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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_YdBd05FJs
위의 주소는 나얼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의 상단에 'BES'라는 글자가 태그처럼 그려져 있으며,
화보의 하단에는 유나얼 씨의 활동명인 '나얼(NAUL)'이 로마자로 적혀 있습니다.
상단의 'B.E.S'는 프랑스어로 'Brevet d'Enseignement Social'의 이니셜로서 '사회교육 수료증'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하단의 나얼(NAUL)'의 AU는 금의 원소기호이며,
나얼(NAUL)의 N은 New(새로운)의 이니셜이며,
나얼(NAUL)의 L은 로마자 12번째 문자로서 12와 일맥상통합니다.
곧, 나얼(NAUL)을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금 & 새로운 & 12'인 셈인데,
이와 관련된 개념은 12개의 진주 문이 있는 곳이자 순금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 곳인 '새 예루살렘'입니다.
여기서, 화보를 다시 한번 자세히 보면,
나얼이 커다란 흰 천에 몸을 파뭍고 있는 형태인데,
이러한 설정은 흰 옷을 입은 분인 예수님께 자신의 몸을 맡겼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는 AU 즉, 금에 갖다대고 있는 형태인데,
이러한 설정은 나얼이 정금 같은 연단을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종합하여 화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추측해보면,
예수님께 의지하며, 정금 같은 연단을 거친 자는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2015.2.5입니다.
이 날은 요르단 국왕이 자국의 공군 중위인 마즈 알카사스베가 IS 소속 테러범들에 의해 잔인하게 화형된 것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IS를 공습한 날입니다.
요르단의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가 IS 테러범들에 의해 화형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된 날은 2015.2.3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23이 되는 날이며,
23은 인간의 염색체 쌍 수로서 원죄 사건 이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숙명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마즈 중위 화형식은 불[火]과 관련된 테러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으며,
요르단 국왕의 신속한 응징은 불[火]과 관련된 테러가 발생할 경우, 이 테러가 발단이 되어 빠른 시일 내에 전쟁으로 번질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곧, 이와 같은 의미에 있는 날에 발매된 '같은 시간 속의 너'는 그 점을 명심하라는 암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뮤비는 유승호 군이 주인공 역을 맡았습니다.
유승호 군의 생일은 8월 17일로서 평년의 229번째 날이므로,
달과 일을 붙이면 229가 되는 날인 2월 29일과 일맥상통합니다.
2월 29일은 윤년에만 존재하는 날이며,
평년의 날짜 수는 365일인데, 365는 성경에서 '두려워 말라'는 내용이 언급된 횟수입니다.
그러므로, 229는 두려움을 상징하는 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곧, 뮤비의 주인공 역을 유승호 군이 맡았다는 의미는,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사람은 두려운 일을 겪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여기서 잠시, 나얼이 지금 같은 시기에 이 앨범을 발매한 이유를 추론해본 후 뮤비의 내용을 분석하겠습니다.
나얼의 생년월일은 1978.9.23입니다.
나얼의 생년에 부합하는 숫자 78은 26에다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 3을 곱하여 26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26은 26번째 삼각수인 351과 일맥상통하고, 351은 평년의 351번째 날인 12월 17일과 일맥상통합니다.
나얼의 생일인 9월 23일은 평년의 266번째 날로서 266에 부합합니다.
곧, 나얼은 생일이 12월 17일이자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1세'와 일맥상통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1세는 1936년생으로서 생년이 36에 일맥상통하는데,
이러한 36은 '같은 시간 속의 너' 앨범의 발매일인 2015.2.5가 금년의 36번째 날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나얼이 2015.2.5에 맞춰서 앨범을 발매한 이유는 프란치스코 1세의 행보를 유심히 살펴보아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프란치스코 1세는 2014.8.14에 우리나라를 방문했는데,
날짜는 한국판 일루미나티 카드라고 할 수 있는 '14.8 프로젝트 카드'에 부합합니다.
그에 따라, '14.8 프로젝트'는 프란치스코 1세의 방한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프란치스코 1세는 아르헨티나 출신이며, 아르헨티나의 국제전화번호는 54입니다.
