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서남부 이베리아반도에 위치한 작은 내륙국으로, 스페인과 프랑스의 국경 사이에 위치한다.
1278년 에스파냐 우르헬(Urgell) 주교와 프랑스 국왕과의 공동 주권 아래 봉건적 자치가 허용된 이후, 1992년 국민투표에서 의회민주주의가 승인되어 1993년 공식 독립하였다.
면적이 4만7천ha에 불과하지만 주도도 있다..
"안도라 라베아"..
서울 면적의 2/3도 안되지만 스페인 프랑스인들이 많이 찾는다..
면세국으로 모든 상품이 저렴하여 "유럽의 면세 마켓"으로 불린다고 한다..
바르셀로나 권역으로 들어가기전에 1박한다!
이런 것이 렌트카 자유 여행의 장점~~
인구가 불과 85,000명에 불과함에도 공용어는 에스파냐, 프랑스, 카딸루니아어를 사용하며 카따루니아 문화권에 속한다..
별 생각없이 방문했는데 피레네 산정에 위치한 대단한 상가~~
유럽의 인프라를 진하게 느낍니다..
잠깐 점을 찍고가는 여행자이지만 안도라 방문은 한동안 기억에 남을 듯~~
그동안 무시했던 유럽의 소국들..
한번씩은 돌아보아야 할 듯 합니다!
강한 임팩트!
우리 일행은 내일 아침 각자 독자 일정으로 안도라를 돌아보고 이제 바르셀로나 인근 가우디의 고향 "몬세라뜨"를 돌아보고 바르셀로나로 향합니다!
"피레네의 위치한 유럽의 슈퍼마켓"답게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상품이 즐비~~
여행의 마지막 일정 같으면 가방을 가득채우고 싶은 생각에 상점 사진이 많습니다..
머물고 싶은 생각이 많은 여행지이지만 점을 찍고 아쉬운 발걸음을 옮겨야하는 시간 여행자 입장이라 내일 새벽 아침 운동으로 안도라를 찔끔 경험하고 길을 떠나야 합니다!
시내중심을 위주로 돌아봅니다..
가장 유명한 안도라의 조형물은 달리의 흘러내리는 시계 모형..
"안도라 라 빌라"에서 하천을 따라 에스파냐 국경까지 조성된 조깅로 아침 운동하기 좋지만 달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SPA 체험을 소개하는데 빠듯한 일정에 패쉬합니다..
좁은 소국이라고 표현됩니다만 좁은 피레네의 협곡에 위치하여 계곡을 따라 만들어진 도시국가로 그다지 협소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유럽 서남부 이베리아반도에 위치한 작은 내륙국으로, 스페인과 프랑스의 국경 사이에 위치한다.
1278년 에스파냐 우르헬(Urgell) 주교와 프랑스 국왕과의 공동 주권 아래 봉건적 자치가 허용된 이후, 1992년 국민투표에서 의회민주주의가 승인되어 1993년 공식 독립하였다.
면적이 4만7천ha에 불과하지만 주도도 있다..
"안도라 라베아"..
서울 면적의 2/3도 안되지만 스페인 프랑스인들이 많이 찾는다..
면세국으로 모든 상품이 저렴하여 "유럽의 면세 마켓"으로 불린다고 한다..
바르셀로나 권역으로 들어가기전에 1박한다!
이런 것이 렌트카 자유 여행의 장점~~
인구가 불과 85,000명에 불과함에도 공용어는 에스파냐, 프랑스, 카딸루니아어를 사용하며 카따루니아 문화권에 속한다..
별 생각없이 방문했는데 피레네 산정에 위치한 대단한 상가~~
유럽의 인프라를 진하게 느낍니다..
잠깐 점을 찍고가는 여행자이지만 안도라 방문은 한동안 기억에 남을 듯~~
그동안 무시했던 유럽의 소국들..
한번씩은 돌아보아야 할 듯 합니다!
강한 임팩트!
우리 일행은 내일 아침 각자 독자 일정으로 안도라를 돌아보고 이제 바르셀로나 인근 가우디의 고향 "몬세라뜨"를 돌아보고 바르셀로나로 향합니다!
"피레네의 위치한 유럽의 슈퍼마켓"답게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상품이 즐비~~
여행의 마지막 일정 같으면 가방을 가득채우고 싶은 생각에 상점 사진이 많습니다..
머물고 싶은 생각이 많은 여행지이지만 점을 찍고 아쉬운 발걸음을 옮겨야하는 시간 여행자 입장이라 내일 새벽 아침 운동으로 안도라를 찔끔 경험하고 길을 떠나야 합니다!
시내중심을 위주로 돌아봅니다..
가장 유명한 안도라의 조형물은 달리의 흘러내리는 시계 모형..
"안도라 라 빌라"에서 하천을 따라 에스파냐 국경까지 조성된 조깅로 아침 운동하기 좋지만 달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SPA 체험을 소개하는데 빠듯한 일정에 패쉬합니다..
좁은 소국이라고 표현됩니다만 좁은 피레네의 협곡에 위치하여 계곡을 따라 만들어진 도시국가로 그다지 협소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아침을 조깅으로 열어보니 수도인 "Andora la valla"를 벗어나기도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