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임을 결정했습니다.
장소는 해운대 아르피나와 한국콘도 2군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시는 11월 4주토요일(25일~26일:1박2일)예정임다
장소는 두군데를 고려중인데 특성을 살펴보면
해운대 아르피나는 찜질발 헬스 잔디구장 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을 갖추고
있고 위치는 부산 벡스코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취사가능함).
한국콘도는 아시다시피 해운대 백사장에 위치해 아르피나보다는 해수욕장
가까이 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은 비용이나 복리시설등에서 아르피나가 나은것
으로 보여집니다. (아르피나로 하겠슴)
1박2일 일정은 첫날은 부산역에 09:00에 집결하여 2층버스로 시내투어를 하고
둘째날은 부산명소 위주로 둘러볼 계획을 잡고있습니다.
계획에 참고가 될만한 사항은(해상유람선이나 꼭들러고 싶은곳 등)의견을 10월중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사모님들의 고견을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그런데 왜 다른 회원들은 여기에 들어와서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모임 한 번 주선해보면 얼마나 힘든지 알겁니다, 아직 순서가 남이 있는 분들이 많은 의견주고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준비하는 사람은 외롭습니다, 용구는 미국 갔다 왔으면 결과보고하고, 뭐 소식 좀 올리고 삽시다 이데로 가다간 카페의 존재 가치가 없으질것 같네요, 할 일없는 놈의 의견입니다
첫댓글 드디어 결정을 하셨군, 6명 모이는데 힘들게 결정했는데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재미 있겠다, 바다를 보면서 맛있는 회와 함께 시원한 소주, 생각함해도 침 넘어 갑니다
모쪼록 즐겁고 유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용....
해외에 계시는 동기두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 잘 챙기시고 잘 지내시길...
그런데 왜 다른 회원들은 여기에 들어와서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모임 한 번 주선해보면 얼마나 힘든지 알겁니다, 아직 순서가 남이 있는 분들이 많은 의견주고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준비하는 사람은 외롭습니다, 용구는 미국 갔다 왔으면 결과보고하고, 뭐 소식 좀 올리고 삽시다 이데로 가다간 카페의 존재 가치가 없으질것 같네요, 할 일없는 놈의 의견입니다
난 오케입니다. 요즘 일신상의 문제가 좀 복잡하긴 하지만 문제 없을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