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삼척시에서 만큼은 원전의 찬반 결과는 이미 정해 졌다고 봅니다. 본인은 원전의 필요성을 인정 하면서도 삼척에 원전 건설은 방법과 유치 과정의 문제 점을 들어 반대 했습니다. 기왕이면 있는데 건설하고 원전 청정 도도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원전 반대에 서명 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조용히 중앙 정부의 지침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여 곡절 끝에 특별한 부정 투표가 있지 않는 한 김 대수시장 주민 소환 투표의 결과를 존중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일부 나쁜 정치꾼들이 원전 반대자들의 심리를 이용 해서 자신들의 정치 도구로 사용 하는데 대해서 저는 아주 못 마땅하게 생각 합니다. 민주주의는 정해진 룰에 따라 정당한 절차를 거쳐 결과에 깨끗이 승복 하는 것입니다. 이미 결과에 승복 해야 함에도 지속적인 반대 집회와 반대자들을 선동하는 행위는 민주주의 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떼쓰고 선동하는 정치꾼들 이 번 6.4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와 떼는 통진당의 주 특기 입니다. 삼척시에서 만큼은 통진당원이나 비스므레 설치는거 보고 싶지 않습니다.
첫댓글 올쏘 ^^♥