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의 이해(목5,6)] 강의내용정리(5/21) <065621 이홍건>

[이홍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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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원 일원이란 하도(55) 와 낙서(45)의 합한수 100수를 말한다.천지지도에 있어서 원이란 무엇인가? 
현상으로나타난 하늘의 천지지심이다 이 천지지심에 대해서는 지뢰복 괘 단사에서 '복괘에서 천지의 마음을 깨달은 것인져 라고 했다.'

괘사 : 건은 원형이정(문왕이 씀)
괘사를 4번 / 효사를 6번 반복해서 설명했다 총 10번을 설명한 것인데 이 10이란 숫자는 하도원리에 의해 쓰여진 것을 의미한다.
 

단사는 공자가 썼다.(문왕의 괘사를 풀이)
문왕과 공자가 살았던 시기는 500여년 차이가 난다.

'위대하도다(감탄사),  만물의 바탕으로 나온다.'
                                 만물은 건원으로부터 나온다.

                                 여기서 건원은 인간으로 치면 '아버지'(어머니는 곤원)/하도의 중앙 '15'

단군신화에서 건, 곤이 합쳐진 순간을 숫자로 하면 '21'

하도 15 : 건원

낙서  5  : 곤원

20(만나는 순간)  + 1(새 생명) = 21

(닭알의 부화기간 '21일')

(2)만물자시 내통천

만물은 모두 예외 없이 건원지기를 받아 생겨난다.

곤괘에서는 만물이 자생

'시경' 아버지는 나를 낳아주시고, 어머니는 나를 길러주셨다. 의 철학적 의미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복희 8괘>

8	7	6	5	4	3	2	1
곤	간	감	손	진	리	태	건
지	산	수	풍	리	화	택	천
☷	☶	☵	☴	☳	☲	☱	☰

- 태극기는 주역에서 따 왔다.

- 사대문도 오행원리에 의해 지어짐

- 오행원리를 이용 풍수지리를 이야기함

- 나의 존재근거가 부모라는 것을 내 가슴으로 깨닫게 된다.

- 주역을 읽으면 읽을 수록 효자, 효녀가 된다.

- 실천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