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뷰노(338220.KQ): 해외 진출의 원년 ★
원문링크: https://bit.ly/3CYVrCB
1. 해결 가능한 이슈들
- 뷰노의 2024년 연결 잠정 실적은 매출액 259억원(YoY +94.8%), 영업적자 -124억(YoY 적자지속)을 시현
- 전년 대비 외형 확대와 적자폭 축소가 긍정적이었으나 4Q24 매출액이 71억원(YoY +44.9%)으로 3분기 69억원 대비 성장폭이 낮음
- 주요 원인은 보건복지부 주관의 구조전환 시범사업(상급종합병원 내 일반 병실 수 축소 및 중환자실 확대)와 신의료기술유예평가 기간 2년 연장 추진 과정에서의 신규 고객 유입 지연으로 딥카스 침투율 상승폭이 완만
- 국내 딥카스 도입 병원 수는 4Q23 63개 → 1Q24 83개 → 2Q24 94개 → 현재 119개(총 병상수 46,000개)로 확장 중
- 단기간 침투율 증가는 아쉬웠지만 딥카스 확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 고객사 119개 중 상급종합병원은 19개로 비중이 높지 않은 편이며 신의료기술유예평가 기간이 27년 7월말로 연장 확정된다면 대기 고객들의 유입 가능
- 또한 딥카스의 방향성은 국내 대형병원 확보 및 해외 매출 확대
- 지난 6월 삼성서울병원 4개 진료과 향 딥카스 공급을 시작하였으며 연내 전체 확대가 기대
- 또한 삼성서울병원 향 레퍼런스를 토대로 추가 대형병원 고객사 확보 모멘텀 유효
- 한편 2024년 연간 영업적자의 주된 원인은 딥카스 판매 확대에 따른 지급수수료 영향이 컸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비용 반영
- 그러나 2024년 분기별 영업적자폭이 지속 축소되고 있으며 향후 해외시장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이 낮기에 수익성 구조에 가까워지는 상황
2. 아메리칸 드림의 시작
- 현재 딥카스 FDA 510(k) 인증 진행 중으로 상반기 내 완료 및 2026년 실적에 본격 반영될 예정
- FDA 인증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오는 10월 NTAP(New Technology Add-on Payment: 혁신보험수가) 신청 예정
- 국내 딥카스 ASP가 약 7,000원이며 미국 보험 수가의 경우 통상 국내 대비 3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형성
- NTAP 허가를 통과하게 된다면 기술력에 기반한 더욱 높은 수가 책정이 가능하기에 외형 확대에 긍정적일 전망
- 현재는 미국법인 기반 북미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추진 중이며 추후 일본 시장 진출도 가능
- 딥브레인 솔루션은 작년 7월 미국 시장 공식 런칭되었으며 잠재 고객사와 논의 중으로 아직 본격 판매는 되지 않고 있음
- 추진 속도에 따라 연내 실적부터 본격 반영되겠으나 뷰노의 북미 시장 주된 성장 동력은 딥카스 솔루션이 자리잡을 것으로 판단
- 뷰노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94억원으로 YoY +52.3% 성장 예상
- BEP 달성 가능 매출액 380억원으로 추정하는데 해외 시장 마케팅 비용 집행 속도에 따라 변동성 존재하겠지만 출시 초기인 점 감안해 높은 비용 반영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2026년 해외 매출 확대에 따라 마케팅 비용 상쇄 및 영업레버리지 가능
- 여의도성모병원 등 규모 있는 국내 고객사 지속 확보 중이며 대형병원 확장 효과가 지속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2025년 외형 확대 가능하며 해외 매출은 +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