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주희) 볼프(은영) 시(선혜) 치마키(주리)
深紅の絨緞に似た この世の華はみな表
신쿠노 쥬우타응니 니타 코노 요노 하나와 미나 오모테
심홍빛 융단과도 같은 이 세상의 화려함은 모두 겉모습일 뿐
その下に流れる やみ 哀しみはそこから生まれ
소노 시타니 나가레루 야미 카나시미와 소코카라 우마레
그 아래로 흐르는 어두움 슬픔은 그곳에서 태어나
Ah 心さえ僞って いきるのか
Ah 코코로사에 이쯔와앗테 이키루노카
Ah 마음조차 꾸민 채로 살아가는 건가
人は運命に 操られるだけ
히토와 사다메니 아야쯔라레루다케
인간은 운명에게 조종당할 뿐
ただ愛しきもの抱きしめ 小さきもの守るため
타다 이토시키모노 다키시메 치이사키모노 마모루타메
오직 사랑하는 것을 끌어안고 작은 것들을 지키기 위해
今日も誰かが叫ぶ この命さえもなげだし
쿄우모 다레카가 사케부 코노 이노치사에모 나게다시
오늘도 누군가가 절규한다 이 생명마저도 던져버리며
歷史の中で燃えつきる その一瞬に口づけを
도키노나카데 모에쯔키루 소노 잇슈응니 쿠치즈케오
시간 속에서 불타는 그 한순간에 입맞춤을
慾望に汚れた まち 吹き拔ける風だけ空へ
요쿠보우니 요고레타 마치 후키누케루 카제다케 소라에
욕망에 더럽혀진 거리 불어오는 바람만이 하늘로
踏みにじられていく愛 手のひらに殘った淚
후미니지라레테유쿠 아이 테노히라니 노콧타 나미다
짓밟혀 가는 사랑 손바닥에 남은 눈물
Ah 笑顔まで 奪われて いきるのか
Ah 에가오마데 우바와레테 이키루노카
Ah 미소마저 빼앗긴 채 살아가는가
誰も傷つき 心もがいてる
다레모 키즈쯔키 코코로모가이테루
모두다 상처입은 채 괴로워하고 있다
今ひざまづいて訴りを 果敢ないもの守りたい
이마 히자마즈이테 이노리오 카카응나이모노 마모리타이
지금 무릎을 꿇고선 기도를 허무한 것들을 지키고 싶다
胸に十字を刻む この止められない何かを
무네니 쥬우지오 키자무 코노 토메라레나이 나니카오
가슴에 십자를 새긴다. 이 멈출 수 없는 무언가를
抑えられぬ魂を ただ信じたい いつまでも
오사에라레누 타마시이오 타다 시응지타이 이쯔마데모
억누를 수 없는 영혼을 그저 믿고 싶다 언제까지나
雲が切れて星が見える
쿠모가 키레테 호시가 미에루
구름이 끊어져 별이 보인다
風が止まり鳥が歌う
카제가 토마리 토리가 우타우
바람이 멈추고 새가 노래한다
海が光り空にとける
우미가 히카리 소라니 토케루
바다가 빛나고 하늘에 녹는다
夜が終わり君を感じる
요루가 오와리 키미오 카응지루
밤이 끝나고 그대를 느낀다
ただ愛しきもの抱きしめ 小さきもの守るため
타다 이토시키모노 다키시메 치이사키모노 마모루타메
오직 사랑하는 것을 끌어안고 작은 것들을 지키기 위해
今日も誰かが叫ぶ この命さえもなげだし
쿄우모 다레카가 사케부 코노 이노치사에모 나게다시
오늘도 누군가가 절규한다 이 생명마저도 던져버리며
歷史の中で燃えつきる その一瞬に口づけ
토키노 나카데 모에쯔키루 소노 잇슈응니 쿠치즈케
시간 속에서 불타는 그 한순간에 입맞춤
ひざまづいて訴りを 果敢ないもの守りたい
히자마즈이테 이노리오 카카응나이모노 마모리타이
무릎을 꿇고선 기도를 허무한 것들을 지키고 싶다
胸に十字を刻む この止められない何かを
무네니 쥬우지오 키자무 코노 토메라레나이 나니카오
가슴에 십자를 새긴다 이 멈출 수 없는 무언가를
抑えれらぬ魂を ただ信じたい いつまでも
오사에라레누 타마시이오 타다 시응지타이 이쯔마데모
억누를 수 없는 영혼을 그저 믿고 싶다 언제까지나
첫댓글 목소리들이 다 보이쉬 하시네요.
주희언니랑 은영언니는 평소에 저런 목소리고 주리와 저는 죽어라 낮췄습니다 [먼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모두 멋지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