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십수년세월 속에서 북괴의 사주를 받고있는 하수(간첩)들과
그에 동조 협조하고있는 남조선공산당세력은 '국보법'을 없앨려고
부단한 노력을 해 왔으나 그게 어려워지자 숫자 힘으로 밀어붙여
아예 간첩들 수사를 국정원에서 못하게 제동을 걸어 버렸다
요놈 간첩셰퀴들은 현재 국회와 법조계 및 교육계 종교계 할것없이
제대로 알박기가 되있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그 방법밖에 없
었던 것이다.
돼깨무니들과 개딸따리들도 그게 당연하듯 하고 있으니 그러니 이
나라가 위기로 가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 요즘 간첩이 어딨냐 "
" 간첩이래봐야 이젠 할일도 없는데 뭣시 중하냐? "
" 이젠 간첩따윈 별볼일 없는 세상이다 " 이라는 등
오래전부터 유언비어부터 대남사이버공작팀이 무한히 흘려 대더니
그게 제대로 먹혀들어간 것이다
몇번 강조하지만 10만여명의 오리지날 간첩셲희들중엔
구케의원 짝퉁목사들 교육계 노총대가리들 외 정치인들이 대거로 포
함 됐으며 북한에 한번이라도 다녀온 개셰들은 95%이상 무조건 지놈들
세컨드와 애들이 있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발목아지에 족쇄가 채워져있는 요 더러운 개셰들은 간첩질을 아니할 수
는 없고 무작정 반미 반일선동과 대통령 탄핵 몰아붙이기에 한세월 다 보
내고 있으니 장담컨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김정은의 지령데로 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요놈들 중에 반동 종간나가 생기면
북에있는 젊은 마누라와 애들이 죽을까싶어서가 아니라 남한에있는 가족
도 위험하며 사회적으로 매장이 되어 버릴 것이니 뒤져라고 개거품을 물며
백두돼지가 제일 좋아하는 정책쪽으로만 끌고 가야만 한다
보수층 쪽에도 몇놈 있는데 이미 둣놈은 몇해전 미국으로 토낀 상태다
이런 똥벌레같은 쓰레기들이 정치계를 모두 잠식하고 있으니 나라가 매일
시끄러운데다 국가경제와 안보 및 민생 따위는 아예 뒷전이 되 버렸다
어느때부터인가 간첩셰퀴들을 미화시켜 이젠 단순한 평범인으로 만들려고
해오던 개셰들이 바로 그놈들이다
전향안한 간첩 전과자 개셰들도 정계로 불러들이는 간첩들이 있다는 걸 우린
보고 있었다 그 개놈들이 찐빨괭이 라 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영국과 일본 정보기관에도 그놈들 명단이 있다
이나라 지역 감정을 떠나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가?
당신의 의견을 듣고싶다..
대간첩 문구라가 5년동안 열심히 박아놓은 그 결과물이다
그렇게도 정으이한테 충성을 다했는데도 토사구팽 당한것은
꼬려연방제를 실현은 시켰것만 진행이 안됐기에 미움을 받아
반동분자 된 상태다
존엄이신 장군님의 선물이던 개를 버린것은 더이상 정으이에
게 아무 기대도 못하게 됐기에 그 답변으로 개버린 놈이 된 것
이다 .
환쟝하네 --
이상
킁'
첫댓글 국회가 할짓이 없어 간첩수사를 방해하다니 ~~
나라가 망할 상황으로 몰아가려는 것일까요!
오호 통재라~
더 이상 쿠데타를 할 수가 없는 나라가 되었기 때문에 통탄할 만합니다.
매국노 인증하러 왔니?
피해자를 가해자로 왜곡시키는 것이 일제의 유물론 이단 사상이지.
그리고 이것을 배운 것이 뉴라이트 유물론 사상이고.
본격적 인면수심의 나타남이 세월호 때 피자먹던 것.대통령 장모 최은순씨와 20년 소송중인 정대택 회장 억울함 풀릴 증거 나왔다.
"김건희 오빠, 공흥지구 개발비 부풀리기 의혹! 이례적 계약 조건과 위조 문서로 개발부담금 대폭 삭감 시도
"쌍방울 대북송금’ 검찰 내부 문건에 ‘이재명’ 없고 “주가부양 목적” 판단
빼이종찬 광복회장 "신임 독립기념관장 후보에 뉴라이트 인사 포함‥전면 무효"함정 기법도 정당한 법이지.
대놓고 조작구라치는 민재와 비교 불가.
"명품백 종결 말고 수사기관 송부해야" 의견 내온 권익위 고위급 숨져
똥자루들은 진실에 눈감고 마귀 구라 똥만 쳐물고 다니면서 짖어대기 바쁜 마귀의 꼭두각시.
저런 마귀 똥자루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는 것 자체가 치욕입니다.
구라정대,
구라쵸이,
구라민재 등등
마귀 똥자루들의 구라 행각이
속히 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단독] “임오군란 시대도 아니고”…軍, 당직비·훈련비 등 각종 수당 수개월~수년째 미지급 [저격]野 “‘마약전쟁’ 윤석열·한동훈, ‘세주
간첩조작 검찰조작 마약조작 군법조작 매국노 찬양. 인신제사찬양 자식잃은부모조롱
ㅡ똥자루들의 열매다 ㅡ
니 몫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