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김활목사가 크리스마스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주장이 많은 궤변들을 포함하고 있네요. 목사 벼슬 가진 사람들중에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들을 보기가 힘듭니다. 목사직에 크리스마스를 행사해야 사람들이 잔치 분위기도 즐기고 좋아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 생일날 기념행사나 잔치했다는 말을 성경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거니와 제자들이 크리스마스 행사했다는 말도 못찾았고, 예수님 재림 후에 있는 천년왕국에서도 크리스마스 행사는 안보입니다. ( 스카랴 14:16-21)
교단교회를 책임지는 목사에겐 한계가 있다는걸 우린 다 알고 있어서 특별히 이상할 것도 없다 여겨집니다. 장로교보다도 저분이 속한 백석이 좀더 허술합니다. 교단교회에서 연말 크리스마스를 떨쳐내긴 힘들 것입니다. 다른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해 축하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교회안에서 덜 세상적인 겨울축제로 생각하는 정도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목사가 봤을 때에도 계시록의 타임라인을 음모론이라는 자극적인 소스에 버무려 놓고 제대로 된 학력도 갖추지 못하고 평생교육원의 맛보기 신학과정에 검증도 안되는 성경공부 모임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전도사를 사칭하니 가당치 않았을 겁니다.
첫댓글 김활목사가 크리스마스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주장이 많은 궤변들을 포함하고 있네요.
목사 벼슬 가진 사람들중에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들을 보기가 힘듭니다. 목사직에 크리스마스를 행사해야 사람들이 잔치 분위기도
즐기고 좋아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 생일날 기념행사나 잔치했다는 말을 성경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거니와 제자들이 크리스마스 행사했다는 말도 못찾았고, 예수님 재림 후에 있는 천년왕국에서도 크리스마스 행사는 안보입니다. ( 스카랴 14:16-21)
교단교회를 책임지는 목사에겐 한계가 있다는걸 우린 다 알고 있어서 특별히 이상할 것도 없다 여겨집니다. 장로교보다도 저분이 속한 백석이 좀더 허술합니다. 교단교회에서 연말 크리스마스를 떨쳐내긴 힘들 것입니다. 다른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해 축하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교회안에서 덜 세상적인 겨울축제로 생각하는 정도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목사가 봤을 때에도 계시록의 타임라인을 음모론이라는 자극적인 소스에 버무려 놓고 제대로 된 학력도 갖추지 못하고 평생교육원의 맛보기 신학과정에 검증도 안되는 성경공부 모임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전도사를 사칭하니 가당치 않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