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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 토크방 기사 정몽규 축구협 회장 “손흥민·이강인 몸싸움, 요르단전 끝나고 숙소서 들어”
뮌민재 추천 0 조회 2,466 24.07.27 07:43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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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7 07:54

    첫댓글 아...욕하고 싶다

  • 24.07.27 07:54

    지 살겠다고 선수들 팔고...욕마렵네진짜!

  • 진짜 싫다 나가줘요!!!

  • 24.07.27 07:56

    넌뭐야대체

  • 24.07.27 07:57

    아무도 오피셜 안때렸는데 회장이 나서서 해주네 ㅎㅎ

  • 24.07.27 07:58

    아니 어쩌라고??

  • 24.07.27 08:01

    주둥이 단속좀

  • 24.07.27 08:02

    진짜 미친놈인가 이거

  • 24.07.27 08:07

    이정도면 싸패같은데

  • 24.07.27 08:07

    개싫다 진짜

  • 24.07.27 08:10

  • 24.07.27 08:24

    팬들은 아시안컵에서 벌어진 대표팀 내 갈등에 대해 ‘창의성이 넘치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젊은 선수’가 선배들의 기분을 거슬리게 하고 위계질서를 무너뜨린 사건이라고 판단해 하극상이라고 비판한다”며 “대부분 비난이 이강인에게 쏠렸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런 해석을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는다.
    대표팀에는 여전히 위계질서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듯하다.
    감독과는 자율적 관계를 선호하지만, 선후배 간의전통적 위계질서가 유지되고 있는 것도 모순으로 보이는 측면도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



    결국 선후배간 위계질서 유지하려한게.
    써움의 원인이었단 거네.

  • 24.07.27 08:29

    그게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 24.07.27 08:30

    @서초패왕 항우 내용으로 볼때 말하려는 바가 이거 같단 얘기 예요

  • 24.07.27 08:42

    @freeroll 논란 일으키고 나서 선수들 방패막이로 쓰려는 의도가 다분한 이런 내용을 긍정적으로 해석해 줄 필요가 없다는 의미에요.

  • 24.07.27 08:44

    @서초패왕 항우 글 내용 있는그대로 의도를 파악해봤을 뿐인데
    뭘 긍정적으로 해석했다는 건지요

  • 24.07.27 08:52

    @freeroll 여기 계신 회원분들 대다수가 이 쟁점과 관련해서 어떤 진실을 추구해야 되는 건지를 알고 그에 대한 반응을 하고 있는데 님이 해석하신 내용은 오히려 그와 동떨어지게 정몽규를 대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 24.07.27 08:59

    @서초패왕 항우 저 내용을 제가 썼나요
    대변이라니요
    내 해석이 틀린걸 지적하신다면 받아들이는데
    지금 말씀은
    원하는 반응이 아니라고 시비거는거로 보입니다.

  • 24.07.27 09:08

    @freeroll 글쓰신 분도 기사 내용안에 담겨진 진의를 파악하고 이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신 것 같은데 이에 공감하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유독 님만 태도가 관조적이라서요. 그냥 글만 해석한다면 다른 사람들 의견과 동떨어지는 반응을 굳이 이렇게 올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

  • 24.07.27 09:08

    @freeroll 2222

  • 24.07.27 09:18

    @서초패왕 항우 쓰니님과 같은 감정표현의 댓글 달아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님은 님의 의견을 올리면 되고
    전 제 감정이나 혹은 해석을 올리면 되는데
    남의 댓글까지 왜 님이 통제하려고 하시죠..

  • 24.07.27 09:23

    @freeroll 그저 순수하게 글만 해석한 거라면 죄송합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조금이라도 정몽규와 축협 측을 두둔하는 성격이 보일 수 있는 글이나 의견에는 예민해졌던 것 같네요.

  • 24.07.27 10:02

    저글 해석이 중요해보이진않은데
    궁금하지도 않고...
    해석함으로서 님글을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마치 그것이 원인이구나 하는 의미로 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굳이 해석할필요가 있는글인가싶고
    그냥 자기 욕 안먹을려고 뻘글 쓰고 있는건데...

