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효능입니다.[마의부작용]
1.소화성궤양에효과↓
마의 뮤신이라는 성분이 위액이 위를 헐지못하게 위를 보호하여 마를 복용하면 소화성궤양의 치료를 돕고 예방한다.
2.대장암의 예방효과↓
마는 장내유익균을 증가시키고, 병원성대장균을 감소시킨다.1999년 한국조리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장내세균을배양한 물질에 마를 넣은 결과 장에서 좋은 기능을 하는 유익균은 증가했고 병원성대장균은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는 유산균을 증식시켜 장내의 환경을 좋게 만들어서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기대되는 식품이다.
3.변비예방 장을 건강하게↓
식이섬유는 몸 속의 유해물질을 흡착해서 배설시키는 작용과 함께 배설자체를 원활하게 해서 우리 장속에 유해 물질을 빨리 몸밖으로 배출하게 만드는 기능이 있는데,마에 든 식이섬유는 장 속 환경을 좋게 만들어 병원성대장균이 살아남기 힘들게만든다. 마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알로에의 4배 이상, 그리고 포도의 무려 6배 이상! 많다.
4.스테미너에 좋은 마↓
마는 ‘산 속의 장어’로 불릴 만큼 정력에 좋다고 인정받고 있는데,마는 스태미너식의 1인자로 꼽히는 장어 못지 않게 자양강장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5.머리를 맑게하고 기억력을 좋게한다↓
마에는 기억력을 촉진시켜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콜린성분이 풍부하여 아이들이나 수험생에게 효과적이다.
6.콜레스테롤및 혈압을 낮춘다.마의 사포닌성분은 체내 콜레스테롤 함량과 혈압을 낮추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
7.당뇨병의 예방과 치료↓
마는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당뇨병에 걸리면 갈증이 많이 나고 체력이 떨어지는데 마를 꾸준히 먹으면 갈증이 해소되고 체력도 길러진다.
8.숙취해소↓
술마시기전 마를 먹으면 속이 편하고 취기가 덜오른다.술을 마시고 속이 불편할때도 도움이 된다
그외 소화불량 설사 미열 강장 폐 심장 피부미용 피로회복 대하증 소화불량 신경통등 병에 효능이 좋습니다.
마의부작용↓
마에는 가려운 점액질 성분이 있어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수있으며 피부와 반응함으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부에 닿지 않는것이 중요 합니다.
학습능력증진, 숙취해소, 혈당저하, 피부미용, 정력강화, 소화촉진, 변비, 설사, 피로회복, 요통, 건위,
동상, 화상, 유종, 양모, 갑선선종, 심장염, 유정(遺精), 유뇨증(遺尿症)신체허약, 폐결핵, 당뇨병,대하증, 자양강장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마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줌으로써 당뇨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소화불량, 신경통, 요통, 건망증, 시력장애, 소갈, 만성신장염, 혈압정상화, 염증제거, 콜레스테롤 제거,지혈, 동상과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대단히 유용한 생약입니다.
또한 마는 기억력을 도와주어 학습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학생의 건강식으로 호응도가 높습니다.
숙취에도 좋은 효과가 있어서 고급 일식집에서는 음주 전 생즙을 조금씩 마십니다.오래된 마는 산삼의 효능에 비견될 정도입니다.
● 식욕이 감퇴하여 원기가 부족할 때는 연밥, 인삼 등과 함께 달여 먹으면 좋습니다.
● 정액이 새거나 잠잘 때 식은땀을 흘릴 경우 숙지황, 산수유 등과 달여 복용합니다.
● 당뇨병에도 매일 달여 장기간 차 대신 복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 미용, 해열 등에 작용이 있습니다.
● 두뇌가 좋아지며 발육이 좋아져 수험생간식으로 좋습니다.
● 소화불량, 설사에 좋으며, 기력을 증진시켜 줍니다.
● 강장, 미용, 해열 등의 작용이 있으며 근육과 골격, 심장, 뇌 등을 튼튼하게 하며,기억력이 나쁜 건망증을 고치며 잠자면서 맥없이 나오는 몽정, 유정 그리고 신경쇠약증도 고친다고 되어있다.
● 주요성분은 전분, 당분(포도당, 과당), 점액질(뮤신이라는 단백질), 글루고사민, 타이로산,로이신, 프루타민산, 아르기닌 등아미노산 및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제등이 들어있다.
● 뮤신이라는 성분은 위약이 위를 부식시키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마의 복용을 통하여 뮤신을 섭취하게 되므로 위벽보호, 소화성 귀양을 예방할 수 있다.
