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7 장19절~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박경균]

"당신과 네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믿고 있는가,

"천국과 지옥이 분명이 있다고 믿어져야 한다,

"하나님은 성경 말씀 속에 영으로 계신다는 것을 믿어져야 한다.

"각자 죄인 영들이 네 죄를 하나님 앞에 네 모든 죄 남김 없이 다 죄 사함 죄 회개해야 천국에 간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쉽게 이렇게 죄인 영들이 믿고 하늘 나라 가계 네 죄를 사해 놓았다,

"죄인 네 양심 속에 있는 네 영이 깨닫고 믿고 시인 하고 아멘 감사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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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7 장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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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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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네가 믿고 하늘 나라 가게 네 죄를 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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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7 장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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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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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과거 현재 앞으로 질 죄악을 이렇게 네 죄를 사해 놓았다 네 영이 믿고 하늘 나라 가게 심판자 하나님께서 네 죄를 사해 놓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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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7 장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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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옛적에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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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믿음에 조상 아브라함에게도 이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는 것을 믿고 네 영이 믿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