그러므로, 프란치스코 1세에 부합하는 14.8 프로젝트 카드는 제54번 카드인 '전쟁이 뒤따른다'입니다.
이 카드의 본문에는 "그 날 이후 7일이 지나면, 전쟁이 일어난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카드는 프란치스코 1세에게 무언가의 신변적인 변화가 생긴다면, 그로부터 7일 후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를 한 카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진득한 액체 속에 촛불을 집어넣는 장면으로 뮤비가 시작됩니다.
촛불은 주로 희망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도구이며,
진득한 액체는 그 특성상 늪을 대신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이 늪의 수렁에 빠져들듯이 점점 절망적으로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말라버린 잎 몇 장이 달려 있고, 가지만 앙상한 나무가 등장합니다.
이러한 설정은 마태복음 3장 10절 내용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구절은 천국이 머지 않았으니 회개한 후 깨어서 근신하라는 경고로서 세례 요한이 했던 말입니다.
두 개의 구멍이 뚫린 시계가 2시 6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2시 6분은 2월 6일과 일맥상통하고, 두 개의 뚫린 구멍은 여성의 요도 및 생식기를 연상시킨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이러한 설정은 매년 2월 6일로 지정된 날인 '세계 여성할례 철폐의 날'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여성할례 풍습은 율법을 지키려다가 인권을 짓밟게 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으므로,
이 장면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보여주기식의 신앙생활을 하려는 현대판 바리새인 같은 마음가짐을 빨리 버려라는 경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승호 군이 슬픈듯한 자세로 고개를 숙이고 있으며,
그 앞에는 물결을 연상시키는 커튼이 있는데, 커튼 뒤로 진한 푸른색 불빛이 투과됨으로써 전체적으로 바다를 연상시킵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이 4분 16초로서 4월 16일에 부합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설정은 우리시간으로 2014.4.16에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건을 잊지 말고 애통해 하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유승호 군이 촛불을 켠 후, 토끼 그림이 새겨진 컵에 물을 따르고 있습니다.
촛불을 켜는 행위는 죽은 자의 영혼을 위령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한 의식입니다.
아세라 여신은 고대 이집트 등등에서 다산의 여신으로 섬겨지던 우상신이며,
번식력이 좋은 동물로서 아세라의 성향에 잘 부합하는 동물은 토끼입니다.
그러므로, 토끼 그림이 새겨진 컵에 물을 따르는 행위는 GMT0 기준으로 세월호 침몰 사건이 발생한 날인 2014.4.15가 2014년도의 날 중 아세라의 축일이었다는 점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그에 따라, 촛불을 켠 행위는 아세라에게 바치는 제물이라는 개념으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희생된 학생들을 위로한다는 암시가 됩니다.
풀을 사용한 후 다시 세워놓았을 때 올라오는 기포를 유난히 강조한 장면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장면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학생들이 물 속에서 고통스럽게 몸부림쳤음을 기억하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푸른색의 액체가 여과지와 체를 통과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이온 음료가 주로 띄고 있는 색이 푸른색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 푸른색의 액체는 이온 음료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이온 음료는 수분과 더불어 나트륨 화합물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어서 갈증을 신속히 해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음료입니다.
나트륨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물질은 소금이며,
성경적으로 볼 때, 소금은 크리스찬의 순결과 정의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푸른색의 액체가 여과지와 체를 통과하는 장면은 순결과 정의를 잃지 말고 좁은 길을 통과하는 크리스찬이 되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이머가 숫자 888을 가리키는 장면이 나오며,
타이머에는 'instant(즉각적인)'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888은 헬라어로 쓴 예수님의 존함을 수비학적으로 총합한 값으로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예수님께서 속히 오실 테니 잘 준비하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유승호 군이 금색 잔을 정성스럽게 닦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러한 설정은 천국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을지도 모르니, 그때 사용할 금잔을 잘 닦아두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곧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더욱더 예수님을 사모하라는 의미입니다.
'APR 14 2016' 즉, 2016.4.14가 적힌 편지 봉투가 등장합니다.
매년 4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혹은 화이트데이 때 쵸콜릿 혹은 사탕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그 허전함을 달래려고 짜장면을 먹는다는 날인 '블랙데이'입니다.
