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번 호텔이나 콘도에 참석해 봤는데
사람 끌어들이는것 같아서 중단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퍼 왔읍니다
여러분 이제는 다단계마케팅의 폐해를 인터넷을 통해 많은분들에게 알려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야합니다.
법을 아무리 강화해도 결코 우리사회에 도움이 되지못하는 사회적인 병폐가 확실하기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암웨이가 우리사회에 주는 영향력은 암웨이 회원수 증가에 따라 우리의 미래를 어둡게 할수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이나 권한에 대해 현실을 외면한 맹목적인 확신으로 다이아몬드가
꼭 된다고 믿는분들 그리고 현실을 벗어난 과도한 자신감과 불필요한 낙관론으로 암웨이와 관련된 모든 것을 과대망상을 가지면서.
그결과 암웨이 사업에서의 목표나 실천계획이 꿈에 부푼 야심에만 가득차 현실과는 전혀 동떨어져 있으나 그 어떤 것도 자신을 막을 수 없으며 오로지 성공밖에 없다고 자기도취에 빠진분들은 자신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좌우하는 것은 오로지 다이아몬드가 되는 것이며 현재 다이아몬드를 향해 잘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지요.
현실은 꿈으로 끝나는분이 99%가 더된다는 것이지요.
몇년전 본인은 암웨이의 열정은 대단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암웨이에서 1차성공자라는 DD까지 한사람으로서 암웨이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있는 저를 초보암웨이맨들은 결코 이해하시길 힘들겁니다.
암웨이 10년동안 DD까지 하고도 포기할수밖에 없었던분이 저뿐만이 아니라 숫자도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생각합니다.
저가 암웨이 한창하던 시절은 암웨이회원수가 백만이 넘어가던때였습니다.
저의 경험을 통해 왜나는 좌절할수 밖에 없었는지를 밝히고자합니다.
우선 저가 한번 언급했듯이 암웨이IBO그룹들은 여러 그룹이 있습니다.
분류를 하자면 미국에서 들어온 그룹과 미국에서 들어온 그룹들로 분류할 수
있겠지요. 어느그룹이 좋다 나쁘다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
왜냐하면 저가 경험한 바와 DD세미나에서 주위분들한테 들어보면 시스템운영
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었지만 결론은 똑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들어온그룹에 있었습니다.
이름까지 내용을 적지못하는것은 여러분의 양해를 구할까 합니다.
우리는 지방에서 몇안되는 사람이 홈미팅에서 출발하여 예식장을 주일에 두번씩 빌려가며 2년만에 다이아몬드를 탄생시켰지요.
지금 이사람 암웨이에서 수석다이아몬드가 되어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나머지 성공이 밑거름이 되게해준 DD들은 현재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에머랄드는 고사하고 아마그램지에 직급명단이 없는걸 봐서는 저와 더불어
다 무너졌다고 보면되겠지요.
저는 지금도 생각해봅니다, 렐리에서 조명을 받으며 박수를 받으며 행사를
진행하던일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암웨이가 잘될수있는가를 질문하던 다운들에게 이야기했던 내용들 그리고 감기몸살에 걸려서 건강이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교육장에서 그런내색도 하지도못하고 암웨이를 하면 하루가 즐겁다고 한 나의
자신이 진짜 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데는 많은 시간이 흘렀던거 같습니다.
지금도 미국암웨이가 왜 오랜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회원수가 늘어나지않은지
그리고 일본암웨이는 왜 침체되고 있는지를 현재의 암웨이를 접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서야 실체를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암웨이의 GP 란분은 안티암웨이게시판에 저의글에 리플을 한내용을 보니 억지논리를 달아 자신의 위안을 삼고 있더군요.
무엇떄문에 암웨이를 반대하는지 근본적인 문제도 모른체 암웨이를 이해하지못하는거 로 해석을 할적에는 저의 과거를 보는것같더군요.
이제 제가 할때에 시스템운영방식을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접했던 그룹은 단순한소비자보다는 자영업개념을 가진 지속적인 소비를
할수있는 IBO을 찾는 것이었지요.