  • 24.07.27 10:08

    @거상포에버 어떤 생각하나도 전 궁금한데요?
    선수 기강 잡겠다고 홍명보 데려온 인간들이 ..
    여기서도
    진짜 선수들 선후배문화기강을 세우겠다는걸로 많이들 알고 있으니까요
    이강인 잡겠다는거냐는 댓글들 봤구요
    그런데 내용보니 오히려 선후배 위계질서를 문제라고 생각하고있구나 알게되어
    의외네요 저도 그런 맥락인거 아닌가 싶기도 했었지만 글보니 확실해보여요.

  • 24.07.27 10:19

    @freeroll 글 내용 있는 그대로 의도를 파악했다는 것도
    결국 그 상황에 대한 정확하 내막, 의도가 드러난건 없었고 결국 당시 축협이 지들 면피용을 위한 시선 돌리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해석이죠
    그 당시 저 상황을 크게 만들고 저렇게 해석해서 언플을 한 이유가 뭔가요
    [클] 본인은 지 능력 부족을 감추기 위해, 축협과 mk는 [클]에서 시작된 난장파 때문에 지들 입지가 흔들리고 공격 받는걸 막기 위해 그렇게 한거고 실제로 그렇게 이용(?)을 해서 일시적 이라도 효과를 봤고 지금 또 이용해 먹고 있는 중이구요
    까놓고 지금 시점에서 그 상황의 해석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걸 다시 꺼낼 이유도 없습니다
    왜냐면 저들은 지금 그 '위계 질서'를 본인들의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 중의 하나로 사용했었고 mk는 그걸 지금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항우님께서 하신 말이 답이라고 보네요
    '그게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 24.07.27 10:28

    @심재원 송종국 중요도로 보는 사람이 있고
    궁금한 점도 들여다보는 사람이 있죠

    이번 홍명보 부임으로
    댓글에서 결국 선수들 선후배기강 잡겠단 거네
    이강인 잡겠단 거네 이런 얘길 많이 봐서요
    몽규의 홍명보 선임 의도가 그게 아닌걸
    알게 된점도 저런댓글 달던 분들한텐 의외이고 중요할 수 있죠
    의견 말하는건 좋은데,
    정답 정해놓고 남의 생각과 의견, 댓글까지
    통제하려고 하진 맙시다.

  • 24.07.27 10:52

    @freeroll 저 해석이 지금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면 결국 비판의 시점은 또 흔들리게 됩니다
    홍명보 선임한 이유도 최대한 좋게 해석하면 '국내 감독이니 외국인 감독 대비 선수들과 조금 더 소통이 원활하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팀 기강 잡겠다'... 이건데
    그럼에도 홍 국대 감독 선임은 문제가 있고 이 부분은 홍/mk 둘 다 욕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는거죠
    이 상황에서 단순히 '국대 팀 관리'를 넘어서 또 [클] 때의 그 상황을 가져와 버리면 그 문제에 대해 또 말이 나옵니다
    [클]이 정말 제대로, 열심히 했는데 선수들이 못해서 국대가 망가졌으면 mk가 저 말을 할 수 있어요 근데 솔직히 님이 봐도 그건 아니잖아요 결국 다른 의견 다 무시하고 본인이 최종 결정한 [클]이 실패했고 그 이후 다 반대하던 홍명보 선임을 저 이유로 했다는 건데 저 해석에 대해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거죠
    당시 mk 및 축협, 그리고 [클]이 아컵 실패 후 (자기들 기준)위기 돌파를 위해 저 상황을 악의적으로 이용했습니다 그걸 mk가 지금 왜 다시 꺼냈냐... 이겁니다

  • 24.07.27 11:08

    @심재원 송종국 그렇게 따지자면 선임당시 선수들 기강잡겠단거네? 이강인 잡겠단 거네?
    하는 관점으로 생각하던 분들도 부정적이 되는 건가요...
    무슨 이슈에든 보는 관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저 글에서 의도한 홍명보 선임 이유. 원팀에 대한 의미가 궁금한거라 써 본거고
    언플하는건 하루이틀 본게 아니라
    휘둘릴 필요도 휩쓸리지도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표현하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클이 잘했다고 한것도 아닙니다.
    물론 회장이 책으로 본인 변명한다는것도 알죠
    그러려고 책도 낸거 같은데
    저런 기사도 결국 책 홍보해주는 꼴이예요
    이런 댓글반응도 관심주는거고
    지난일 나온다고 겁낼것도 없습니다
    잘못된 일이 있었으면 바로 잡으면 되는거고
    그래서 축협도 클망 선임때부터 잘못된거 비난하는거니까요
    몽규 비판목적은 몽규만 까는게 목적이 아니라 축협이 잘못운영되는 부분
    바로 잡고
    우리나라 축구발전을 위해서예요
    사람들이 너무 감정적으로 흐르기보다는
    상황파악부터 꼼꼼하게 해보고
    잘못된 거 바로잡을 대책을 세우게 하고
    책임자 책임지게 해야 재발하지 않고
    운영체계가 잡힌다 생각합니다.
    현재 축협 운영이 너무 엉망 같아요.

