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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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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기관총 방귀
술붕어 추천 0 조회 150 20.11.06 03:5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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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6 06:00

    첫댓글 강원도 화천에서 정훈장교 하던시절
    지금 생각해 보면 꿈같던 세월이네
    그때처럼 아무런 걱정 없이
    오직 즐거움만 생각했던 그런 시절이
    또 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ㅎ

  • 20.11.06 06:48


    지금은 걱정이 있으셔요??

    해맑은 얼굴에
    반짝이는 눈을 보면
    지금도 소년 같으신데..

    희망이 가득찬
    소년..

  • 작성자 20.11.06 07:06

    ㅎㅎ
    장교로 근무했구나
    대단하다
    그 시절이 그립긴 하다
    언제 그렇게 세월이 흘렀는지

  • 작성자 20.11.06 07:07

    @효주아네스 맞습니다
    아직 총기가 살아있는
    소년같은 얼굴입니다

  • 20.11.06 07:37

    @효주아네스 지금은 이것 저것 생각이 많다보니
    예전 같지가 않아요 ㅎ

  • 20.11.06 06:48


    이제 방귀 씨리즈로
    전환된
    술붕어님 글

    이 아침
    웃음 짓게 합니다.

  • 작성자 20.11.06 07:07

    ㅎㅎ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1.06 07:13

    참았던 방귀
    터뜨리면 너무 시원하지요.
    수술 끝난뒤 밥 을 먹으려면
    방귀가 나와야 하지요.
    글 소재가 무궁무진 햡니다.^^

  • 작성자 20.11.06 07:17

    맞습니다
    방귀 잘 뀌는 것도 행복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1.06 08:40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저두
    방귀 참다가 기절할뻔 했지요..
    영화관에서요 ㅋ

  • 20.11.06 09:48

    기절까 지. 그게 더웃겨
    으하하하하

  • 20.11.06 09:51

    @벙이 실화예요.
    나가서 뀌고올까도
    궁리했는데..
    움직이는 순간
    터져나올것만 같아서..ㅠ
    꼼짝 못하구 ㅠㅠ

  • 20.11.06 09:52

    @벙이 뱃속에서 부글부글
    거리더니
    머리속으로 차올라
    머리 띠옹!!


    그런 악몽 없슴메다 !!

  • 20.11.06 09:51

    나도 그런나이시절. 대천바닷가에서 방구를꼈는데. 50미터 밖에서도 들렸다함. ㅋㅋ
    빵~~~~~^^^^

  • 20.11.06 09:53

    ㅎㅎㅎㅎㅎㅎ
    백미터도
    더 갔을것 같은데요 ㅋㅋ

  • 20.11.06 09:56

    @아델라인 그때는 몸무게가 60키로정도니. ㅋㅋ

  • 20.11.06 12:49

    @벙이 어쩌다가???
    키가 있는데..60이면
    어디 아프신거 아니구요??

  • 작성자 20.11.06 14:34

    참았다 뀌면 소리 크지
    즐거운 하루 되샴

  • 20.11.06 12:13

    얼마전에 아침을 고구마로 해결하고
    절에 갔다가 깨스 나오는거 참았더니
    나중에 배까지 아프고.ㅋ

  • 작성자 20.11.06 14:33

    이해가 됩니다
    그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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