실지로 판매를 한다고 하면 광고로 하던 소비자가로팔던 자신없어 하는게 대부분분들의 생각이더군요.
사실상 암웨이제품은 회원가로 사도 시중가보다 싼것이 아니기때문에 권장소비자가격은 의미도 없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파트단지를 돌며 제품비교실험을 해 소비자가로 판매하는 그룹도 있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성공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그룹의 과거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실지로 저의 그룹같은경우에는 이러한사람들떄문에 암웨이는 판매를 해야된다는 것이 인식이 되어 주위의 부정보다도 더힘들었습니다.
저의는 시스템이란것이 있기때문에 팔지않아도 고소득을 올릴수있다고 사업설명을 했지요 소비형태만 바꾸고 복제의 개념을 강조했지요.
그러니 조금은 긍정적인분이 많이 생기더군요 실지로 우리그룹은 부부가 같이
접했지만 남자들이 더열성적이었습니다 그리고 15%정도 이상이되는분이면 그집부인은 손님접대로 집안은 엉망이었습니다 저의 집사람은 제품설명회강연하러다니고 애들은 친정에 맡기고 그러다보니 집안은 말이 아니었지요.
그때의 후유증으로 우리아이들은 성적이 아직까지 좋지를 않습니다.
저의 집에서 홈미팅하는날은 새벽4시는 보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업설명을 잘하다보니 다운들이 많이 찾아서 퇴근하기가 무섭게
저의 일정은 이미 예약이 되어있었습니다.
항상 미소를 지은체 다운들을 보면 누구나할것없이 대단하십니다 라고 말했지요.
그리고 항상 강조하는게 있었지요. 우리는 지금네트웍을 만드는것이다.
지금은 100가지정도 유통되고 있지만 몇년후 제품종류가 늘어나 국산제품과많은제품이 올라오면 지금보다 제품도 싸게 살수있고 상위업라인이 되면 참자유인될수가 있다는것이지요. 미국 암웨이 제품 카다록과 일본 암웨이 카다록을 펼쳐보이면서 사람들을 현혹시켰지요.
그때 당시는 믿었으니까요.
하지만 몇년이 지금 현실은 어떻습니까. 제품종류는 많아졌지만 원포원 파트너샵제품과 기타의 제품들이 시중보다 싼것은 거의 없습니다.
암웨이는 홈미팅에서 모든것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운들이 모이면 소개할떄 꿈을 이야기하게 하지요.
실지로 꿈을 이야기하다보면 사간가는줄도 모르지요.
암웨이는 따지고 보면 제품보다는 종교적요소를 도입한 시스템운영방법으로 오늘의 부를 이루었다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실지로 외제품이나 국산제품도 같은가격대에 보면 암웨이보다 품질이 더좋은것이 많습니다.
광고를 안한다는 암웨이는 기업 이미지광고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소비자단체에 뇌물을 주어 상을 받으려 했다는 것을 보더라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기업인것입니다.
제가 암웨이를 했던 그룹은 지속적인 소비를 할수있는 자영업개념을 가진 분을 많이 찾다보니 우리는 사업보조자료가 있었습니다.
테이프 책이 있었지요. 다운라인을 찾으면 제일먼저 암웨이제품보다는 이것을
먼저 권장했지요 이것을 구입안하면 절대 성공하지못한다는 상위업라인이 강조를 하고 저역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상위업라인이 권장하는 서적이면 다들 살수밖에 없지요.
카세트 테이프는 어떤 내용일까요 지금도 내용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암웨이를 접하게 된동기이지요 공통된 것은 처음에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암웨이가 본인을 다이아몬드로 가게해 주었다는 내용입니다.
지금도 암웨이에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다운을 만들기위한 명단에 오른분은 테이프를 한번 들어보라고 권장하는 것을 주위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동기부여 사업업보조자료는 지금도 무리하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 것만 사는것이 아니라 자기밑에 다운들까지 사두는것입니다.
