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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아직도 이 곳이 살만한 이유(130) - 결실의 계절20120923
우듬지 추천 0 조회 34 12.09.25 06: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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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5 07:45

    첫댓글 ㅎㅎㅎㅎ 가을은 결실을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어 저절로 행복할 즛 합니다.
    체험학습도 하고 맛있은 식사도 하소 소득도 있으니 땅을 밟고 사는 보람이겠습니다.
    한가위 명절도 그렇게 잘 지내실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9.25 08:45

    막내아들의 딸이 9월 4일 첫돌인데(샹하이에 살아요)
    추석때 한국와서 돌잔치 하겠다네요~~
    내친김에 3가지 행사를 묶어서 한날에(추석날)..
    (어머님 추도예배 9/28 , 추석, 손녀 돌잔치..)

  • 12.09.25 12:45

    WoW!
    저도 노년엔 저리 살고 싶은데...
    글 속의 모습을 행복이라 하겠지요!
    부럽기도 하고요.
    계속 쭈욱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9.25 18:30

    초선님
    감사합니다
    초선님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노년에 이보다 더 행복하게 사실꺼라고 미리 보여주는데요...?

  • 12.09.26 13:51

    얼마나 행복한 손주들인지... 저도 이런 할머니가 되어야 겠다는 소망이 하나 추가 되네요~! 와우~! ^ ^

  • 작성자 12.09.26 21:01

    저보다 더 좋은 할머니가 되실 꺼예요...
    항상 아이들과 함께하시니
    아이들의 마음을 얼마나 잘 이해 하시겠어요~~
    부럽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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