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제주도 이틀째
건달(한연희) 추천 0 조회 152 18.10.21 21:5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8.10.22 06:46

    첫댓글 신삥 씽크대에요.

  • 18.10.22 07:45

    맛깔난 건달님 후기 잘 봤습니다^^ 사진도 한장면 한장면마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제대로 된 한 컷들이네요... 마지막 단체사진속 미소가 대미를 장식하는 듯 합니다.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러브하우스 화이팅~~~~~

  • 작성자 18.10.22 10:16

    청하님도 홧팅!!!

  • 18.10.22 08:21

    역시 어디서나 멋짐이 숨겨지질 않습니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0.22 10:16

    감사합니다. ㅎㅎ

  • 18.10.24 23:03

    수고에 수고가 넘치는 봉사였습니다. 광동제약팀에서 힘든데 웃으며 즐겁게 하신다며 박수쳐 주시네요.
    비빔밥. 컵라면. 부추해물전. 아이스커피등 준비해 주신 라일락님. 코스모스님. 건달님. 어진맘님. 쑥이님 모두 감사해요.

  • 작성자 18.10.22 10:15

    다재다능한 레지나님! 자고로 능력자는 고단한 법, 피곤할텐데 건강 조심하셔요.

  • 18.10.22 08:34

    정신없던 지난 주말을 다시한번 되돌아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제주도는 더웠는데 올라오니 쌀쌀해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0.22 10:13

    희망이 데리고 다니느라 힘드셨죠? 고생 많으셨어요.

  • 18.10.22 10:45

    @건달(한연희) 그닥 힘들지는 않은데 대기하는 시간들이 많아서 무료하더군요. ㅎㅎ
    복지사님께 오래된 약과 인슐린 등은 대상자분 설득해서 버려달라고 부탁해 놓았습니다.

  • 작성자 18.10.22 10:48

    @하우스맨(이정호) 약이 아니라 이젠 독이 되어버린 거라 내내 맘에 걸렸어요. 잘 해결되겠죠.

  • 18.10.22 21:25

    연일 함께 마지막 씽크가랑 보수까지 남는시간 뒤로하고 희망이끌고 배로먼저출발하는 국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18.10.23 08:50

    @소명 (김학준) 소명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쉴 새 없는 봉사에 정신없는 이틀이었는데 마지막 날 올라오시기 전에는 여유있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18.10.22 10:29

    잘먹은 생각만 나는 보람찬 제주봉사였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한 마음 가득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10.22 10:46

    동반자님이 초고추장을 딱 맞게 챙겨오셔서^^ ㅎㅎ

  • 18.10.22 14:15


    나는 글을 쓸 줄 물라서 여러분의 고귀한 글귀만 감상 하고 되돌아 갑니다
    모두다 두루두루 수고 많이 많이 하쎴읍니다

  • 18.10.22 19:39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봉산님~~홧팅♡

  • 작성자 18.10.23 05:26

    다음을 준비하시는 봉산님의 성실함에 감동받았습니다.

  • 18.10.27 12:11

    @레지나(최원정) 한강 바람이 너무나 시원해요

  • 18.10.22 18:11

    전 뱃살만 늘었던 봉사가 아니었나 십네요. 함께해주신 봉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8.10.22 18:13

    제주에서 머무는동안 뱃살 확실하게 빼고 오세요.

  • 18.10.22 19:25

    좋은사람들과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
    즐겁고.유쾌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모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18.10.22 19:39

    아프지마시고요. 두메산골님. 수고 넘 많으셨어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