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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중앙지검, 명품백 사건 무혐의 처분
무장 추천 0 조회 61 24.08.21 11: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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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21 11:27

    첫댓글 나는 이 사건의 재목이 마음에 안든다. 새로운 재목은 [간첩 최재영이 저지른 명품백 사건]으로 하면 좋겠다

  • 작성자 24.08.21 11:51

    @카리타스 좋아요

  • 24.08.21 12:07

    @무장 몰카는 죄다
    그런데 최목사를 죄인으로 만들면 건희역시 죄가 있게된다.

    보수던 진보던 사실에 근거해 논리를 펼쳐야 하는디
    보수도 꽝이다

  • 빙고~~!!!

  • 작성자 24.08.23 05:41

    @새하늘사랑(장민재) 드뎌 최재영이 보안법위반으로 조사를 받게되었는데 그간의 활동으로 보아 간첩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사파정권이 비호해준 덕에 들어내놓고
    활동하다가 제대로 걸린것입니다

  • 24.08.21 12:49



    김정은에게 붙어 간첩질한 목사놈 .....


  • 24.08.22 23:37


    비단 최재영목사에게만 받았을까?

    성령의 사람들이 그렇게 영적인 일에 어두워서야 원.... ㅉㅉㅉ

    김건희 여사의 범죄는 하늘에 사무치고도 사무쳤다.

    윤석렬은 본(인)부(인)장(모) 범죄 혐의를 덮기 위해 대통령이 된 자이고,

    그 것을 위해 국가의 모든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있는 중이다.

    그런 범죄자를 옹호하며 방탄하는 극우 수구 꼴통들 때문에 정의로운 70% 국민들은 숨이 막힌다.

    어디가서 하나님 믿는다고 말하지 마소!

    거짓 똥을 물고 다니며 하나님 이름을 파는 것을 보면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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