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ma
아연과 마그네슘을 혼합한형태의 보충제는 흡수력이 빨라 운동선수들에게 매우인기가있는 보충제이다. 이것은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효과적으로 증가시켰다
잠자기전에 이것을 섭취했을때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약 30%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하루 50mg이상먹을경우 독성이 발생하므로 섭취량을 잘조절해야한다
단 아연이 들어있는제품과는 먹지말것..
+아세틸 엘 카르니틴
이보충제는 스트레스로 인한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를 에방할수있다고 알려져잇다..
특히 차가운 물속에서 필사적으로 헤엄치는 실험용쥐에게 투여한결과 감소되는것을 50%정도 막을수있었다.
테스토스테론의에 문제가있는 남성의 정액에서 alc의 수치가 낮게나타났고 이것은 정자생산의 중요한영향을 미친다고연구원들은 말한다.
비록 테스토스테론의이 향상되는것을 발견할수는 없지만 신진대사를 자극하여 다른 산화방지보충제와먹지않는다면 프리 레티칼을 증가시킨다고 발표했다..
아세타볼란은 zma와 아세틸 엘 카르니틴의 혼합물입니다,
지금나오는 제품이 아마도 아세타볼란3인걸로 아는데, 기억으로는 아세타볼란1의 성분이
가장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아마도 bcaa,l-glutamine까지 함유되어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2,3나오면서 성분자체가 떨어지더군요..
몇번 제품(아세타볼란3)을 이용해봤는데 그다지 큰 효과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예전에 보충제가 종류가 그리많지 않고 가격이 비쌌을때에는 아세타볼란의경우 8-9만원정도
했었구요,,
그때에는 아세타볼란,아노테스틴,노르테스틴이란제품도 나왔었고(프로 호르몬제품입니다.
지금은 단종) 이 3가지를 같이 먹어야지 진정한 효과를 볼수가있다고 당시 대구시청 x선수가
그러더군요,그때에는 시청선수들이 꼭 먹었던 보충제였습니다..
3가지를 합하면 아마 30만원돈이 나왔었고 라벨에 사이클방법도 있었는데..
결국에는 얼마가지못해 아세타볼란이라는 제품은 아세타볼란2 로 바뀌면서 성분은 떨어졌고
(아마 bcaa.l-glutamine이 제외), 아노테스틴과 노르테스틴은 단종되고 맙니다..
가격에 비해 너무 효과가 없었던 탓이죠..
요즘에는 아세타볼란3로 성분이 약간 바뀌어서 나오더군요,,zma+아세틸엘 카르니틴의 혼합물로..
그런데 위에언급한 아세틸 엘 카르니틴은 가격만 비쌀뿐이지 과학적으로 효과가 좀더 확실한
프로틴,크레아틴,글루타민과같이 그 자료들이 뒷받침되지는 않고 비효과적이라고 언급합니다
(보충제정보란에서), zma도 마찬가지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머슬테크라는 회사는 다른 제품에비해
높은 가격을 제시합니다..
아직도 셀테크나, 니트로 테크(wpc)의 가격을 봐와도 알수있죠.
머슬 테크라는 회사는 엄청난 광고비, 광고모델또한 유명 보디빌더들이죠.
이것들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보충제가격을 올릴수밖에없는 현실이고..
아무튼 이야기가살짝 빗나갔습니다만..
장점에비해(없다고 봅니다) 단점(비싼가격에 비해 효과가 그다지..-_-;;) ...
그당시 계란만 30개씩 꾸준히먹은저로서는 꿈의 보충제였습니다..
체육관 관장이 제게 자랑하던 기억이 나는군요..이거먹으면 몸이 뒤집어진다나...
그러더니 시합나가서 성적이 좋지않자 다시는 안사먹던 ㅡ,.ㅡ
첫댓글 좋은정보 잘 보았습니다^^
정말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