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S 랑 에어록S랑 고민하다가..
사놓은 러버 소진을 위해서 라잔트 파워그립 부착하였습니다.
초극단적인 스핀 중시형 러버인가요. ^^;;
딱하는 소리와 함께 쭉 뻗어가는게 맛인 러버이죠.
바이올린때도 느꼈지만.. 라잔트 그립쪽이 더 잘 맞을 것 같은 생각이 이번에도 드는군요..
그나저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몸무게가 많이 늘어서 그런지..
굼벵이 탁구를 치고 있네요.. -ㅅ-;;
갑자기 훅~ 더워졌는데...
더위도 조심하시고 메르스도 조심하세요~
첫댓글 강릉슈신님.. 빅디퍼 어때요?
주력이라고 하신거 같은데.. ^^
강슈님 라켓 써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로즈우드 V의 느낌이 중국러버와의 감각이 탁월해요.
@Die Musik 한번 써봐야겠네요..
가격도 착하던데..
@붉은돼지 체데크에 나쁘지 않을듯 한데요? ㅎ
@Die Musik 일단은 에어록M보단 많이 딱딱한 느낌이네요.. ^^;
바이올린땐 말랑한 느낌도 있었는데..
이전 러버의 차이겠죠.. ㅎㅎ
갑자기 내이름이 ㅋㅋㅋㅋㅋㅋㅋ
@강릉슈신 빅디퍼가 주력이 되셨다고 하셔서..
@붉은돼지 맞습니다 질문하세요 ㅋ 카톡 koreaimg
@강릉슈신 우선 친추만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라잔트는 성능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은게 흠이라면 흠이죠.. ^^;;
포장지 디자인을 좀 더 고급지게 만들어주면 좋을련만요.. ^^;;
전 녹색 계통 좋아해서.. 연두 스펀지 완전 이뻐요.. ^^
@붉은돼지 미투요~
불레이드 그립만 아니라면 메이플 우드 5에 라잔트파워그립 붙여서 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급진 포장이 필요하단 말씀도 절대 공감해요.... ㅋ
포
파이브~
@붉은돼지 six!!
강릉오시면 쓰던 빅디퍼 드림
ㅋㅋㅋ 새걸로 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