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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사과 한알
하동선 추천 0 조회 165 23.03.11 13: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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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1 15:10

    첫댓글 ㅎㅎㅎ 안해 봐서 그런거 같습니다!

  • 작성자 23.03.12 13:46

    할줄은 압니다
    근데 그게 하기가 싫어요
    날이 갈수록 손도 까딱하기 싫네요
    큰일입니다

  • 23.03.11 22:31

    남편이 아침마다 사과와 당근 갈아서 쥬스 만들어 준지도 벌써 몇년 되어가네요.
    뭐든지 자주해보면 잘 할 수 있어요.~

  • 작성자 23.03.12 13:47

    업고 사세요
    저번에 팔 다쳤을때도 씻겨주고 안아주고 병원데리고 다니고 다했잖아요

  • 23.03.12 13:49

    @하동선 나이 드니까 배우자뿐인 것 같아요.
    휴일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03.12 14:26

    @꽃향기짱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아부지는 혼자되면 고독사할수도 있어요 남자가 나이들면 의도치 않게 말 괴팍하게 해서 엄마없으면 중재도 안되고 애들과 멀어진다고 합니다

    엄마도 나이들어서 남편만큼 절대로 자식들이 만만하고 편치 않아요
    소외감 느껴서 우울해집니다

    서로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합니다

  • 23.03.11 23:05

    뭐든 안해보면 못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읍써요

  • 작성자 23.03.12 13:48

    저는 날이 갈수록 더 못하네요
    행동반경도 엄청 좁아집니다

  • 23.03.12 09:07

    나도 처음은 그레는데 지금은 고수입니다
    여러번 반복하면 잘됌니다

  • 작성자 23.03.12 13:49

    닉네임이 정말 멋집니다
    여지껏 본 중에 최곱니다
    영광입니다

  • 23.03.12 13:37

    손이 솥뚜껑만 하시군요?
    그러면 누구나 그렇습니다

  • 작성자 23.03.12 13:50

    저는 큰키대비 손발이 작습니다
    인간이 게을러서 글습니다

  • 23.03.13 15:24

    식초물에 깨끗이 씻으면
    깎지 않고 드셔도 되는 데 ~~말입니다 ㅎ

  • 작성자 23.03.24 05:52

    요즘 안깍습니다 그리고 식초물에 담그지도 않고 물로 매매 씻어서 먹습니다
    사과 과수원하는 사람이 따서 유통될 무렵엔 농약이 거의다 날아간다해서요
    틀렸음 어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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