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 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이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너 돌아올 때까지 머무르리라 하니라” (사사기 6:18)
아멘!
기드온이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을 만난 그는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뭔가를 받은 것도 아닙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것도 아닙니다.
단지 말씀을 약속으로 받은 것 뿐입니다.
어쨌든 하나님을 만난 그는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겠다고 합니다.
왜 하나님을 만나면 이렇게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려고 할까 싶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할까 싶습니다.
…
왠지는 몰라도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특징이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의 특징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면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알고 만난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 만난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것들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난 사람답게,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답게 기꺼이 예물을 드리고 기쁘게 하나님을 예배하며 사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 50:23절)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