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본 노회 2023신년하례예배 & 세미나개최
-1월 12일 10:00, 서광교회서 강옥길 목사 신년메시지-
본 노회 2023신년하례예배 & 세미나개최를 다시 떠 올려본다. 본 노회(노회장 홍대중 목사, 늘사랑교회)가 1월 12일(목) 오전 10시에 서광교회(담임 이승용 목사, 원로 배영길 목사)에서 100여 명의 목사, 장로 부부, 전도일꾼을 대상으로 2023신년하례 예배 및 샬롬축복전도 세미나를 가졌다.
서기 박병태 목사(무선제일교회) 인도로 장로 부노회장 민복기 장로(영광교회) 기도, 부서기 이광석 목사(나눔교회) 성경봉독, 강옥길 목사(충무동교회)가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시 28: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박두병•이은영 집사(국동제일교회)가 "거룩한 성" 특송순서가 있었으며, 김성천 목사(여수제일교회)가 축사하고, 노회장이 축도했다. 다음은 김성천 목사의 축사 내용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두 국가 간 전쟁이 지구촌 유가를 상승시키고 있고, 인간 기본 생존의 식량인 농산물가 폭등하고 주식은 곤두박질하는 데다 이상기온까지 역사가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고난의 시대에 부흥한다는 것이다. 3박자 구원, 번영의 신학, 기복신앙이라도 있어서 버텨왔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때로는 위기 속에 집어넣을 때가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2023년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2부 순서로 노회장 홍대중 목사, 박익현 목사(천성교회), 진행위원장 구제수 목사(호산나교회) 순으로 교재를 중심으로 샬롬 축복 전도 세미나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에게 교재와 선물과 점심값을 제공하였다. 본 세미나를 위해 총회가 실시하는 세미나에 2박 3일 기간 참여해 훈련을 받고 왔으며, 조직기구를 가동하게 된다. 2024년에도 신년 하례 예배를 개최할 것으로 본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