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사천비행장 지나 삼천포 에서 갈치조림과 구이 먹고 고성 공룡발자국 탐사하고 고성 광해복원공사현장들리고 진 양호 그리고 진주성 논개촉성루를 탐사하고 남강바라보는 동방호텔에 여장을 풀고 촉성루 근처에서 장어먹고 하룻밤을잤다
제우와 통화해서 만나야 되는 데 그곳 지리에 아둔해서 그리고 전화가처음 통화가 않되서 제우의 선비생활 보지 못해 않탑깝다
뒷날은 함안 광해복원공사 들러보고 아라가야고분 박물관 탐사하고 부산 코모드호테에서 여장을 풀고 국제시장광복동 남포동 야경을 즐기고 뒷날 아침에 하룻밤을 자고 자갈치시장에서 회와 구이 매운탕먹고 용두산공원 탐사하고 귀경했다
제우하고는 다음에 가족아닌 사람하고 가기로 약속했음
동창호에 가야하는 데 못가서 미안. 연말연시 동기들가내 편안하시길 기원하네
첫댓글 김 회징! 어째 전임 회장께서 꼭 좋은 일자를 두고 모이는 날에 가야쓰겠냐? 11월에 모임을 예고했는데, 정말 무정한 전임회장이구만. 잘 놀고 왔다니 좋네. 평일인데 사무실
비워도 되나!
출장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