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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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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보기 하느님 뜻 안에서 우리를 훈육하시는 친아빠 하느님
오카리나 추천 0 조회 136 22.01.17 17: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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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7 19:10

    첫댓글 임자라는 말 뜻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 22.01.20 12:31

    하느님의 뜻 안에서, 임자라는 뜻에 대해 먼저 올리신 글의 링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복되신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을 건네어 드립니다.

    https://cafe.daum.net/DivineVolition/A3fr/254

    하느님 뜻 안에서 성삼위 하느님은
    우리 모두의 임자(남편)이시며 아빠이시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는 네가 더 이상 나를 “내 바알!”이라 부르지 않고
    “내 남편!“이라 부르리라』 (호세 2, 18)

    『너를 만드신 분이 “너의 남편” 그 이름 만군의 주님이시다』 (이사 54, 5)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는 하느님을 「임자」라고 불렀습니다.
    - 성 아오스딩은 하느님과의 관계를 연인관계라고 하였습니다.
    「님」 위해 우리를 내시었기에 「님」안에 쉬기까지는 우리 마음이 찹찹하지 않습니다.

  • 22.01.20 13:40

    @코스모스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느님의뜻안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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