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なかにし礼 作曲:浜圭介 編曲:萩田光雄。

一、
見知らぬ街の 片隅で
낯선 거리의 한쪽구석에서
息をひそめて 生きている
숨을 허덕이고 살아가고 있어
この世の なにものにも
이 세상의 어떤것으로도
邪魔されたくない 私たち。
방해 받고 싶지 않는 우리들.
※ 恋はするものでなく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고
恋は恋は 落ちるもの。
사랑은 사랑은 흠뻑 빠지는 거야.
あなたの指先が
당신의 손가락 끝이
私の首に 私の肩に
내 목에 내 어깨에
ああ…また落ちていく。
아아…또 다시 흠뻑 빠져들어.
Te amo…白い暗闇に。※
사랑해…하얀 어둠속을.
二、
すべての窓を 閉めきって
모든 창을 꼭 닫고
服を着けずに うごめいて
옷을 입지 않고 꿈틀거리며
鏡の 中に映る
거울 속에 비치네
幻こそが 真実(まこと)なの。
환상이 진실이야.
恋はするものでなく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고
恋は恋は 落ちるもの。
사랑은 사랑은 흠뻑 빠지는 거야
あなたの唇が
당신의 입술이
私の耳に 私の胸に
내 귀에 내 가슴에
ああ…また落ちていく。
아아…또 다시 흠뻑 빠져들어.
Te amo…光る暗闇に。
사랑해…빛나는 어둠속을.
(※くり返し)

첫댓글 감사합니다.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고 빠져드는 것.
환상이야말로 진실.
하얀 어둠. 빛나는 어둠............
노랫말이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