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는 글
지나간 시간 속에 계신 여러 무술 스승님들을 생각하니 그분들은 참으로 많은 애착(愛着)으로 제자들을 가르치며 이끌어 주셨는데 정작 여러 스승님들의 흔적이 추억만 되었을 뿐 그분들의 애장품(愛贓品)은 점점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 같아 시간이 더 지나가기 전에 누군가는 여러 스승님들의 애장품을 한곳에 모아 작으나마 무예를 추억하는 박물관(博物館)을 만들고자 합니다(가칭 한국 중국무술 박물관).장소爲인천차이나타운내.
이번에 각종 무술유물을 조사·정리하고 수집·보관·전시함으로써 전통 중국무술의 문화유산(文化遺産)에 대한 연구와 이해 및 국민교육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중국무술의 발생지인 인천에 무술과 관련하여 풍성한 근현대사 자료를 갖춰 박물관에 전시하기 위해 무술 동호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근현대사 자료의 기증을 연중 접수받고자 합니다.
어느 분이라도 좋습니다. 그분들의 애병(愛兵/도·검·창·등)이나 쓰시던 물건(명세서, 사무기기, 책, 생필품 등), 각종 사진(그분들의 사진, 수련 하던 장소의 사진 등)등 종류에 상관없이 어떤 것이든 전시할 만한 가치만 있다면 모두 접수하고자 합니다.
접수된 자료는 무술 전시자료로 활용되며, 너무 소중한 물건은 서로 상담 후에 소정의 사례를 하겠습니다.
또한 소장자가 반환을 희망하면 전시 종료 후 되돌려 줄 것입니다.
혼자만의 추억으로 스승님을 회고하는 것도 좋지만 또한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감상하고 회상하면 이 또한 스승님들을 세상에 좀 더 알리는 계기가 되어 다시금 역사의 시간 속에서 걸어 나와 현대와의 이야기를 펼치시라 생각합니다.
이는 스승님들을 다시금 추억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강호의 영웅들의 무술박물관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국무술 추억의 박물관 추진위원회
聯絡處:011-9132-4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