미리 주는것이지요 안사고는 못배기지요 이것없으면 성공으로 갈수가 없다고
하니까요.
이것은 암웨이본사에서 인정하는것이 아니기떄문에 반품도 되지않을뿐아니라
알고보면 암웨이에서 묵시적으로 눈을 감아준다는 말이 현명하겠지요.
그떄당시 이것을 유통하는 에머랄드는 암웨이의 소득보다 훨씬 더많았으니까요. 지금도 테이프나 책을 유통하고 있다면 무조건 상위업라인의 커미션이라고 보면됩니다.
암웨이에서는 따지는 자체가 무의미하지요
왜냐하면 몇년후면 본인이 그당사자라 생각하여 부가소득을 누릴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암웨이 상위업라인이 교육시키고 있는지 내용 한번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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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업 라인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매일 하나의 테이프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아직
많은 tape이 없지만 앞으로는 많은 tape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매일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그런 책들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제품들과 또 tape들을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 업 라인이 이야기하는 매달 이루어지는 모든 모임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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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다운들을 세뇌도 시킬수있고 부가적인수입도 올릴수있지요.
요즈음은 과거보다 모임이 더많더군요 저가 아는 어떤그룹은 에머랄드의 강연이 있다며 호텔에서 1박2일을 하는데 참가자를 예약받고 있더군요.
그런데 왜 암웨이하는분들은 갈려고 할까요.
상위업라인이 항상이야기하지요 암웨이에서 성공한 사람을 그대로 따라하면
그렇게 된다고 하지요 대다수의 분들은 모르는게 하나있지요.
인간의 주위환경과 살아온과정이 틀린진데 똑같이 갈수있다고 하는분들은 사기치는분이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현재 암웨이를 보니까 모임의 부작용으로 인해 6월달의 대규모 모임이 취소가많이되었더군요.
검찰에 조사까지 받은 그룹도 있더군요.
저의 생각이지만 제품설명회를 제외한 나머지모임은 부작용이 많을수밖에 없지요. 세미나레리 퍼미션 기타모임도 IBO주최가아닌 암웨이사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현재 잠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품OEM은 무료로 한다고 하는 말을 들었지만 사실은 암웨이상위업라인들은 제품보다는 종교적인요소를 도입한 꿈을 강조하는 모임에 더관심이 많지요.
여기서 에머랄드이상이 되는사람은 부가수입을 올릴수있는 원천인셈이지요.
저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암웨이의 모든모임을 다이아몬드이상의 직급을 가진사람들이 모임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면 부작용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밑에 다운성공시켜주는 진짜의 모습이 아닐까생각합니다
모임에가서 강연료나 챙기도 동기부여사업보조자료 에서 돈을 버니 손해볼것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되면 좋지않을까 싶네요.
요즈음은 과거보다 더 암웨이가 종교적이 되는거같아 앞으로 부작용이 더많을것같습니다.
암웨이의 어떤그룹은 퍼미션같다와서 소감을 적으라고 했는데 어느 분이
올린글은 앍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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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 보다도 진정으로 눈물이 흘러 내린 멋진 펑션 이었다.
흘러 내린 눈물을 닦고 싶지 않았다.
목으로 타고 내려 가슴으로 흘려 내린다.
시원 했다.
정말이지 얼마만에 느껴 보는 통쾌함인지..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안다.
우린 해 낼 것이다.
한국 암웨이는 우리가 평정 한다.
우리가 세계를 뒤덮을 것이다.
스폰서님 업라인 사장님 모두 모두 정말로 감사 합니다.
펑션을 바로 앞두고 먼저 서울에 다운라인이랑 초보자집에 들렀다...
그리고 지금은 건대앞 친구의 자취방이다...
물론 그친구를 후원하기 위해 먼저 올라온건 아니다..
후론트 사장님의 파트너가 서울에 계시기에 그분에게 당신을 도울사람이
바로 직스폰서만 있는게 아니라 그엎라인 스폰서도 있다는걸 보여줄려고
올라왔다..
일산에서 미팅을 마치고 건대앞에서 친굴 만났는데...
