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로고 여신의 비밀 !!
스타벅스를 지나칠때 항상 보이는 이 로고..
항상 볼때 마다 닮은 제 친구가 있기에 놀리곤 했습니다만 정작
저 여성에 대해 궁금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수업 중 아프리카 종교에 대해 배우고 있었습니다.
그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걸 되집어 보자면,
저 스타벅스 로고 안의 여성은 "Isis(아이시스)" 라는 여신 으로써
고대 이집트 사람들에겐 매우 중요한 여신이었다합니다.
"Isis (아이시스)"는 "Miriam"(미리엄), "Queen of The Night" (밤의 여왕),
"The Lady" (여성), "The Star"(별) 그리고 "The Moon(달)"으로도 불렸다합니다.
"Isis"는 곧 자연이며, 사악함으로 부터 물을 보호 했다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STARBUCKS 와 "Isis"가 연관이 있을까요?
"Isis"의 이름은 "IS"로 줄일수 있었는데, 곧 "I"와 "S"를 겹쳐 "$" 게 표현됐다 합니다.
오늘날, $ 기호는 "dollar (달러)"를 의미하지요.
미국에서는 dollar (달러)가 일상 언어로 bucks(벅스) 라고도 불리웁니다.
이 앞에 "Isis"의 또 다른 이름 "Star (스타)"를 따와 "Star + Bucks" (스타 + 벅스)
"Starbucks" (스타벅스) 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전 스타벅스 로고들을 보면 항상 물결 모양이 있길래 이번엔 인어공주 컨셉인가 했는데
"Isis (아이시스)" 라는 여신이었네요.
물을 지키고 이집트인들에겐 세상모든것이었던 여신, "Isis"
출처☞→▶http://pann.nate.com/talk/314928614
첫댓글 하나만 보아도 쭈욱 연상이 되네요~
결굴 물질을 추구하게 만들어 우상이 되어 미래까지 족쇄가 될 여신 외계인 슈퍼맨 칩까지...
잘 보았습니다^^~
우리 말에는 종종 '생선대가리' 라고 하는 것같습니다. 낮춤말이기도 합니다.
생선은 대가리가 맛있지 하는 말은 사랑하는 애들에게 살점을 더 주시려는 부모님의 마음이기도 했고 속으로 먹어보니 먹을게 없는데 ... 라는 푸념이기도 한 것같습니다.
우리 쓰는 말로는 생선대가리.... 생각이 나서 말씀드려 봅니다.
솔직히 생선대가리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조금 참았습니다^^
@filter 사실 한국인으로서 생선대가리, 닭대기라. 새대가리 이런 말을 모를 리는 없으시겠지만 . 함부로 쓰기는 그러하겠지요. ㅋㅋ 가려운 곳을 긁을 데는 긁어야 되겠지요.. 천년 만년 살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 머리에 쓴 것들은 참으로 별 먹을 것도 없고 흉내만 내는 것같습니다.
껍데기만 쓰고 다닌다 자랑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추구해도 본질은 못 찾는 자들. 그것이 한계이죠.
정말 왜 생선대가리를 머리에 얹고 다닐까요?
머리에 이는 것은 그 존재를 상징하는 좋은 것이야 하는데 말입니다. 왕관, 화관, 경찰모자, 군인모자, 어사모 등
@주임재안에 "우리는 정말 먹을게 없는 존재들이야"+ " 우리는 뭘 몰라" 라는 표시인가 합니다. (그건.....우리도 안다.....)
미친 여자의 꽃은 일반 머리 풀어헤친 여자와는 달리 미친 여자임을 상징하는 결정적 단서이죠.
아니 왜 꽃을....
마찬가지로 자신이 어떠한 자들임을 결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