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과 귀신들림의 차이점🌲
🔼출처 : 굳게 서라 🔼
(🌹형식적인 면의 오류를 바로잡고 내용을 간략하게 간추려 보았습니다.🌹)
🍂사람이 악령에 사로잡히게(귀신들림) 되면, 자기 몸이 자기 것이 아닌듯이 느껴집니다. 내 안의 무언가가 강제적으로 나를 움직이며, 나의 마음은 사악해집니다.
이 상태에서 나는 양심의 가책없이 무슨 죄라도 범할 수 있습니다. 살인이든 무엇이든......
🍂무언가 강제적으로 나를 움직인다는 느낌이 사타니스트들의 공통된 간증입니다.
계급이 낮은 단계의 귀신에 의한 귀신들림은 우리나라의 무당들에게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빙의라고 하죠. 귀신이 무당의 몸을 움직이고 무당의 입을 통해 강제적으로 미래를 예언하는......
🍂이때도 무당들은 이상한 방언을 합니다. 무당들의 귀심들림을 보면 굉장히 과격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칼 위에 올라가서 춤을 추어도 다치지 않습니다.
🍂반면 사람이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면,
(일반적으로 성령충만은 하나님을 의식하는 가운데 말씀 묵상을 깊이할 때 나타납니다.
특히 말씀을 깨달을 때 더 강해집니다.)
내 마음속에서 부드러운 무언가가 나에게 담대함을 불어넣으며, 확신을 주고,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내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여 현명해지는 게 느껴지며, 내 안에 사랑이 가득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간증 같은 걸 하게 되면, 내 마음속에 분명히 떠오르는 생각들을 말했을 뿐인데, 무언가 간증에 큰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 사람들이 은혜를 받습니다. 내가 했지만 내가 한 게 아닌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귀신들림과 성령충만🍁
1) 사악함 vs 사랑
2) 자기 의지가 없음 vs 자기 의지가 있음
3) 강압적 vs 자발적
4)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대담함 vs 악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
5) 무질서 vs 질서
6) 악한 열매 vs 선한 열매
7) 극한 감정 vs 내면의 평온, 부드러운 확신
8) 정신이 몽롱해짐 vs 정신이 맑아짐
🍂믿음의 사람들이 성령충만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크게 쓰임받는 순간 후자의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고 합니다. 스데반 집사가 순교할 때 느꼈던 감정도 마찬가지였을 거라 믿습니다.
🍂오늘날 은사주의(신사도)에 나타나는 은사들은 어느 쪽에 가까울까요? 겉으로 드러나는 사악함은 없지만 성경적으로 성령충만했을 때 볼 수 없는 과격함, 강압적인 떨림, 쓰러짐, 임파테이션(전이) 등이 나타납니다.
(랄랄라 방언도 엄밀히 따지면 내 의지와 상관없는 것이죠.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가 말을 하는 것이니까. 그런데 랄라라 비슷한 방언을 악령과 사타니스트들이 합니다.)
🍂또한 말씀은 무질서를 금하는데 은사주의자들의 집회는 무질서한 경우가 많습니다. 질서를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서도 대담하게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은사주의 집회 순간에는 무언가 황홀함이 자리잡지만 끝나고 나면 허무하고, 성품의 연단과 일상생활의 변화로는 이어지지 못합니다. 반대로 성령충만은 행동과 성품의 변화로 이어집니다.
🍂감정이 극단적인 최고조에 이르지만 (미친듯이 소리지르는 현상은 은사주의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성령충만은 평온하고 부드럽지만 담대한 감정입니다.
🍂은사주의는 본질적으로 신비주의를 추구하는데, 이는 황홀경을 가져다주지만,
성령충만하고 성령이 날 붙들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 때는 황홀경이 아닌 맑은 정신 가운데 확신, 담대함과 큰 기쁨이 임합니다.
🍂물론, 은사주의자분들은 인정하기 힘들겠지만, 상당부분 사타니스트들의 악령들림과 은사주의의 체험은 비슷한 점이 많아 보입니다. 반면 역사적으로 성령충만함이라고 인정되었던 것과 은사주의 집회는 차이점이 많지요.
🍂구약, 신약을 통틀어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령충만할 때 은사주의자들과 같은 특징을 보인 적이 없습니다.
🍂사타니스트들은 그들이 교회 곳곳에 침투하고 선동하여 거짓교리를 뿌리고 있다는 것을 간증했습니다.
교회 내의 거짓 선생들이 교회를 장악한 게 오늘날 현실이 아닙니까?
성경 또한 그러한 미래를 예견하고 있지요.
🍂흔히, 은사주의, 더 나아가서 신사도 운동이라고 불리는 오늘날 교회의 주류운동은 역사적인 성령충만과 다른, 이방종교의 황홀경, 혹은 귀신들림에 더 가까운 것이 사실입니다.
🍂좀더 음모론적으로 본다면, 적그리스도 단일종교도 그런 특성을 갖게 될 것이고
은사주의(신사도)는 그렇게 사탄숭배로 변질되는 과정 속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부디 오늘날 교회의 주류가 된, 그러나 하나님께로부터 저주받은 은사주의 (신사도)에 대해 분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그래서 관찰자님은 미친듯이 성령받은 사람을 귀신에 붙잡혔다고 억지를 부리는구나~~~
성경에는 방언이 있지만 은사주의 라는 말도 없고 은사주의자들이 귀신들린것과 똑같다는 말도 없는데~~~
오히려 관찰자님이 성령을 대적하는중인데~~
많이 하셔~
죄를 차곡 차곡 쌓으시고 ~~
신사도는 가짜 영적운동이죠. 장차 적그리스도에게 사람을 끌고갈 것으로 보입니다.
말세의 대부흥을 외치는자도 그런 길을 갈 것입니다. 그들 특징은 아전인수격으로 성경해석합니다.
그런데 핀트나 시간이 틀립니다.
진리를 전하면 들어야 하는데 나중에 지상에서 고통당하면서 그때 조금 깨닫게될 것입니다. 지금은 이미 사로잡혀서 혼란의 영이 역사하기에. (더하가 교만) 절대 사람 말을 듣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여기 카페 누가 신사도인가요?
신사도는 니고데모가 다 쫓아 버렸다는데???
@crystal sea 그건 몰라요. 없을 수도 있죠.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고후12:2)."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계4:1~3)."
사도 바울과 요한이 악령에게 이끌려 올라 갔구나~?^^
사모함이 사도냐
사도는 바울과 12제자 뿐이다
신사도가 뭔지 알기나해
자칭 사도로 천국지옥 왔다갔다
하는 귀신방언교 종자들이다
@관찰자 응 그려~! 지구는 평평해~!^^
@crystal sea 님은 방언도 못하면서 방언추종자가 되고 싶어 사모함만 졸졸 따라다니는건가
예전의 총명함은 대체 어디로 간거여
@관찰자 지금은 영적으로 더욱 총명해지신거죠
님은 발전이 없고~~
@사모함 악령의 농간으로 좀비가 되면 전두엽이 망가져 총명이 사라집니다
전두엽은 사리판단을 하는곳이데 사리 판단을 못하니
다 망가져서 반은 좀비가 된거에요
@관찰자 응, 그려! 전두엽이 망가지니 지구가 평평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