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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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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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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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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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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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에서 서쪽 바닷길 따라 만나는 남도의 과거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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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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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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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민속의 보고’ 진도에서 우리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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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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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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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을 사이에 두고 공존하는 농업문화와 멋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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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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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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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톳길 따라 자연이 선사하는 풍요로움과 생명력을 느끼는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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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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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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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 바다와 다도해를 따라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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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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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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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갯벌과 낙조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자연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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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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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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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따라 변화하는 드넓은 평야, 감성을 깨우는 옛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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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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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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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 해변, 갯벌, 노을이 어우러진 서해를 따라 즐기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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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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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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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 같은 바다를 따라 펼쳐지는 다양한 일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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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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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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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작고 아름다운 해변과 조용한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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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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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3, 지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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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바닷길과 굽이굽이 산줄기를 따라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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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평택,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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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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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 아산만, 평택호, 바닷길이 열리는 제부도로 이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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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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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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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과 작은 섬들 사이로 보이는 색다른 아름다움과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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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인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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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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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과 생태공원, 옛 철교, 평화전망대까지 펼쳐내는 역사기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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