2016.4.14의 년도에 부합하는 숫자 16은 16번째 삼각수인 136과 일맥상통하며, 136은 불교에서 말하는 136개의 지옥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2016.4.14가 적힌 편지 봉투가 뜻하는 의미를 종합하면,
천국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사람은 지옥 같은 고난을 겪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장미 꽃잎을 핀셋으로 떼어내려는 듯한 퍼포먼스에 이어서 1611년판 킹제임스 성경이 등장합니다.
장미는 영국의 국화이며, 킹제임스 성경 편찬을 지시한 왕인 '제임스 1세'는 역대 영국의 국왕 중 한 명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하나님의 진노가 영국에 가장 먼저 임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수행할 수단이 어떤 것인지는 이 장면에서 등장한 1611년판 킹제임스 성경이 구체적으로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과정을 살펴보면,
첫 번째로,
1611년도는 뮤비가 게시된 해인 2015년도와 404년 차이가 나는 해이므로, 이를 통하여 도출되는 숫자는 404입니다.
두 번째로,
성경은 총 66권의 책들이 연합된 합본이므로, 이를 통하여 도출되는 숫자는 66입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 및 두 번째 과정으로 유추해볼 수 있는 영국을 향할 심판의 수단은,
GMT0 기준으로 2014년도의 66번째 날인 2014.3.7에 실종된 항공기이자, 동종의 항공기 중 404번째로 제작된 항공기인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MH370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가열하여 진득해진 붉은 접착제를 편지 위에 부은 다음 도장을 찍어서 편지를 봉합합니다.
진득해진 붉은 접착제는 피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고, 신약성경의 대부분이 서신서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설정은 예수님의 피의 언약이 담겨 있는 책인 신약성경을 잘 읽어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유승호 군이 안약을 집어든 후 자신의 눈에 뿌려넣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이러한 설정은 요한계시록 3장 18절 내용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를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여 하신 경고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교회는 라오디게아 교회에 해당됨을 유추해볼 수 있고, 회개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위로 편지를 잘라버린 후 휴지통에 넣고 태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편지는 신약성경을 암시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가위로 편지를 잘라버린 후 태우는 장면은 신약성경을 믿는 종교인 기독교가 박해를 받는 기간이 다가 오고 있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휴지통의 내부에는 불교의 중요한 상징 중 하나인 '법륜'을 본뜬 문양이 코팅되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설정은 조만간에 기독교 박해와 동시에 불교 장려 정책이 펼쳐질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두운 방에 길쭉한 형태의 창문을 통하여 빛이 들어오는 장면을 보여주며 뮤비가 마무리됩니다.
어두운 방은 절망으로 가득한 시기인 7년 대환난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길쭉한 형태의 창문은 관을 연상시킨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러한 설정은 빛나는 관 즉, 부활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완전히 사망한 상태에서 부활하신 분은 예수님이 유일합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7년 대환난이 임하여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닥치더라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놓지 말고 꼭 붙들어잡고 있어야 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진주 시민님 이아침 너무나 반갑습니다
놓칠뻔했습니다
이따 시간내어 찬찬히 읽고 ....
또 들어올께요 ....
감사합니다. 시리즈로 연속탄 해 주세요. 최근 영종대교에서 106중 추돌도 의심되구요. 힘내세요
영종대교 사건은 사고 발생 당일에 이미 분석을 했습니다.
다음에 관련 글의 일부분으로서 언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깨어 있으려는 마음
시대의 징조들을 분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도
그 중심을 주님께서 아시고 칭찬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주시민 형제님
진주시민님의 글들을 통해
깨어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돌아오셨네요 기다렸습니다...
진주시민님 그럼 나얼은 일루미나티의 조종하에 이런 메세지를 만든것일까요 아니면 성령님의 영감으로 만든 것일까요 약간의 혼란이 와서요
진주시민님께 주신 하나님의 달란트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아무나 할수 없는 분야이므로 사단의 도구들의 방해에 굴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깨어있게 도와주심이 어떨까 합니다. 항상 소중한 글 잘 읽고 있으며 주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