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대 도교 명산..
중국에는 인구만큼 다양한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만 대부분 외국에서 중국으로 전래된 것이고 중국 본토의 종교로 일반화된 것은 도교밖에 없습니다.
도교는 중국 고대 춘추전국시대의 신선방도에서 발원하여 많은 신명을 숭배하는 다신교 종교 형식입니다.
도교의 최고 신앙은 '道'이고 득도성선은 일반 도교 신도들의 절대불변의 추구이자 진리입니다.
도교는 중국에서 형성된 지 수천 년이 되었으며 오랜 시간 동안 도교는 점진적으로 빛을 발했으며 근대 이후에도 많은 중국인들이 신봉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매사를 정의하기를 즐겨하는 중국인답게 오악, 4대불교명산과 함께 4대 도교 명산이 중국에 소재하고 있으며 도교명산에는 수많은 도교 사원과 신명들을 모시는 사당들이 있습니다.
1)안휘성 제운산..
안휘성의 도교명산인 제운산은 안휘성 황산시 휴녕현의 제운산진에 소재하며 중국 중점풍경명승지와 제2차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제운산 전체에 도교 분위기의 건축물이 있으며 매년 도교 신도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참관한다.
제운산의 관광지는 동천복지, 진선동부애, 월화가, 태소궁, 향로봉등 도교에 등장하는 명승이 소재하며 중심장소인 동천복지 내부에는 서진암, 충렬암, 수자애 세 곳의 마애석각이 있으며 마애석각들은 세 가지 전고에 대응한다고 하여 많은 중국인들이 찾고 있으나 배움이 일천하여.. 쩝!!
과거 제운산 방문 다음 카페 첨부합니다..
관심있으시면 일독 아니면 패쉬~ㅎ
1 2편으로 되어있는데 로그인없이
카페 가입되어 있으면 볼수 있습니다.
https://m.cafe.daum.net/manjarotour/8wt2/140?svc=cafeapp
2)호북성 무당산
무당산은 무협 소설과 영화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여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많이 보셨을 미국식 중국 무협 영화 "와호장룡"의 말미에 장쯔이가 자유 낙하하는 장소도 무당산으로 나오지만 실제 촬영장소는 태항산 석가장의 도교 사찰~~
원말 명초 시절 무협지에 단골로 등장하는 도사 장삼풍이 이곳에서 무당파를 창립했고 무당파는 대량의 무술 고수를 양성했기 때문에 무당산은 중화무술의 원천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지금도 무술을 수련중인 도인들이 많습니다.
무당산은 태화궁, 금전, 정락궁, 현악문, 옥허궁 고대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으며 산정 인근의 금정이 가장 유명한데 천주봉 앞의 작은 연봉에 위치하였으며 중국에서 현존하는 최초의 구리 주목 구조 건축물로 알려져 있다.
무당금정 내부에 구리 주조 금진무제 조상이 모셔져 있고 진무대제상 옆에 두 개의 작은 상이 있는데 금동과 옥녀이다.
금전의 역사도 유구하여 많은 보수가 있었지만 사료에 의하면 500년동안 보존되며 무수한 서리와 눈보라뿐만 아니라 산정에 위치하여 천둥과 번개도 겪었지만 여전히 완전무결하여 이곳의 도인들은 도의 염력에 의한 큰 기적이라고 뻥을 치기도..
무당산 방문기 첨부합니다~~
금정까지 2편으로 적었습니다..
https://m.cafe.daum.net/manjarotour/8wt2/102?svc=cafeapp
3)사천성 청성산
청성산은 사천성 성도 도강언시 서남지역에 위치하고 경치가 매우 수려하며 '청성천하유'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청성산에는 천사동과 원명궁 등 유명한 관광지가 많으며 앞산과 뒷산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대부분의 관광객은 이동 편의 시설이 있는 앞산만을 돌아봅니다.
도교 명산으로서의 지위는 장도릉이 청성산에서 도교를 창립설이며 청성산은 도교가 일어난 이후 원조의 지역으로 번창하며 중시했기 때문에 청성산은 '신도회의 댁'으로 불리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했다.
청성산은 도교와 자연의 완벽한 결합이라고 볼수 있는데 산속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현묘한 도교 건축을 볼 수 있으며 비록 문화적인 이질감으로 공감은 쉽지 않지만 한시와 수묵화와 꼴라보를 이루는 자연 풍경도 볼 수 있으며 중국의 많은 미술 대가들이 이곳에 와서 사생하며 청성산의 절묘한 풍경에 대해 남긴 작품들이 박물관에 수두룩합니다.
청성산도 도강언과 청성산 두편의 방문기가 있습니다~~
https://m.cafe.daum.net/manjarotour/8wt2/331?svc=cafeapp
4)강서성 용호산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도교 명산은 강서성 용호산이며 강서성 하담시 서남쪽 20킬로미터에 소재합니다.
아직 미답으로 내년 5월 황산 삼청산 방문시 답사해보려고 칼가는 중~~
"신따꼬"도사님 같이 가 볼란교?ㅎ
'단성이용호현'이라는 전설로 인해 용호산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지역 관리들이 풍부한 관광 자원을 유지 관리하며 현지의 각종 서비스도 주도면밀하기 운영하기에 용호산은 2017년 11월 19일에 올해의 관광 목적지 명성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용호산은 역대 도교 천사들의 거처로 알려졌으며 그들은 용호산에서 신선을 찾아 도교의 수련에 임하며 몸을 수양하였다.
역대 봉건 왕조는 도교 천사를 존중하며 중시했기 때문에 천사부는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확대되어 도교 건축사의 가장 큰 획을 창조했다.
용호산은 봉건 왕조의 지원 아래 명실상부한 도교 왕국으로 발전하였으나 근대들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문화대혁명으로 도교의 맥이 끊어져 작금의 용호산은 예전의 기상을 되찾지 못하고 많은 도교 궁관들이 무너져 사라졌지만 꾸준하게 복원 공사가 진행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 있으면 녹음방초가 우거진 봄에 용호산을 포함한 자유여행 한번 권유합니다~~
사진은 태극권 수련중인 현지인과 삼청산 삼청궁 입구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