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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모아 당구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Re:당구를잘치는사람은 시스템을 무시한다(퍼옴)
필그림 추천 0 조회 868 09.08.13 00: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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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3 00:35

    첫댓글 감각과 시스템은 서로 사이좋게 손잡고 가야 하는 동반의 관계로 생각하는 1인입니다.

  • 09.08.13 00:41

    저도 매타득점님과 같은생각입니다 궂이 순서를 두자면 시스템대로 칠수있는 스트록이 먼저라 생각하지만요,,

  • 09.08.13 11:53

    고수가 될 수록 수구의 진행이 시스템에 가깝게 되도록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고수를 경험해보지 않은 허당이 함 말이니 신경쓰지는 마시구요.^^

  • 09.08.13 08:42

    그나저나 또 55b 분양할 일이 생긴것 같습니다~~~~ㅎㅎ

  • 09.08.13 09:33

    우승 상품 업그레이드 할 것을 강력 권고합니다......^.^;;

  • 09.08.13 09:1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09.08.13 11:36

    감각과 시스템의 상관관계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신듯 합니다............감각으로 해결 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 09.08.13 11:38

    지금 일고 있는 당구열풍(정확히는 3쿠션 열풍)에 시스템 이란것이 일조를 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09.08.13 17:33

    두께를 잘 맞추는 것(두껍게건 얇게건)은 어떻게 연습하면 좋을까요? 게임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무조건 무식하게 1쿠션 치기를 한 6개월 정도 하면 될라나요? 두께에 자신이 없어서 죽겠네요. 1적구가 멀리 있는 경우는 제외하더라도 두껍던 얇던 정확하게만 1쿠션에 맞추면 득점인 배치들을 빼먹고 나면 아주 미칩니다. 필그림님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 작성자 09.08.13 21:50

    1적구를 노려보며 주문을 외세요.. 아브라 카다브라~~~~~~~~~~

  • 09.08.13 21:59

    담에 뵈면 때찌하겠습니다^^.

  • 09.08.19 01:54

    저도 두께가 약해서 고민 많아요 요것을 해결하면 좀더 수월 할뗀데........열등생에 생각,,,휴.

  • 09.08.14 11:24

    물리력 의 바탕엔 수학적인 개념 과 공식이 늘 같이 존재 한다는 거죠...알" 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분위기네요. 전 알" 부터 썼으니 알" 이 먼저겠네요 ㅋㅋㅋ 글구 신림동은 울 고향인데... 일욜 마다 신림중학교 공차러 갑니다 ^^

  • 작성자 09.08.14 17:40

    저희집 과 멀지 않은곳에서 축구를 하시는군요..저도 6년 전까지는 매주 공을 차러 다녔지요.. 그 이후론 막대기로 치고 있습니다..ㅋㅋ

  • 09.08.14 12:36

    여러분은 이런적 없으신가요? 시스템으로 1쿠션 지점을 찾고 업드렸는데, 아무리 봐도 않 맞을 것 같은 느낌... 경험에서 나오는 감각이 시스템을 초월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공의 흐름을 아는데는 분명히 시스템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100점 정도의 하수가 1쿠션 지점을 찾는데 무조건 감각으로 하라고 하면 어찌 따라올까요... 시스템으로 1쿠션 지점을 찾고 비슷하게 굴러가는 것을 보고, 그 후 본인의 감각을 극대화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작성자 09.08.17 15:35

    에버오님의 말씀이 맞습니다..저도 처음에 엄청 해매었었죠..분명 시스템상 1쿠션지점은시스템과 감각적 오류를 격었더랬습니다..출발점을 잘못 계산해서 그럴수도 있구요..지금은 감각을 1번에두고 시스템을 보조로 사용합니다..

  • 09.08.14 12:48

    언젠가 켄터키 할아버지가 이런이야기를 했다지요... 시스템이란걸 응용해서 1.5 이상의 에버를 유지할수 있을거라고..... 사실 현재 국내나 국제 랭커들이 시스템을 모른다면 그 에버가 안나올수 있다고 해석을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시스템이란 아주 사소한 공의 진행길도 포함하고 있는것으로 간주하고 있거든요. 아마 당구의 대가이신 켄터키 할아버지의 생각이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상의 반론이 있다면 그사람의 당구경력에서 나오는 말을 무시하는 아주 우끼는 발언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09.08.14 12:46

    참고로 그사람의 당구경력은 조금 화려하지요... 최소한 브롬달 야스퍼 산체스 이상천 선수가 이뤄낸 구력보단 많다고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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