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월) 옛 에덴을 넘어서는 완전한 새 에덴
요한계시록 22:1~5
오늘의 찬송(새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 새 에덴 22:1~2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 하나님을 뵙는 그날 22:3~5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오늘의 말씀 요약
천사가 요한에게 보좌로부터 나오는 생명수의 강과 그 좌우의 생명나무를 보여 줍니다. 그 나무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데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 있습니다. 저주도 밤도 다시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이름이 이마에 있는 종들은 하나님을 섬기며 세세토록 왕 노릇 할 것입니다.
* 새 에덴 22:1~2
요한계시록의 마지막에서 창세기의 처음과 만납니다. 본문은 창세기의 에덴동산을 연상시키나, 본문의 에덴 이미지는 창세기의 에덴동산을 넘어섭니다. 창세기의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와 더불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지만, 본문에는 생명나무만 등장합니다. 죄악의 흔적이나 사탄도 다시 등장하지 않습니다. 악의 모체가 사라진 것입니다. 본문의 에덴은 완성된 에덴이요 새로운 에덴입니다. 새 에덴에는 생명수 강이 흘러넘칠 것입니다(1~2절). '생명수'는 성령을 상징하며, 영생과는 불가분리의 관계입니다. 생명수는 성령이 주시는 새 생명,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놀라운 생명과도 연결됩니다. 천국은 새 에덴과 풍요로운 생명의 축제가 영원토록 펼쳐지는 곳입니다.
* 창세기의 에덴동산과 요한계시록의 새 에덴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 생명수가 넘치는 새 에덴의 모습이 내게 주는 위로나 소망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을 뵙는 그날 22:3~5
새 예루살렘에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성도는 하나님 얼굴을 대면합니다(3~4절). 이는 성도의 위대한 소망이 실현되는 것이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완전하게 회복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뵙는 것은 위대한 복이요, 구원과 영생의 절정이며, 성경의 모든 계시가 완성되는 일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는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을 덮을 것입니다. 하나님 이름이 성도의 이마에 있다는 것은 소유, 신분, 보호를 뜻합니다(4절). 성도는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토록 왕 노릇 할 것입니다.
* 하나님을 직접 뵙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 주님을 뵐 소망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삶의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모든 저주가 사라지고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하며 영원히 왕 노릇 하게 될 나라를 약속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늘 보좌로부터 흘러나온 생명의 말씀이 제 삶을 적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주인 되신 하나님을 제 중심에 모시고 신실하게 섬기는 종이 되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
새예루살렘에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성도는 하나님 얼굴을 대면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회복되고 하나님을 볼수 있는 소망이 이루어지는 성경적 완성을 이루는 곳입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만드시고 에덜동산에서 주님과 영원히 살아가도록 만드신 그에덴이 그곳에서 완성되어 주님과 영원한 나라에서 살게될것입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을 덮을것입니다
새예루살렘에서 주님과 영원한 복락 누리며 살것을 소망하며 기대하는 마음이 불타 오릅니다
온땅이 어두움으로 덮고 있는 이시대 주님은 밝은 빛을 비추시며 에덴을 완성하시고 다시 이땅에 오십니다
그날을 소망하며 주님의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며 기쁨으로 맞이할 그때가 곳 오기를 기대합니다
소망의 빛으로 오시는 예수아를 바라보며 항상 영과 진리이신 주님앞에 거룩한 신부로 준비하는 믿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도요한은 새 예루살렘에는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있다고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창세기를 배경으로 한 에덴동산의 비유를 통해 미래에 성취 될 낙원의 모습을 아름답게 묘사한 것입니다.
범죄로 말미아마 상실되었던 에덴 동산의 축복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하늘에서 성취될 것임을 보어 줍니다. 이처럼 하나님께로 부터 나오는 생명은 새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와 그 안에 거하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줄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 부족한 죄인이 회개하고 새 예루산렘에 들어가 아담에게 주어졌던 인류를 향한 모든 저주들이 제거되게 하시고 구속받은 성도들에게 주시는 영생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원 합니다.
하나님, 내가 이 세상에서 삶이 힘들고 고달프지만 사시사철 열두과일 열리고 천사들 노래하며 주님과 함께 거닐 새 예루살렘에 들어 갈것을 생각하면 지금 나의 고달픈 삶에 큰 위로와 소망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천국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사도 요한은 환상을 통해 본 천국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 합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것을 봅니다. 천국은 생명으로 가득찬 곳입니다. 생명수는 영원히 목마르게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영생의 복까지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생명수의 강 좌우편에는 생명나무가 있습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달마다 맺습니다. 천국은 모든 것이 풍성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나라입니다. 천국은 다시 저주가 없습니다. 더 이상 유혹이나 범죄나 저주나 사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는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친교를 나누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를 드립니다. 천국에는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습니다.
사도 요한이 본 천국에 대한 묘사를 묵상하고 있으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천국의 아름다움과 영광과 축복이 전해져 옵니다. 우리 또한 천국의 복락을 누릴 하나님의 백성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천국을 소망하고 확신하며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