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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시
 
 
 
카페 게시글
요리조리(여울신현자) 오늘 먹은 교회 점심--거의 다 제가 만들었답니다^^
울 청조 추천 0 조회 52 24.09.02 10: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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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2 11:33

    첫댓글 우와~~
    대단하셔요

  • 작성자 24.09.02 23:40

    ㅎㅎ감사합니다 들꽃님
    아버지 기일 기념해서 조금 신경을 썼답니다

  • 24.09.02 11:37

    어머나 세상에
    이걸 거의 청조님이 하셨다니 놀랍네요
    레스토랑 하나 차리셔도
    성공하실듯 싶네요

  • 작성자 24.09.02 23:41

    그런 생각 두어번 했었지만
    식당 일이 얼마나 힘든줄 알기에
    귀차니즘이 도저서 포기했지요 ㅎ

  • 24.09.02 15:39



    대단한 솜씨네요
    맛있겠어요

  • 작성자 24.09.02 23:40

    사실 별거 아니에요
    생선 옷 입혀 튀기면 되고
    나머지 채소 반찬들이야 다 집에 있는것
    넉넉한 양으로 담아놓으면 그만인걸요^^

  • 24.09.02 19:43

    우와~~ 일꾼이시군요~ 맛있어보입니다
    ^^

  • 작성자 24.09.02 23:28

    힘들다고 하지 말아야지
    실컷 일하고 입으로 공을 까버리면 안되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햇살이님~~~~

  • 24.09.02 21:49

    그교회 성도님 들께는 없어면 안될분이시요 대단하십니다 그런복덩어리가 풍경에 있다니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24.09.02 23:28

    에공 자랑이 지나치니
    칭찬도 넘쳐나네요
    감사해요 안부자님 ㅎㅎ

  • 24.09.03 11:29

    맛난 시간이셨네요
    보람이셨겠어요

  • 작성자 24.09.03 11:48

    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토요일 식구들 고향 집에 모이면
    줌으로 함께하길 고대하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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