  • 24.07.27 12:08

    이분은 매번 참... 중간에서 참 애매하게 물타기 식으로 글쓰고

  • 24.07.27 12:11

    @freeroll 사람들 감정적이지 않구요
    상황파악 제대로 하고 있구요
    잘못된거 바로 잡길 바라구요
    책임자 책임 제대로 져서 다시 축협 운영 제대로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예전 상황에 대해 겁을 내는게 아니라 누가 봐도 면피성, 핑계성 발언을 다른 인간도 아닌 mk 본인이 하니까 그에 대해 지적하는 겁니다
    그리고 같은 말이라도 그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어요
    그걸 왜 다른 인간도 아닌 mk가 하냐 이겁니다 mk가 저 말을 할 자격도 없고, mk가 저 말을 했다고 우리가 들어줄 필요도 없다는 거에요

  • 24.07.27 12:17

    @심재원 송종국 네 그점은 공감합니다
    면피성, 핑계성 발언
    그렇게 잘 알면서 본인들이 해결못한 무능 드러내는 꼴이죠

  • 24.07.27 12:19

    @베잉 댓글 수정하셨네요...
    물타기는 저 기사와 책쓴 mk 가 하는거죠

  • 24.07.27 13:31

    @freeroll 물타기 하지마세요

  • 24.07.27 13:32

    @골롬보 반장 제가 무슨 물타기를 했나요?

  • 24.07.27 13:33

    @freeroll 님 글이 물타기식 글입니다.

  • 24.07.27 13:34

    @골롬보 반장 그러니까 어떤걸 어떻게 물타기 했다는 건데요
    남 저격할땐 근거와 이유를 얘기하셔야죠.

  • 24.07.27 08:29

    “앞으로는 저학년 전국 대회나 연령대 대표팀부터 서로 존중하면서
    원팀이 되는 것을 더욱 강조하려고 한다”며

    “원팀 의식이 더 높아지지 않는다면 지금 수준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겠다고 판단했다.
    다만 원팀을 강조하기 위해 개인의 창의성이 위축되면 안 된다”고 말했다.
    .
    .

    어릴때부터 서로 존중하며
    창의성이 위축되지 않는 원팀 만드는게
    그 해결책이란 거고.



  • 24.07.27 08:35

    음…이정도면 치료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이사람

  • 24.07.27 08:40

    이거보다는 범죄자 축구인 대규모 사면 대해서 자세한 설명 들어보고싶네요

  • 24.07.27 08:46

    저도 궁금하네요

  • 24.07.27 09:01

    진짜 미친 버러지임

  • 24.07.27 09:35

    협회장부터 선수들에게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선수들이 국대를 위해서 온전히 집중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잠정은퇴를 했으면..선수들이 너무 불쌍함

  • 24.07.27 09:51

    그 얘기를 왜 지금하는데?
    불리한 입장에서 그런 얘기하면
    아니 쟤네가 그랬다고~ 꼰지르는거밖에 더 되겠냐고 나이먹고 생각이 왜 그러냐

  • 24.07.27 10:26

    웃긴게 뭐냐면 지금 저렇게 욕하는 [클]을 최종적으로 선택한게 mk 본인임 ㅋㅋㅋ
    지 사적인 목표 때문에 지가 최종 결정 내려놓고 결과 안좋으니까 [클]한테 다 엎어버리고 거기에 선수들 탓까지 하면서
    본인은 쏙 빠져나간;;

  • 24.07.27 11:51

    지가 과정 다 재끼고 독단으로 클 선임했으니 클 두둔할 수밖에 없지 ㅋㅋㅋ

  • 24.07.27 12:14

    나가

  • 24.07.27 15:22

    버러지

  • 24.07.27 22:22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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