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흔들리지 않도록 사랑하길,
기원하며 실천하는 우리 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할땐 작은것에도 상처받기쉽고
진심어린 한마디에도 행복해질수 있다는걸
기억하는 우리 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보너스유머]
**노인 삼대 바보
1. 모든 재산을 자식들에게 주고 타쓰는 늙은이
2. 재산을 부인(남편)에게 다주고 타쓰는 늙은이
3. 재산이 아까워 쓰지못하고 죽은 늙은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 빼 ! 쨔샤 !
재벌 2세라고 속여 순이를 사귀어온 덕칠이가
드디어 순이를 데리고 호텔에 들었다.
한참 그짓을 하던 덕칠이는 이제는 모든걸 털어놔도 괜찮을성 싶고
그간 사귀면서보니 순이도 재벌 2세라는것 때문에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을성 싶었다.
"그래! 결심했어"
덕칠이는 고백할 말이 있는데 해도 되냐고 순이에게 물었다
순이는 사랑이 가득 담긴듯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 순이--사실 말인데 네가 첫여자가 아니야 다른 여자가 있었어"
덕칠이의 고백에 순이는 의외로
"젊었을때는 누구나 한번쯤 그럴 수 있죠 뭐~"하며 허리를 꼭 껴안았다.
" 한명이 아니야,열명도 넘는다구!!"
" 괜찮아요,그게 다 자기가 매력덩어리 라는 증거에용~"
이렇게 말하며 순이는 덕칠이의 몸에 더 밀착시켰다.
덕칠이는 역시 마음씨도 무척 착하다고 생각하며 또 한마디를 내 뱉었다.
" 그리고 실은 나 재벌 2세도 아냐!"
그러자 순이가 오만 인상을 찌푸리며 이렇게 외쳤다.
.
.
.
" 빨리 빼! 쨔샤! "
[모셔온 유머]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흔들리지 않도록 사랑하길,
기원하며 실천하는 우리 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할땐 작은것에도 상처받기쉽고
진심어린 한마디에도 행복해질수 있다는걸
기억하는 우리 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보너스유머]
**노인 삼대 바보
1. 모든 재산을 자식들에게 주고 타쓰는 늙은이
2. 재산을 부인(남편)에게 다주고 타쓰는 늙은이
3. 재산이 아까워 쓰지못하고 죽은 늙은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 빼 ! 쨔샤 !
재벌 2세라고 속여 순이를 사귀어온 덕칠이가
드디어 순이를 데리고 호텔에 들었다.
한참 그짓을 하던 덕칠이는 이제는 모든걸 털어놔도 괜찮을성 싶고
그간 사귀면서보니 순이도 재벌 2세라는것 때문에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을성 싶었다.
"그래! 결심했어"
덕칠이는 고백할 말이 있는데 해도 되냐고 순이에게 물었다
순이는 사랑이 가득 담긴듯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 순이--사실 말인데 네가 첫여자가 아니야 다른 여자가 있었어"
덕칠이의 고백에 순이는 의외로
"젊었을때는 누구나 한번쯤 그럴 수 있죠 뭐~"하며 허리를 꼭 껴안았다.
" 한명이 아니야,열명도 넘는다구!!"
" 괜찮아요,그게 다 자기가 매력덩어리 라는 증거에용~"
이렇게 말하며 순이는 덕칠이의 몸에 더 밀착시켰다.
덕칠이는 역시 마음씨도 무척 착하다고 생각하며 또 한마디를 내 뱉었다.
" 그리고 실은 나 재벌 2세도 아냐!"
그러자 순이가 오만 인상을 찌푸리며 이렇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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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빼! 쨔샤! "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