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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Hearts of Iron [HOI-DD] Central Planning과 Free Market에 대해서..
hicpari 추천 0 조회 519 07.03.30 20:4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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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30 23:45

    첫댓글 좋은 글 잘 봤습니다...전 개인적으로 프리마켓,상비군,열린 사회가 좋더군요...다른 고수님들은 어떠십니까?

  • 07.03.31 00:10

    글세요 제 개인적이지만 정전중에는 열린사회가 그나마 쓸만하지만 독일 처럼 주위 자유국가와 소피스트와 사울려면 열린국가로는 TC가 감당이 안되던데요....

  • 작성자 07.03.31 03:11

    Tc만을 생각하신다면 열린사회가 더 좋습니다. 열린사회일경우 점령지의 디센트가 감소되서 파티잔 액티비티를 줄여주고 점령지 진압을 위해 필요한 개리슨 부대의 수도 적게 필요합니다.

  • 07.03.31 00:12

    또한 프리 마켓이야 IC가 썩어나는 미국이나 가능한 이야기죠?! 마이너 국가나 독일 같은 고립된 국가가 프리 마켓을 한다면 후 ㄷㄷㄷ 모자르는 Ic로 멀할수 있을 까요 지대로 안습 ㅜ.ㅜ

  • 07.03.31 08:29

    글쎄요...프리마켓으로 인한 TC의 부족은 이해할수 있겠지만...프리마켓으로 IC가 부족하다는건...프리마켓만의 장점을 무시하는거겠죠...아시다시피 프리마켓은 생산속도와 생산비용,업그레이드 속도와 업그레이드 비용을 줄여줍니다...그러므로써 IC가 절약된다는거죠! 프리마켓을 하므로써 TC가 부족하다는건 이해 가지만...IC가 부족하다는건 경제체제에 안 맞는 플레이를 한다는 거 아닐까요?

  • 07.03.31 01:40

    순수하게 국가정책의 생산능력만 보자면 확실히 프리마켓이 더 좋다고 생각되지만 직접 사용할 때는 치트신공이 아니고서야 계획경제 쪽이 속편하고 다루기 쉽다고 생각되네요...

  • 07.03.31 08:19

    사실 전 독일로 플레이를 자주 하는데...프리마켓을 하기 위해 "Freedom" 신공을 쓴다는...^^;;;

  • 07.03.31 01:41

    전 독일인데도 걍 프리 마켓 했는데...=_= 속도의 압박 때문에...

  • 07.03.31 01:43

    독일로 프리마켓 찍으려면 민주주의도 같이 찍어줘야 하는데 시간의 압박이 만만치 않으셨을 듯;

  • 07.03.31 12:29

    좀 많이 압박이 심하죠. Market Liberal을 포기하고 Social Conservative 정도로 합의를 봐서 간다고 쳐도 최소 43년입니다.

  • 07.03.31 12:20

    계획 경제의 TC도 TC지만, 서플 생산량도 그만큼 많이 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유 시장 경제로 IC를 찍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기하급수적으로 IC를 증가시킬수 있습니다.

  • 07.03.31 13:22

    spear님 저랑 같으시군요..저도 무슨 국가를 할땐 프리덤으로 자유경제로 시작하는데..독일도..

  • 07.04.01 02:29

    자유경제가 좋지만, 대신 IC가 넘친다면 오히려 계획경제가 좋을 수도 있더군요. 그 예로 미국이나 소련이 게획경제 찍으면 미칩니다. 순식간에 IC가 100이나 늘어나죠-_- 반면에 자유시장을 찍으면 소련은 보병을 무슨 부침개 뒤집듯 탱크 만들고, 미국은 붕어빵 찍듯이 함선을 만들어댑니다. 둘 다 나름대로 메리트는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마이너 국가를 할때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그냥 자유시장이 장땡입니다. 어차피 25퍼센트는 별 의지가 안 됩니다. 코딱지만한 IC 25퍼센트 먹어도 별 효과가 없으니까 그냥 자유경제 찍는게 제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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