니까 우리들 60대들은 오로지 근혜님 뿐이지만 인심은 그렇지않읍니다 돈 많은 놈헌티 빌붙읍니다 이제는 근혜님께서도 너무 원칙만 지키시면 또 당합니다 무식하게 밀고 가야합니다
승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