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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부동산 정보센터(경기화성.수원.안산.안양.용인.평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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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 글모음 스크랩 공짜 땅 하천부지 국유지 찾는 방법
토마토 추천 0 조회 153 13.09.16 15:4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토지투자는 반드시 저평가 개발지역 토지를 고려해야 한다. 재테크수단으로 수도권을 추천한다든가 선호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수도권지역 토지투자는 큰돈을 투자해야 하고, 부동산거품폭락 때 피해를 볼 수 있다. 소액종자돈을 투자하여 큰 시세차익을 낼 수 있는 것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 저평가 토지시장이다.  

<수도권 부동산폭락은 시간만 남아있는 상태다. >


특히 적은 돈을 투자하여 대형평수를 소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것은 유일하게 정보싸움이다. 부동산투자는 정보가 생명이다. 똑 같은 평수, 똑 같은 돈을 주고 누구는 300평 샀는데 누구는 600평을 샀다면 그것은 그 사람 능력이다. 부동산공부를 많이 했다는 것이다. 주변에 부동산전문가를 끼고 살았다는 증거다.

 

공짜 땅과 하천부지 국유지 찾는 방법,

 

1 발견사례

서천군 서천읍 2차선도로인접 290평은 국유지가 있고 국유지에 붙어있는 토지 120평은 (전) 관리지역이었다. 120평을 매수하면 290평은 공짜 땅이나 마찬가지다. 120평소유주가 군에서 임대계약을 하고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땅은 소유자 땅이나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고 수의 계약으로 분하가 가능하다.


2 발견사례

공주시 장기면 농로도로인접 350평은 국유지가 있고 국유지에 붙어있는 땅은 300평소유주가 임대계약을 하지 않고 농사를 짓고 있었다. 이런 땅은 구청에서 점용허가를 받아 대부계약을 하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시골 농사짓는 분은 땅에 대한 지식이 없어 농사만 짓고 있는 형편이다.


3 발견사례

서천군 장항읍 서천고속도로주변 한쪽은 옛날 구도로가 땅을 물고 있었고 한쪽은 새로운 도로가 땅을 물고 있었다. 반대편 구 도로에 붙어있는 땅은 국유지도 아니고 등기자체가 전혀 없다. 그런 땅은 가끔 발견하게 된다. 진짜 그런 땅은 공짜 땅이다.


4 발견사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2차선도로에 붙어있는 관리지역 825평 옆에 1500평은 하천부지다. 825평 소유자가 군에서 임대계약을 하고 년 6만원 임대비를 지불하고 사용하고 있었다. 말이 하천부지지 밭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한쪽은 2차선 한쪽은 1급수가 흐르는 계곡이 포함되어 하천부지가 약 2000평이 덤으로 사용할 수 있고 돈으로 살 수 없는 수석바위가 수 백개가 아름다움을 과시했으며, 수십년생 소나무가 병풍처럼 땅을 감싸고 있었다.


5 발견사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2차선도로에 붙어있는 주유소, 휴게소, 가든, 펜션부지가 1230평이다. 영월터널이 개통 예정지역 이었고 4차선이 확장되면 큰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땅이었다. 그 땅 안에는 옛날 50년 전에 사용했던 폐도로가 약 100평이 있었다. 하천부지역시 300평 총 400평은 덤으로 넘어오는 땅이다. 특히 어마어마한 바위가 땅 입구에 우뚝 솟아 웅장함을 과시하고 있었다.


지방 땅은 도로에 붙어있는 관리지역 토지도 평당 20만원~25만원이면 좋은 땅, 주유소부지, 휴게소부지, 가든, 펜션 부지를 매입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터널이나 도로가 개통되는 지역을 찾아 국유지나 하천부지가 붙어있는 토지를 찾는다면 국가개발계획 완공시점 그 땅값은 평당 얼마가 되어있을까. 적은 돈을 투자하여 황금을 캐는 것이 정답이다.


국유지나 하천부지를 수의 계약을 받기 위해서는 국유재산 점용허가를 받아서 대부료를 납부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수의계약으로 분하가 가능하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시, 군, 구청을 방문하여 점용허가를 받아 대부계약을 하고 대부료를 납부하면서 사용하다가 일정기간이 지난후에 불하신청을 하면 가능하다.

 

<하천으로 이용되지 않는 물건, 밭으로 사용하고 있는 하천부지는 용도폐지신청을 해야 한다.>

<허가>---매입신청---<승인> 감정평가 후 입찰---낙찰---매매계약을 체결---매각---대금완납---소유권이전

 

봄철 토지투자 주의사항

추위가 물러가고 꽃향기가 살랑 살랑 진짜 봄이다. 매년 맞는 봄이지만, 이번 봄에 새로운 재테크공략을 하는 사람들에게 재테크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지 조언을 하고 싶다. 땅 투자는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라. 기획부동산에서 분할한 토지 100평 200평 임야는 눈여겨 보지마라. 특히 역세권 용인, 여주, 양평 등등 농림지역을 200평씩 분할하여 50만~80만원씩 분양하는 업체를 조심하라.

 

역세권 절대농지 농림지역은 토지수용 대상이 된 경우가 많다. 정부사업자체를 취소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부사업계획이 취소하기는 역부족이다. 유일하게 보상을 많이 받는 것 외엔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기획부동산에서 역세권 100평 200평분할 땅은 피하는 것이다. 5년 후 10년 후 70만원주고 산 땅이 50만원 보상 나온다면 재테크실패다. 


필자고객 중에 여주 역세권 땅을 평당 700.000원을 주고 농림지역 절대농지 200평을 1억 4천 만 원을 주고 샀다. 정말 기막힌 일이다. 필자성공담 96부여성은 여주 땅 관리지역 도로에 붙어있는 토지 1923평 평당 25만원주고 샀다. 그 땅도 시세가 뛰어올라 평당  700.000만~1.000.000만원 밖에 안 가는데 말이다.


도로에 붙어 있는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관리지역 저평가 토지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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