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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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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내 삶의 이야기 게딱지 볶음밥 입니다^^
리즈향 추천 0 조회 316 18.07.01 09:2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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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1 10:48

    첫댓글 혼자 먹어도 모자랄 양입니다. 저는 다음 에 양푼이로 주세요~^.^

  • 작성자 18.07.01 11:08

    양푼이로 따따블~~~~~로 드릴께요!!
    즐거운휴일 되셔요^^

  • 18.07.01 11:11

    @리즈향 고마운 맘 써줘서 뭐라고 해얄지 모르겠다능~~ 리즈향님 thank you~~

  • 작성자 18.07.01 11:12

    @바쉴리

  • 18.07.01 12:11

    근대 좀 퍽퍽 할것 같아요.ㅎㅎㅎ

  • 작성자 18.07.01 12:14

    전혀 그렇지 않아요~^^
    게딱지속에 남아있는 수분이 있어서 부드럽게 완성되었어요 ^*^

  • 18.07.01 13:32

    @리즈향 나 좀 줘요!!네~~~

  • 작성자 18.07.01 13:47

    @뜨거운 안녕. 맛있어보이죠~?^^
    어서 오셔용!!

  • 18.07.01 20:23

    @리즈향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듣고
    받아주는 님 참 선녀십니다.
    아름답다고 말하면 희롱 한다고 생각하고
    문자인사 하면 작업 하는줄 알고
    쉽게 제생각대로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그렇습니다.
    침을 삼키며 하는말에 이리 오시라는 화답 정말
    보기 좋습니다.ㅎㅎㅎ
    복많이 받으세요.

  • 18.07.01 13:30

    침넘어 갑니다. 쩝쩝...

  • 작성자 18.07.01 13:47

    침샘 자극 했네요 ㅎㅎ

  • 18.07.01 14:36

    위 사진 속의 게는... 꽃게가 아닌 박하지같군요. 아니면 다른 종류의 게인지도 모르겠고...
    저한테는 그 옛날 서해안 갯바다에 나가서 갯것을 잡았지요. 썰물이 많이 쓸 때 갯바위를 뒤로 제껴서 박하지(꽃게보다 작음/ 엄청나게 사나움)을 잽싸게 움켜쥐었고... 그것으로 게장 담그면... 위처럼 껍데기 안에 밥을 조심스럽게 밀어넣고는 오물조물 비벼서 먹으면 왜그리 맛이 있대요.
    손가락에 간장물이 묻었어도 입술에 밥풀이 묻었어도 그냥 맛있기만 했지요.
    사진 좋습니다.

    그 바닷가.. 무챙이(무창포해수욕장), 남포면 용머리... 서천 춘장대, 대천,... 갯마을이..
    이제는 저는 그냥 바라만 봅니다. 늙었다는 핑계로...

  • 작성자 18.07.01 21:15

    박하지라는 말은 첨 들어보네요
    꽃게 히스토리 네요
    재미있구요
    참고로 사진속의 게는 러시아대게 인데 좀 작더라구요^^

  • 18.07.02 00:21

    @리즈향 댓글 고맙습니다. 대게가 맞군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박하지는 꽃게보다는 작지만 두 엄지발이 무척이나 크고 억세고, 억세게 날렵하지요.
    서해안/보령지방 갯마을에서는 박하지라고 말하지요.
    꽃게 대신에 게장으로 많이 담지요.

  • 작성자 18.07.02 00:46

    @곰내 많이 배웁니다
    박하지~참신하네요 ㅎㅎ
    서해안 쪽 가면 늘 간장게장 맛집이 있던데 아마도 그곳 비결이 박하지 였었나보네요 ㅎㅎ

  • 18.07.01 19:45

    맛있게 보입니다 갑자기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8.07.01 21:16

    맛있어보이죠?
    담에 꼭 드셔요^^

  • 18.07.02 13:03

    햐 고것 보기만해도 고소하네요..^^

  • 작성자 18.07.02 19:51

    참기름으로 도배를 했더랬죠 ㅎㅎ
    고소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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