●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의 영양식으로 좋으며,과도한 스트레스, 노이로제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건강식이다.
● 어린이의 두뇌 발달을 촉진하며, 폐와 기관지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마를 썰어 넣고 죽을 끓이거나 마와 구기자를 함께 끓여서 스프를 만들어 먹이면 좋다.
● 흡연으로 목이 답답한 사람, 술 마시고 속이 불편할 때 마를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 생활에 활력이 없을 때나 원기회복에 아주 좋다.
● 특히 남성들의 정력증강 및 원기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동의보감에 의하면 ”마죽은 능히 폐를 튼튼하게 하며 기운을 돋운다.
마의 생것을 껍질을 벗겨서 돌 또는 깨끗한 기왓장 위에서 찧어서 죽처럼 만든 것 2홉에 꿀 2숟가락, 우유1 종지를 섞어 약한 불 위에서 끓여 푹 익게 한 것을 흰 쌀 한 사발에 넣어 잘 섞어서 먹는다” 고 기록되어있다.
| 마(생약명 : 산약(山藥))
마과의 덩굴성 다년생 식물인 참마 또는 마는 자(♀)웅(♂) 이주식물로 자연배(自然胚)가 이루어지므로 다양한 유전변이가 일어나 마속 식물로 600여종이나 된다고 합니다.(유사종으로는 부채마, 둥근마, 도꼬로마, 각시마, 단풍마가 있습니다.) 참마와 마는 우리나라 전국산야에 거쳐 자생하며 재배의 역사는 길지 않지만 삼국유사에 마동이가 마를 팔면서 서동요를 지어 불러 선화 공주가 궁에서 쫓겨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것으로 보아 오래 전부터 한약재와 민간약 식용으로 폭넓게 이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건강 식품으로도 소비가 늘고 있어 재배적 가치가 큰 작물중의 하나입니다. (기록에 따르면 원산지는 중국으로 기원전 3세기경부터 재배되었고 한국, 일본으로 전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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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명(藥名)은 산약, 서여(薯)이고 산우(山芋), 선산약, 감서, 백서, 홍서, 산서, 산약서, 산저, 토저 등으로도 불리기도 하는 산야와 초원에 나는 덩굴식물입니다. 마는 옛날부터 강장제로 유명하며 중국의 “신농본초경”에는 몸에 가장 좋다는 상품(上品)약 가운데 마가 들어 있으며, “강음 보허, 보중기, 풍기육, 강근골, 청허열, 보심기부족, 보익뇌수, 치건지, 지설정리" 라 하여 좋다는 약효는 모두 망라되어 있습니다. 아밀라제, 우레아제와 같은 효소와 무틴, 알기닌, 콜린 등의 특수 성분도 많습니다. 마는 마과의 다년생 초본이며 덩굴성으로서 여러 지역의 산지에 자생하며 주로 저희 같은 농가에서 많이 재배 생산 합니다. 길이 1~2미터이고 자줏빛이 돌며 뿌리는 육질로서 땅속으로 깊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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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의 수확은 참마가 10월 중하순 쯤, 지상부가 누렇게 변하면 수확적기이고. 이후 다음해 봄 4월의 맹아기까지 장기간 수확 할 수 있읍니다. 마의 저장은 흙 속에 묻거나(4월 이후는 새싹이 돋아나 품질이 떨어짐), 습식 저온저장고에서 2∼5℃로 저장 합니다. 마의 저장에는 최저 12℃를 유지해야 합니다. 재배마의 종류로는 크게 장마와 단마로 나누어 부릅니다. 전국의 자생마는 찾기 어렵기 때문에 재배를 통하여 생산하며, 장마와 단마를 중심으로 산에서 자생하는 산약의 요디 또는 영여자를 채취하여 밭에 재배하는 방식으로 주로 한약재료로 쓰여지며 약용마라고도 합니다.
산약은 토질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며 우리나라만이 산약이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열대지방에서도 생산, 식용으로 사용됩니다. |
마의 성분은
에너지 | 수분 | 단백질 | 지질 | 당질 | 섬유소 | 회분 | 칼슘 | 인 | 철 | 칼륨 | 나트륨 | 레티놀 | 카로틴 | 95kcal | 73.30% | 5.1g | 0.7g | 18.7g | 0.9g | 1.2g | 27mg | 60mg | 0.6mg | 5mg | 550mg | 0IU | 0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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