이건 완전히 동기부여깜이다...
온동네가 젊은이들의 술판으로 가득차있다...
우와~~이거 얼마나 동기부여 되는 일인가..
저많은 사람들이 내가 아무리 봐도 암웨이비지니스를 하는건 아닌것 같고
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갈키도 학교주변이 저모양이니 얼마나 시장성이 넓은가..
저 젊은이들이 졸업과 동시에 나의 네트웍으로 들어온다면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서울에서 느낀점이 하나 있다...
정말 대구는 사업하기 좋다라는걸....
왜냐구요.... 아까 일산에서 건대오는데만 걸린 시간이 2시간 흑흑~~~
길바닥에 시간 다깔고 사업은 언제하겠어요..그죠...
하지만 대구는 끝에서 끝까지 1시간도 안걸리잖아요...
얼마나 좋아요..
이 늦은시각에 서울까지 왔건만 그래도 잠은 잘 안오네요...
끌어 오르는 열정을 주체도 못하겠고 누우면 동그라미...아~~~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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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처럼 암웨이는 광적인 집단인 것입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암웨이마케팅을 생각해봅니다.
1930년대 미국하버드대학원석사논문에서 나왔다는 다단계마케팅 이것을 유통에 접목시켜 엄청난 부를 이룬 웨이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다음은 공산주의 이론을 볼까요.
고대에도 이론은 있었으나 마르크스가 체계화시켜 레닌이 현실을 이루었지요
우리나라에도 공산주의가 이땅에 들어왔을적에는 저학력의 사람이 아닌 인텔리계층이 공산주의자가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암웨이하는분이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는 명제하에 글을 쓰고자합니다.그런데 지금은 없어져가는 공산주의가 암웨이마케팅과 공통점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에 이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한번들어볼까요.
암웨이마케팅이론을 보면 모든분들에게 공평하게 행복을 가져다 줄것처럼보인다는 것이지요.
또하나 인텔리계층이 많이 접하고 있고 이론에 밝은 지식인들을 동원한다는것이지요.
지식인들이 암웨이마케팅을 하면 이론을 좋게 해석하는데는 전문가이지요.
공통점은 모임이 많다는것과 부정적인 사람은 외면밖에 되지요.
그리고 이론은 다같이 잘살것같은데 현실은 극소수란사실입니다. 실지로 다단계마케팅은 인텔리게층이 많이 접한것을 주위에서 볼수가있습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사회적현실은 외면하고 너무추상적으로 생각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사회에서는 미래에 암웨이이데올로기가 올지도 알수가없는것입니다. 암웨이를 실체를 파헤치다 보면 우리사회에 정신문화를 바꿀수도 있다는것입니다.
부업으로 접한다고 하지만 주위 암웨이하는분 한번보십시요.
2~5년만 참고견디면 땀흘리지 않고 평생을 여행이나 다니면서 살수있을것이란 믿음속에 잠도 제대로 자지 않으면서 무리하는분들 그런데 이분들의 미래는 성공률1%미만이라는 사실에 세월이 지나 소득을 올리지못한분이 현실을 인정할까요 피해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서거한 정주영회장 삼성의 이건희회장기타 재벌들을 욕하면서 그사람들이 공평한 기회를 안주었다고 사회를 부정하는 암웨이맨들....
여러분한번생각해보세요..
암웨이를 하는분은 어떤사회의 사람과 비슷한지....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분은 어리석은 사람으로 취급하고 암웨이마케팅만이
미래를 가져다 줄것으로 믿는 분들로 인해 우리나라의 현실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것을 암웨이하는 분들은 알아야된다는것입니다
저는 97년언론과 사회에서 지탄을받을때 암웨이를 접게된동기가 되었지만 지금은 지나고보니 암웨이를 반대한 분들로 인해 잠시나마 우리사회가병페에서 벗어날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여러분 다같이 불명예스러운 다단계공화국이 되지않도록 그중에서 제일회원이 많은 암웨이의 병페를 국민적공감대가 되도록 안티암웨이와함께합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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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